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하는 밤 [406820] · MS 2012 · 쪽지

2012-09-19 00:12:07
조회수 577

100분이 끝난 후, 또는 시험이 끝난 밤에야 문제의 발상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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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고 다른 분들도 많이 그러실거라고 생각하는데...

채점하고나서 멘붕 정리하고 다시보면, 접근도 못했던거중 3/4 는 문제의 접근방법이 보이죠...

그리고 뭔가 허무... 그래 다음엔 잘해야지!

설레는 마음으로 모의고사 또 치르면 결과는 크게 다르지않더라구요.


이유가 뭘까요 대체...

실력의 문제라면, 어떻게하면 실력을 늘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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