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가관이라, 정리좀 하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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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린 게 국수 54 -> 43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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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문제 극복 못할것같아서 런친지 4일됐는데 ㄹㅇ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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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7은 상상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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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투블럭+째진눈+성격 더러운 남자인데 여자한테 인기많을 수 있나요? 3
아 결벽증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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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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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에선 우진쌤이 이거 외우지말라고 해서 안하고 파이가 180도라는것만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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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1이었는데 이번국어너무쉬워서 2뜸하진짜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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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8학군이라 2점대후반이여서 정시로 항상 111안정이여서 기분좋게 공부했는데 오늘 333이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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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법 개념안본지 4개월정도됬는데 뭔가 선지가 다풀림 채점해보니 39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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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화작 2
화작 89면 2 안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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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12번 맞게풀었는데 순서가 반대로되어있어서 알아채고 내가 그때 바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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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리고 아까 국어1컷 97이라고들엇는데 그건 또 어디피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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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코돈 6
2초~ 1후 목표인데 코돈 깔끔하게 버리고 나머지 복제추론 전사인자 하디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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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화작 97 0
이면 1뜸? 안 뜰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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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선지를 못만드는 교육청 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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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ㅈ됐다 0
국어 4 수학 4 영어 2 정시 공부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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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해봄 ㅎㅎ 1
감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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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표현하자면 재능 없는 노력 ㅈㄴ 한 사람 vs 금머갈 현역 수시러 중에 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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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0무지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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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에 성적이 국영수 2등급씩 내려갈수있음? 말이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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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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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되냐?? 진짜이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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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의 1/4~1/5를 한 문제에 박앗는데 미적을 못해서 엉엉 울엇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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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쉬웠음요? 1
휴 큐브에 갑자기 5모 22번 물어보지 않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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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교였어서 모고 끝날때마다 외출하고 고기먹고 놀다가 왓엇는데... 음음 그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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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는 언매 맨앞문제 3개 (언어만) 5모는 화작 40 45 틀렸어요 화작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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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줄긴했는데 그래도 성적떨어질 이유는 업ㅎ었던것 같은데… ㅛ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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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3~4등급이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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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ㅈㄹ시작이구만... 이라고 생각했는데 국어 돌아가는 상황 보니까 ㄹㅇ 심상치 않아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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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pdf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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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봤을땐 완전 빼다 박은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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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그냥 쉬웠음 특히 경제 지문은 나름 까다로웠는데 막상 그 계산과정을 출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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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2
치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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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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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본사람개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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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97 확통 65 영어 84 생윤 45 사문 48 5모는 큰 의미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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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모 2
국어 98 (언매) 똥마려움이슈로 선지똑바로안읽어서 11번 틀 수학 76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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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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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케함 1
언매 독서 다맞았는데 문학에서 15점 나감 문학에 25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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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기 때문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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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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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에서는 필요한 부분만 시험에 낼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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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이리 쉽게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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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2였는데 이번에 70받음 실수를 많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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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가 작년 5모고 아래가 올해 5모인데 작년 화작 1컷 96 언매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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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민 2
현역인데 5모에서 11~15같은 4점에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뭐로...
원래 처음에는 잘못했던걸 지적하다가 인식이 나빠져서 욕하고 보는거죠. 올바르진 못하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랄까요
욕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행동을 욕해야 하지 않을까요.
알지도 못하는 그 사람의 면상을 욕하는 건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이 드네요..ㅎㅎ
그렇죠 사실 제가 잘한거 하나없죠..
어떻게보면 다 저로부터 시작한거라 몇몇분께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괜한 고민 많이하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항상 이런 일을 보면서 '인간'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ㅎㄷㄷ....
내가 언어를 못해서 장문의 글을 읽기 싫어하는것일까
장문의 글을 읽는걸 싫어해서 언어를 못하는 것일까... 흠..
잉 이거 A4 한장은 되나요
첫문단이랑 밑에서 두번째문단 격하게 공감합니다...
스스로를 저렴하게 만들 필요가 없는데... 왜 인터넷에서는 스스로를 저렴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지 고민입니다....허허
아방옹이뿔났다화내지마셔요고혈압그나이때에는걸리실듯.
뭔소리여...
화 안났거든요
그러니 여러분은 오르비를 멀리하고
공부를 가까이 하는게 이롭습니다.
오늘 오르비 하면서 날린 시간에 애도를 표하며..ㅡㅠ
ㅋㅋㅋㅋ으잌....
전 오늘 과제하고, 데이트하고, 좀 쉬고 들어온 오르비라 날린 시간이 없네효
낼부터 독서실가려구요.
