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kloud 저사람 말도 맞는부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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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상 맞는 풀이라는게 이세상에 어딨음
문제를 냈으면 그 자체로 풀수있어야하는게 맞긴함
지금까지 이 경우가 아니라면
공식적으로 태클을 걸 수 있으니까
평가원이랑 상호합의하에 그래왔던거지
무조건 a사상가이다 라고 하면 문제푸는덴 지장 없지만
논리적으로 맞는소린 아니지..
그냥 눈치가없는 사람인데 논리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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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거 한 명은 저고 한 명은 제 친군데 정답 2번이에요사실 상식적인 수준에서 서로 맞다하고 넘어가는거라 생각함 ㅠ
역시 이과인 제 생각입니다만
1. 평가원은 분명 싱어를 특정하고 문제를 냈을거에요. 그런데 문제를 푸는 입장에서 싱어가 아닐 수도 있다? 그렇게 판단하는 순간 정답은 없죠. 문제가 된 선지도 상식적인 수준의 기준이 싱어라면 말이 달라지고
2. 문제만을 보고 그 철학자를 싱어라고 할 논리적인 근거가 없다는 말엔 동감해요. 그런데 그럼 수험생 입장에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냐 하는 이슈가 남아요. 가상댛화 속의 철학자를 앞으로 내 상식에 기대어 판단할 수 있는가.. 아시다시피 수능은 상식을 묻는 시험이 아니잖아요
공감합니다
그 분에게 직접 말하고싶은데 키베 뜰 자신이 없어서..
대신 들으십쇼
근데 공감
근데 애초에 출제자출신분들이 갑을 사상가 문데는 사상가 특정하는게 평가원 룰이래서 ㅋㅋ
그런 룰이라 사실 공부안한입장에선 의아해할수있어서 눈치없어보이는 부분인것같긴해여 ㅋㅋㅋ
그렇다고 무조건 그래왔으니 맞다도 조오금..
그것도 맞긴함. ㅋㅋㅇㅇ 수험생 입장에선 출제자가 특정해왔는건지 확신할수도 없고하니
특정하는게 맞지만 낸순간 이후의 문제를 지적한것같음요
다 맞음 근데그냥 첨보는 눈치없는 사람이 보기엔 문제있을수있긴람

눈치 없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