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411727] · 쪽지

2012-09-19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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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질 놈의 일본 극우파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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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 단절'을 외치는 일본 극우파 시위대가 토쿄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태극기의 건곤감리에 바퀴벌레를 그려놓고 차례로 발로 밟고 지나가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들은 바닥에 깔아놓은 태극기의 건곤감리 위에 바퀴벌레 그림을 그려놓은 뒤 발로 짓이기듯 밟아 태극기를 모독했다. 평소 일본 극우파들은 한국인을 '바퀴벌레'라고 비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은 태극기의 태극을 두고‘펩시콜라’ 마크라고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지난 6월 공개된 이 영상은 ‘일한단교공투위원회’라는 단체가 ‘일한국교단절 국민대행진’을 벌이는 것을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통해 시위대는 한국과 일본의 단교를 요구하고 있다. 

영상에는 일본 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자행했던 스즈키 노부유키가 한손에 말뚝을 들고 연설하는 장면도 있다. 그의 말뚝에는 ‘다케시마는 일본땅’이라고 쓰여있었다. 

우익시민단체 연합조직인 ‘일한단교공투위원회 간사이지부’도 지난 7월‘일한국교단절국민대행진’을 벌였다. 그들은 ‘바퀴벌레 사괘’ 태극기를 바닥에 깔아 놓고 “신발이나 기분을 더럽히신 분들은 매트를 깔아 놓을 거니까 깨끗하게 닦고 돌아가주십시오”라고 말하고 차례로 태극기를 밟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며 "2012년 영상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 아고라 아이디 ‘Ca****’은 “일본이 우리에게 도발수위를 높이는 것은 독도문제와 무관치않다”며 “일본이 집요하게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1905년 한반도 침략과정에서 독도를 시마네 현에 강제 편입시킬 당시의 침략 망령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은 “우린 광화문 광장에서 ‘쓰나미 대축제’를 열면 어떨까?”라고 올렸고 반면 ‘물오***’는 “우리나라는 대인배들이 사는 나라이니 섬나라 소인배들이 저지르는 만행을 너그러이 지켜봅시다”라고 올렸다. 

‘슬*’은 “일본은 대한민국이 아직 자기 발아래 놓였던 나라로 착각하는 것”이라며 “영원한 패배자인줄 알았던 한국이 이리 치고 올라오니 배아픈 모양. 더욱 발악해라. 우린 더욱 견고해 지고 단단해질테니”라고 말했다. 

‘당찬***’는 “화장지 회사에 아이디어 제안합니다. 일장기와 욱일승천기가 반복 인쇄된 화장지를 만들어주세요”라고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박스 주문한다”, “꼭 만들어졌으면”이라며 호응했다. 또한 “일본이란 나라 참 뻔뻔하고 역겹다. 중국하고 손잡고 확 쳐버리고 싶다”며 분노하는 글도 곳곳 보였다. 

독도 홍보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교육원 교수도 자신의 트위터(@SeoKyoungduk)를 통해 "일본 극우파들 참 가지가지 하네요! 우리 태극기를 가지고 바퀴벌레를 만들어 짓밟다니.정말 한심하고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10월 초 이들이 꼼짝 못할 대형광고가 만들어집니다. 우린 현명하게"라고 올렸다. 

한편, 이 같은 시위를 주도했던 '자이톡카이'(재일 특권을 인정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는 오는 23일 전국적으로 대규모의 시위를 벌일 것을 예고했다.[데일리안 = 김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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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 손가락하고 발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네요 토막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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