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답변이 개소리인 EU.

Question

백신 개발때까지 등교 연기해달라는 25만 국민청원 글 답변

1. 배움은 아이들의 권리이며 아이들이 살아가는 힘이다. 온라인 개학에서는 한계가 있으므로 더불아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기 위해 서로 얼굴을 마주 보는 경험이 필요하다.

--> 등교하다 바이러스 감염 되서 생명이 위험할수도 있는데(특히 어린이들) 이 상황에 배움이랑 공동체 의식을 신경쓸 판임? 죽으면 다 부질없다.

2. 온라인개학은 가정마다 교육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

--> 애초에 교육제도 꼬라지보면 사교육이 득실거리는 상황인데 이제 와서 교육격차를 신경쓰니 어이가 없음. 일주일 격차로 등교하면 교육격차가 줄어드나?

3. 등교할때 1번, 점심시간에 1번 총 2번의 발열체크 실시, 책상과 교실 손잡이 소독 철저히 한다.

--> 발열체크 ㅈㄴ 의미 없다. Ex) 어? 너 37.5도네? 잠깐 대기해봐. (잠시 후) 어? 왜 안떨어지지? 밖에 나가서 재자. (밖에서) 37.1도네 좀 떨어졌네 괜찮을거야 밥 먹자 or 이정도는 괜찮겠지? 설마 코로나 겠어 밥먹자

그리고 책상 소독 같은건 학생들 스스로 하는거임 요즘은 귀찮아서 다 안하는데 뭐가 철저하단거야 지가 학교 다녀보긴 함?

4. 일상으로 돌아가려 노력해주는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고 송구스럽다.

--> 억지로 돌아갈려하는거고 (25만 국민청원 보면 답 나옴.) 학생이나 학부모 보다는 의료계 분들께 교육부는 무릎이라도 꿇어야할판임. 꾸준히 학교에서 확진자 나오는데 계속 이행하면 의료계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편안하게 건물안에서 에어컨 쐬면서 아가리로 지시만 하고 현실파악 못하고 지 생각대로만 이행하는 유은혜씨 국민들 반응좀 신경쓰세요 나몰라라 하지말고 ㅋㅋ 킹리적 갓심으로 지 남편 급식업체 사장이라고 등교개학 추진하는거겠지 ㅋ

현역은 당장의 대학을 위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아래 학년들은 바이러스 안퍼지는게 우선인데 국민들 의견 수용해서 다른 대안을 적용해야 된다고 생각함.

짤릴시 은혜가 보고 열폭한 것

Проко́фьев · Accepted Answer

사람이 먼저라는게 다 개소리임 ㅋㅋ
지금 감염되는 애들은 사람이 아닌가봄

절 대 찬 우 해 · Answer

빨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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