Newton [851269] · MS 2018 · 쪽지

2020-07-01 17:41:37
조회수 1,139

싱어 논란? 이게 뭐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925703

보아하니 윤사나 생윤에서 출제 오류니 뭐니

저번에 이지영 강사의 마르크스의 균등 배분인가?

그런거 비슷한 거지 싶은데


이번엔 사족들이 많네요


본인이 답을 줬다고 하더라도

출제 범위에서, 즉 교과서와 수능연계교재, 고교 범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설명이 가능해야합니다.


오죽하면, 국어에서도 자기가 지은 작품 그런거 아니라는데 문제를 그렇게 내겠습니까


무엇보다 출제 범위에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학생들이 문제 푸는데도 이해하는데도 지장이 없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복 숭 아 ꧂ · 959723 · 20/07/01 17:42 · MS 2020

    국어가 좋은 예는 아닌듯하네요..

  • Newton · 851269 · 20/07/01 17:43 · MS 2018

    마땅한 예는 바로 안떠올라서요 ㅠ

  • ꧁ 복 숭 아 ꧂ · 959723 · 20/07/01 17:50 · MS 2020

    국어는 문학의 해석의 다양성이 있어서 허용 가능하겠지만 탐구과목의 문제는 정확히 바로잡혀야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탐구영역에서의 능력을 측정하는거니까 탐구만은 정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당

  • 미니선풍기 · 896152 · 20/07/01 17:52 · MS 2019

    핵심은 지금껏 평가원이 윤리과 과목에서 저런식의 이의제기를 외부 문헌 인용해서 문제없다고 반박한적이 있다는거인듯
    그렇다고 한다면 이번 이의제기 역시 받아들여져야 함

  • 법열 · 947556 · 20/07/01 17:54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