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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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수능에서 수험생들을 공황 상태로 내몰았던 - 두더지- 통사적 합성어와 비통사적 합성어는 교재에 실려 있었지만, 정작 학생들의 20%만 겨우 정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수능에 언어 비문학 지문이 출제될 때, 출제진들은 단순하게 한 지문만을 선별해서 문제화하지 않습니다. 언어 영역 시험에서 언어 지문이 갖는 상징성도 있고, 국어 교육학자로서의 자존심도 일정 부분 작용한다고 보입니다.
올해 이비에스 교재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 언어 제재가 본 용언, 보조 용언인 것은 대부분 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단순 교재 외우기 수준의 학습만으로는, 문제가 심화돼 출제됐을 때는 대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 용언 보조 용언을 심층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팁을 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에 실시된 11월 고1, 고2 전국 연합 문제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고1 48-50번 지문과 고2 36-38번 지문을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용언 보조용언 문제가 출제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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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험지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11월 전국모의고사 라고 검색창에 치시면 주관 교육청이 나옵니다. 그 교육청홈페이지 가셔서 자료실가면 받으실수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제가 해드릴 수 있는것은 좋아요를 누르는 것 뿐...
http://www.ebsi.co.kr/ebs/ent/enta/retrieveNaarPrdRdrLst.ebs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깐요...(나..는?)
아 ebs치기 귀찮았는데 ㄱㅅ요 ㅋㅋ
기다리고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절대시제와 상대시제는 어떻게 보시나요? 계속 마음에 걸리는 데....
저도 시제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법 약한부분이라 걱정하고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 이 부분 걱정하고있었는데.. 고맙습니다 !
이과 수험생입니다 글쓰신분의 명성이 더욱 두터워져 많은 수입을 창출하셔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베품을 하셨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글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