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IOC 위원장, 역도 올림픽 퇴출 가능성 언급…"반도핑과 지배구조 문제 우려"

2020-06-23 00:39:52  원문 2020-06-12 08:29  조회수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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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지난 2018년 2월4일 평창동계올림픽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러시아 도핑 연루 징계 선수 중 일부 무효 판결 등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박진업기자[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1회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자리잡았던 역도가 퇴출 위기에 몰렸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12일 국제올림픽위원회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최근 국제역도연맹(IWF)의 도핑 위반과 타마스 아얀 전 회장의 회계 부정 사건 등을 통해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역도 종목을 제외시키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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