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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대급이네...... 뜬금없는데 5모 보기 ㅈㄴ 싫다 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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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에서 정법+생명 할라는데 원래 문과성향이라 철학 윤리 이런 거 좋아하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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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말동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네욥.. 뭔가 그런 느낌 오늘도 파이팅인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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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검사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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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초등학생 모욕 게임 제작으로 빡친 518기념재단 고소미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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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게 좋은 것이죠 언능 지나가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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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병 진단서..랄까 간만에 공황 터진후에 ㄹㅇ 힘들어서 휴직내고 싶은데 정신쪽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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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때문에 죽을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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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투과목 요즘은 어떤가요?요즘도 투는 무조건 거르는 추세인가요? 한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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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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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완 0
나란 학생 참 성실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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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은 도형은 약간 빡센거같긴 해도 계산량이 5모마냥 말리면 시험지 ㅈ되게 만들급은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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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1
해가떠야자러가는사람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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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작용할때 4
호르몬 저기 표적세포에 작용할 때 혈관 뚫는 건가요? 혈관에 구멍같은거 안뚫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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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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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쩌실 작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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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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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도 안해도 상관없을줄 알았는데 존나공허하다 반수생아니고 학교 정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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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감각이 없네 이시간엔 버스도 지하철도 엄ㅅ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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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시작하고 평소 때 하지 않던 생각이 불쑥불쑥 찾아온다. 그리고 정리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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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하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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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고사 수학,화학 1등 해버렸는데 얘들이 수행은 버리라고 압박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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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나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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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해야 되나요 3년 투자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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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작년에 내 재능의한계까지 올려놓은거같은 재능 운운하는거 싫어하기는하지만 작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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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3
장발하고 싶은데 거지처럼 보일까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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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4
오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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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었나 오르비 4
조용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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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시작하고 첫글인데 좀 길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16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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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영 얼택 0
그냥 독학으로 엔제처럼 풀어도 되는 책이에요..? 강의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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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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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다 문제 풀어주다가 이상하게 풀어줘서 야랄남 미안해... 내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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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공부 ㅇㅈ 8
오늘한거 수2뉴런 1강 시냅스 2장 수2 수분감 7장 수1 수분감 3장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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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구? 0
뱅뱅뱅 판베 위락투파티 라이브로 들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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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언제 가냐 6
걸어가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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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감 왤케 야함 뷰지나 뷰릇도 아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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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프세카할사람 12
은없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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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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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지금 소주 2병 마셔서 살짝 취한 전기쥐한테 무물할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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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
자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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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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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만을 바라보는 현 입시는 분명 깨지지 않을까요 페이가 쫌 적어도 분명 문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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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도 와이드만 입어야하고 교복같은거 입기도 ㅈ같음 대부분 바지가 핏ㅈ창나고 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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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사실 6
라면 불 올렸다 진라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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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핳하 하하핳 ㅎ ㅎ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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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근에 나온 촛불이나 해방들어보면 뭐 자기 이야기 잘풀어내는건 좋은데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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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반수 실패하면 바로 군대로 런쳐야 하는데 복무기간이 개정 직전의 26,...
어떤 것 때문에 물어보시나요
일단 이번 주가 마지막은 아닙니다
인싸가 되고 싶은데 비법이 있을까요
아직은 괜찮아 보입니다
현주간지 9주차 - 1일차 3p 비문학 첫 지문 4번 질문할게요 ㅎ
1,3,4,5번 근거를 알 수 있을까요?
스스로 찾아보는 과정을 거쳤지만 확실하지 않아서요 ㅠ
1. 크기가 작으면 곡률이 커지는데, 이때 표면 장력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3. 해염이 녹아 있는 수적의 경우(농도가 높은 경우) 성장에 필요한 수증기압은 낮아집니다.
4. 곡률이 큰 수적에서, 작은 수적보다 표면 장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d는 곡률이 상대적으로 더 작고,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곡률에 의한 효과 -> 곡률 효과도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비균질핵이 생성되면, 대기가 포화 상태가 아닐 때에도 수적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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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간지 3월꺼부터 하려고 하는데 사려고 보니까 오르비 공책이랑 같이 해서 49000에 팔더라고요. 오르비 공책은 필요없는데 그냥 현주간지만 살 순 없나요?
감사합니다 :)
현주샘 화작인강은 언제쯤 나올 예정인가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ㅠㅡㅜ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국어가 2-3진동합니다. 남들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인강 말고 혼자하라는데 저는 인강을 좀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인강을 내려놓고 혼자 분석하면서 하는것이 저한테도 효과적일까요 아니면 9평 전까지는 인강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을까요?(현재 2분 듣고 있습니다)
2분이나 들으시면.. 일단 필요한 방법론만 찾으시고 다듬으셔야 합니다. 6평 이후부터는 최대한 인강 개념은 빨리 끝내고 혼자 분석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혹시 문법의 끝은 혼자 할 수 있나요? 개념 한번돌럈는데 책이 너무 좋은거같아서 충동구매해서ㅎㅎ
네 인강을 들으셔도 되지만
혼자서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문학에서 고전소설의 내용이해가 약하다고 느껴지는데 인강을 듣는게 좋을까요? 인강 추천은 받지 않으시지만,, 혹시 혼자서는 어떤 연습을 하는게 좋을까요..? 문학에 대한 전체적인 자신감이 없기도 하구요..
고전소설의 내용 이해 같은 거는.. 여러 작품을 보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연계 확률이 가장 높은 당해년도 수특/수완 작품부터 자세히 보시고, 이후 기출문제들에 수록된 지문들을 살펴보시면서 의미 파악을 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민))
6평공부를 안하긴했어요.
근데 너무 망쳐서 포기하고싶어요ㅠㅠ
아 그리고 현주간지를 6월호부터하는중인데,,,
3~5월도 필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문제 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사셔도 될 것 같아요
사실 제가 희망적인 얘기를 남발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수능 때 목표하시는 거 다 이루실 겁니다' 같은 지양하는 편입니다. 다만, 지금부터 포기하고 '시험을 보지 않겠다!'라고 단정 지어 버린다면, 수능 이후의 시간 동안 너무 후회하실 것 같아서 저는 공부 지속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제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수능날까지 힘 내서, 목표에 덜 미치든, 목표를 달성하든 후회 없는 시험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낮은 등급대일수록 노력에 대한 보상이 정직하게 돌아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능, 및 대학 이외에 뚜렷하게 설정한 목표가 없으시다면 꼭, 꼭 공부 놓지 말아 주십시오.
국어에서 독서랑 문학은 자리를 잘 잡아가는데 문법이 고민이에요ㅠ 뭐 시험을 보면 다 맞는 일이 맞긴 한데 확신 없이 푼적이 많은 것 같아요ㅠㅠ 재종을 다니는지라 이런저런 교재도 보고 수업도 들어보는데 차도가 없네요.. 추천하는 공부방식이 있으신가요??
평소에 국어 각 문제를 풀 때, 판단의 근거를 확실히 잡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맞은 문제라도, 2~3회독을 하시면서 틀린 선지에 대한 근거 위치를 정확하게 집어내는 공부를 계속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어려운 문제는 고사하고서라도, 쉬운 문제는 무조건 맞추셔야 합니다.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문제 자주 푸시고, 끝내지 않은 개념이 있다면 지금 잡으시고, 세트별로 모의고사를 푸실 때 전략적으로 버리실 문제 번호들을 정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4문제 정도 버리고 나머지 다 맞으면 보통 모의고사에서 2-3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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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쌤안듣고 현주간지만해도 되나요
통계학 설문조사 참여 보상 덕코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