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co [840340]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6-24 00:05:58
조회수 436

의도치 않게 어머니 가슴에 못박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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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어머니 아버지가 사업 확장하시느라 바쁘셔서 유치원 등하원를 전부 형이랑 같이함

형이랑 8살 차이나서 나 어렸을때 형은 중학생이라 일찍 나가서 밤 늦게 하원하고 그랬는데

어쩌다가 어머니 등에 업혀서 등원했는데


그때 너무 순수한 나머지 어머니께


햇님 쨍쨍할때 오라고 너무 밝은 표정으로 말함


이거 듣고 어머니가 나한테 미안해서 펑펑 우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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