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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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판이 너네 인생 성공 보장한다는 그런 썩어빠진 소리에 더이상 세뇌 되지 말아라
대학이 더 이상 인생의 성공을 보장해 주지 못하고
공부 잘하는 것이 더 이상 자랑거리가 아닌 시기가 도래했다
도리어 공부 잘하면 암기만 잘하는 순응형 인간이라고 생각될수 있는것이 곡 다가올 미래다
그러니 수능 문제에 너무 아둥바둥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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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판이 기댓값을 높여주는건 팩트잖아요

오르비언이 신뢰구간 밖에 있는 것도 팩트고요대부분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극소수를 빼고 안정지향적입니다 그것은 실수를 하면 안된다는 지속적인 교육의 결과 입니다 따라서 실수를 통해 배우는 그 과정을 피하게 되고 그로인해 얻게되는 성공의 밑거름을 놓치거니 피하게 됩니다 따라서 공부 잘하는 것이 굉장히 위험한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님 사회에 불만있어요?
사회가 이미
변화되서 가속화 되고 있는데
여전히 80년대 대학 간판 타령하는 이 불쌍하고 순수한 학생들이 불쌍해서 그래요 부모와 학교 학원 대학의 지속적인 세뇌의 결과지요
n수생분들 많은 수험생 사이트에 굳이 와서 이런 류의 글을 쓰는 의도가 참 궁금하네요
수능 시험 아직도 필요하지요 사회라는 시스템의 산물이니 다만 그 유해성을 늘 자각하고 유의하라는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었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여기에 님 밖에 없음
의사가 되고싶어서 더 하거나,
같은 학문을 공부하더라도 더 괜찮은 조건에서 공부하고 싶기 때문에 점수에 목숨거는거지...
학벌이 성공을 보장한다고 생각 안함
님이야 말로 생각을 바꾸셈
안그럼 평생 여기서 이런 글쓰는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인생인 거 안 바뀜
그럴까요? 제가 보기엔 100명중 95명이상은 대학간판으로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하기
싫어도 하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대학 가서도 교수눈치 보고 사회 나가서도 상사 회사 눈치보고 평생 노예로 사는 겁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지하게 자문해 보세요 내가 지금 이걸 왜 하는지에
대해서 그게ㅡ바로 진실에
다가서는 첫걸음 입니다
그럼 그렇게 안 살면 뭐 다른 인생이 기다리나 보네요 ㅋㅋㅋㅋ
네 노예가 안되는 자유로운 독립적인 삶이 있습니다
그럼 님은 그런 행복한 삶을 사십쇼..
전 제 목표가 있어서 공부한 거고
지금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이 선택 후회 안 할듯
공부를 하지 말하는 말이 아닙니다 수능 필요하지요
다만 그것이 심각한 함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늘 자각하고 유의하라는 것입니다
님이 공부를 언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기만 잘하면 만점받는 건 학평세대입니다.
실수를 피해요?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이?
지금까지 수많은 문제들을 접하고 깨지면서 기른 실력인데
그냥 보수적인 암기 끝?
90년대에서 오셨나....
문제는 5개 지문이라는 한정된 선택지 안에서 하나의
정답만을 고르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학습한것이지요
그것은 무의식적으로 실수하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말잘듣는 노예화 과정의 필수 과정이지요 객관식은 심각한 함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수를 피한는 것도 한정된 지문과 선택지ㅡ안에서 틀리다고 정해진 답을 잘 피하는 것이겠지요
한정된 틀안에 님을 가두려는 의도 입니다
늘 유의하소서 이점을 세상은 너무나 넓고 선택지는 무궁무진합니디
일단 그런 말투 왜 쓰는진 모르겠는데
유의하소서?
실패는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중요한 산황에서의 실수는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우주선 발사에 o-ring열팽창계수 잘못 계산하면
우주인들의 목숨이 사라지는 겁니다
모든 성공은 수많은 실수를 통해 이뤄집니다 그 실수는 실제 생활에서 직접 머리를 깨져봐야 세포에 각인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험이라는 것은 틀린답을 적게 되면 그것은 오답이라는 것으로 무조건 피하게끔 유도합니다 즉 실제 생활에서 세포에 각인시켜야할 경험의 기회를 박탈하게끔 안정된 길로만 가게 사람을 만듭니다 우주선 발사역시 수많은 실패와 그 희생으로 얻어진 것입니다
시험이라는 틀은 사람을 안정지향적으로 만들게끔 고안된 것입니다
그럼 실제 상황에서 오답을 지향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그것이 틀린 것을 알면서도?
실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동일한 실수가 다음에 다시 나오지 않을까라는 사실입니다.
자긴이 틀릴 것을 실행 전에 알면서도 한다면 그것은 실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모든 사회는 실수라는 그 과정에서 발전됩니다 가던길로 가지 않는 한마리의 개미가 다른 루트를 개발하듯이
다른 경험을 고착화됨 시스템 하에서는 그걸 실수라는 미명하에 무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산업회시대의 산물인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들이 실수라 부르는 그 경험들을 오히려 사회가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수를 하면 안 되는 것이 왜 말 잘 듣는 노예?
논리적 비약이 조금 심하네요
그럼 실수를 해야만 자유로운 건가요
시키는거 그대로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가장큰 목표니까요 노예는 실수하면 안되죠 시키는거 그대로 수행할 수 있어야 그거 진정한 교육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실수는 피해야 한다는 명분하에 님을 노예화 시키는 겁입니다
노예의 정의가 뭔가요
시키는 것을 하는 사람?
그렇다면 이 세상의 모든 사무직들은 노예라는 말씀이신가요?
노예는 자기삶의 선택권을 박탈당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자기 인생의 3/1이상을 남을 위해 일해야만 먹고 살수 있단 생각을 가진 사람을 노예라고 표현하면 딱 들어맞습니다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자신 삶의 선택권을 공부를 통해 얻고자 하는 거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추구하는 직업에 대한 전문성을 얻기 위해
그리고 거기에 필요한 더 양질의 교육을 더 좋은 교수님에게 듣기 위해
이게 노예화라고요
아니죠 그것은 참으로 멋진 삶의
태도 지요 하지만 시험을 잘 보는 학생일 수록 부려먹기는 쉬워여 늘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 왔고 그것을 잘 해욌기 때문에 상사의 비위를 잘 맞춰주죠 그런데 이런것은 다 산업화시대의 유물입니다 지금시대는 어울리지 않아요 공부를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늘 시험이 자신을 통제할 수 있다는 그 위험성을 늘 가지고 있으라는 것입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 봐보세요 늘 순종적이죠? 그러면 안돼요 순종하는 사람은 써먹다 버려집니다
스터딘 느낌인데..

글목록 보니 끄덕끄덕컨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