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층복도 너무 어두워서 불키고 반은 더워서 복도소파에 앉아있었는데 복도 불이 자기...
-
올해 수능 보겠네 웃긴건 나도 본다는 점,,,,ㅋ
-
얼버밤샘 8
얼버기는 아닌거 같아요
-
왔다갔다 하는데 넘 오래걸려
-
그래서 좀 엄한 느낌이거든요 직원 분들이 친절한 분은 친절하지만
-
어때요
-
좀 아
-
얼버기 5
-
과외 늦을것같거나 들고가야할 물건이 너무 커서 지하철에 들고타기가 좀 그럴때가 아님...
-
국영수 화생이긴함 바뀔 수도 있고
-
얼버기 5
오랜만에 얼버기 인증
-
궁금한데
-
Which of the following statements is correct...
-
얼버기 10
등교중인데 습해 죽겄네
-
다들 왜이리 바쁘게살아
-
9모 기준 수학 88점 21,28,30 틀 기출은 수12 스텝1까지 핬고 미적...
-
여기서 제가 잘틀리는 번호 예) 31~34 36~39 만 골라서 풀어도 무방하겠죠?
-
얼버기 3
일어나라-
-
오운완 2
앙기모띠
-
새벽의 김지원 0
정직하죠?
-
ㄱㄱ
-
자기전에 딴짓안하고 바로 자는사람 있음? 그게 가능함?
-
윗 문제 해설에선 ”동등한 사람에게 동등한 몫을, 동등하지 않은 사람에겐 동등하지...
-
언매 기출 작년에 3번정도 돌리고 올해는 아예 안했는데 모고 보면 급하게 풀다 한...
-
잘자요다들 1
난공부하다잘깨ㅣㅔ
-
오늘의 똥글력은 여기까지인가보군
-
민지 투척! 0
ㅎㅎ
-
굿나잇 0
-
운? 재능? 노력? 셋 다지
-
리젠 살려내 1
아무나 오르비 살려내
-
철학?적인 논제 6
인생은 죽어간다? 살아간다?
-
사무라이 나와서 와뱌뱌 하는 만화로는 배가본드, 무한의 주인, 죽도 사무라이(그림체...
-
오개념때메 많이 억울하신거같던데 조만간 9평 해설 다시 찍는다고하심 생략한거나...
-
100일이 특별한 이유는 십진법체계에 익숙해져있기때문 2
따라서외계인에게는 1557일이 특별한 주기가될수있다
-
코~~
-
그대가 날 가지지 못하는걸 어찌하오
-
그대는 날 사랑하지 않을 수 있지아니한가
-
띰장님~
-
그런 당신에게 올드보이, 지뢰진, 더 페이블(개그 가미)를 추천드립니다 다 만화임
-
저 5
중앙대 가고 싶어요 보내주세요
-
방금 1초컷한 인증 얼굴 남자같았나요 아님 여자같앗나요 잘하면 모두를 속일수 있을것같아
-
순애 NTR 출산 11
정립 반정립 종합
-
난존나호감이기때문
-
순애가 좋죠 0
웹툰이나 만화는 순애가 진리임 ㅇㅇ
-
앗 시발 3시다 1
엄;;;;;;;;
-
신뢰와 인내와 책임
-
빨리봐라다들달려와라 11
유사한가요 ㅋㅋㅋ ㅋㅋ ㅋ?
-
기습ㅇㅈ 7
이것저것 가림....배경이랑 머리랑 거울 또 드러움 ㅈㅅ .
어떤 것 때문에 물어보시나요
일단 이번 주가 마지막은 아닙니다
인싸가 되고 싶은데 비법이 있을까요
아직은 괜찮아 보입니다
현주간지 9주차 - 1일차 3p 비문학 첫 지문 4번 질문할게요 ㅎ
1,3,4,5번 근거를 알 수 있을까요?
스스로 찾아보는 과정을 거쳤지만 확실하지 않아서요 ㅠ
1. 크기가 작으면 곡률이 커지는데, 이때 표면 장력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3. 해염이 녹아 있는 수적의 경우(농도가 높은 경우) 성장에 필요한 수증기압은 낮아집니다.
