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망했는 걸 감사해야하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741957
수만휘급 노베라 공부해도 아직 제자리 걸음이지만 6모가 잘 나오길 바란 건 도둑놈 심보 같기도 하고...
주변에서 포기하라는 사람이 정말 많지만 그래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 것 같아서 묵묵히 할려구요
사실 학교 가서 담임선생님이 애들 앞에서 면박 줄 거 생각하면 무섭긴 하네요...
부산대 가고 싶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남의만 예1부터 화순가는건가요? 아니면 전남의 전남치 둘다 가는건가요?
님 마음가짐으로 쭉 나아가세요
잘 하고 계십니다
예쁜 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