4. 곡률이 큰 수적에서, 작은 수적보다 표면 장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d는 곡률이 상대적으로 더 작고,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곡률에 의한 효과 -> 곡률 효과도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비균질핵이 생성되면, 대기가 포화 상태가 아닐 때에도 수적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현주간지 구독 하셨나요?
구독 하겠습니다
현주간지 3월꺼부터 하려고 하는데 사려고 보니까 오르비 공책이랑 같이 해서 49000에 팔더라고요. 오르비 공책은 필요없는데 그냥 현주간지만 살 순 없나요?
감사합니다 :)
현주샘 화작인강은 언제쯤 나올 예정인가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ㅠㅡㅜ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
국어가 2-3진동합니다. 남들에게 조언을 구할 때는 인강 말고 혼자하라는데 저는 인강을 좀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인강을 내려놓고 혼자 분석하면서 하는것이 저한테도 효과적일까요 아니면 9평 전까지는 인강선생님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을까요?(현재 2분 듣고 있습니다)
2분이나 들으시면.. 일단 필요한 방법론만 찾으시고 다듬으셔야 합니다. 6평 이후부터는 최대한 인강 개념은 빨리 끝내고 혼자 분석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또 혹시 문법의 끝은 혼자 할 수 있나요? 개념 한번돌럈는데 책이 너무 좋은거같아서 충동구매해서ㅎㅎ
네 인강을 들으셔도 되지만
혼자서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문학에서 고전소설의 내용이해가 약하다고 느껴지는데 인강을 듣는게 좋을까요? 인강 추천은 받지 않으시지만,, 혹시 혼자서는 어떤 연습을 하는게 좋을까요..? 문학에 대한 전체적인 자신감이 없기도 하구요..
고전소설의 내용 이해 같은 거는.. 여러 작품을 보시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연계 확률이 가장 높은 당해년도 수특/수완 작품부터 자세히 보시고, 이후 기출문제들에 수록된 지문들을 살펴보시면서 의미 파악을 하시는 방법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민))
6평공부를 안하긴했어요.
근데 너무 망쳐서 포기하고싶어요ㅠㅠ
아 그리고 현주간지를 6월호부터하는중인데,,,
3~5월도 필순가요...?
필수는 아닙니다! 문제 양이 부족하다 싶으면 사셔도 될 것 같아요
사실 제가 희망적인 얘기를 남발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수능 때 목표하시는 거 다 이루실 겁니다' 같은 지양하는 편입니다. 다만, 지금부터 포기하고 '시험을 보지 않겠다!'라고 단정 지어 버린다면, 수능 이후의 시간 동안 너무 후회하실 것 같아서 저는 공부 지속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제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수능날까지 힘 내서, 목표에 덜 미치든, 목표를 달성하든 후회 없는 시험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낮은 등급대일수록 노력에 대한 보상이 정직하게 돌아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수능, 및 대학 이외에 뚜렷하게 설정한 목표가 없으시다면 꼭, 꼭 공부 놓지 말아 주십시오.
국어에서 독서랑 문학은 자리를 잘 잡아가는데 문법이 고민이에요ㅠ 뭐 시험을 보면 다 맞는 일이 맞긴 한데 확신 없이 푼적이 많은 것 같아요ㅠㅠ 재종을 다니는지라 이런저런 교재도 보고 수업도 들어보는데 차도가 없네요.. 추천하는 공부방식이 있으신가요??
평소에 국어 각 문제를 풀 때, 판단의 근거를 확실히 잡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맞은 문제라도, 2~3회독을 하시면서 틀린 선지에 대한 근거 위치를 정확하게 집어내는 공부를 계속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어려운 문제는 고사하고서라도, 쉬운 문제는 무조건 맞추셔야 합니다. 어렵지 않은 난이도의 문제 자주 푸시고, 끝내지 않은 개념이 있다면 지금 잡으시고, 세트별로 모의고사를 푸실 때 전략적으로 버리실 문제 번호들을 정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4문제 정도 버리고 나머지 다 맞으면 보통 모의고사에서 2-3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마감 --
유현주쌤안듣고 현주간지만해도 되나요
통계학 설문조사 참여 보상 덕코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