역시 아빵옹
댓글 수정하는거 다봤거든여?
ㅠㅠㅠ
아방옹....이런데 힘빼지 마세여 ㅠㅠ
전 애초에 이런데 안 껴서 ㅋㅋ
적절하게 컨트롤하면 됨.
일베충한테만 안물리면 괜찮아
ㅋㅋㅋㅋ 논쟁엔 안끼는게 답
인터넷에서 조차 귀여운 말투 좀 할 줄아는 여자라고 이쁘네 마네 하면서 환장하시는 분들은 좀 조심하셔야 할듯...;;
현실에서 이쁘장하고 불여시같은 여자가 접근하게 된다면 영혼까지 털릴지도..
그냥 여자라면 영혼을 바치실 기세인 분들이 좀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놀라워요.
어리고, 공부만 하다 보니 순진해서 그런가
저도 여자 좋아하는데...ㅠㅠ
수험생 종특인 모양입니다
나도 여자 좋아하는데......
그런 문제가 아니고....
그럼요 ㅋㅋ
도중에 갑자기 인증하란 소리가 왜 나왔던 건지 이해불가였어요;;
222222
그 사건이 일종의 '놀이터'로 여겨졌던 모양이지요.
이 사태를 보고 얼굴의 중요성을 인식했고 거울보고 웁니다
ㅠㅠㅠㅠ....
거울보고 다시 옵니다. 모니터 앞에서 웁니다
웹캠 켜고 울면서 댓글답니다...
ㅋㅋㅋ
'독학생'태그 말고 '독동반상회'태그로 옮겨주세요...ㅠㅠㅠ
이 일과 관련된 모든 글이 독학생 태그에 있어서.....
이것만 독반으로 옮기기는 조금 그렇네요 ㅠㅠ
근데 밑에 박효신님 글 보면 아직도 정신못차린듯....
그런 부분은 기대하지 않아요..ㅎㅎ
흠 근데 94년생인데다가 자퇴한 학생이라 멘탈이 제대로 형성이 안됐을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네요 ㅎㅎ
94년생이면 열아홉 아닌가요?
내년이면 당장 법적인 성인이 될 나이인데요...ㅎㅎ
근데...독학N수도 이리힘든데 자퇴하고 어렸을나이에 혼자지내는거 생각하면 유리멘탈이 되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죠..
물론 옹호는 아니죠 잘못한건 잘못한거니까요 ㅎㅎㅎ
대신 이미 성인이되서 막장인 사람과는 다르게 앞으로 사회성도 몸소 체험하면서 가꾸면 금방 평범한 멘탈을 가질 수 있을거 같아서요
그럴 마음이 없어보이는 게 문제죠.
그건 동감이네요....
반성글 하나면 될 일을 이렇게 키워야했을까요?
처세술이 참.
반성글이 아닌 덤벼봐+동정 라는 글을 남겼죠
처세술을 이야기할 문제가 아닌게, 스스로가 정말 결백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건 '현실 인식 능력'을 이야기해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일 '난 결백한 것처럼 보여야만 해' 라고 생각하는 거라면 처세술문제일수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줄리엣님은 자존감이 굉장히 강하신듯.....
자기 자아가 어느 분야에서든 지면 안된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듯
왜 가끔 그런 애들 있잖아요. 명백히 틀렸다는 걸 알면서도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박박 우기는.. 그게 아니라 실제로 기억이 저 정도까지 왜곡된 거라면 진심 좀 문제 있는 것 같아요
그때 당시에는 아예 주변환경이 스스로에게 최악이었으니 튄 거 같은데....
지금은 자기편도 몇명 보이는거 같으니 아주 안하무인이네요. 허허허
저격에 대한 반응도 가관이었지만, 애초에 저격을 한 행위 자체가 잘못아닌가요.
그리고 철지배라는사람 하는말들어보면 묵직한돌직구하고도 실제로 아는사이같던데, 그게 아니걸랑 애초에 그런말을 왜꺼냈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이 위에서 잘못을 인정하고있으니 일단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겠는데, 더 웃긴건 지난일을가지고 이번 사건에 대입시키는 한심한 인간들이네요.
뭐 애초에 인간이 백프로 이성적이지는 못하기에 그간의 감정도 섞여 튀어나온 말 일수도 있겠는데,
뜬금없이 '지난번부터 깝치더니 넌 여전히 깝치는구나ㅉ' 같은 류의 반응은 아직도 아이러니하네요.
어쨋든 이번 일은 무심코, 아니 작정하고 던진 돌에 개구리 한마리 맞은거겠죠. 좀 깝치던 개구리.
맞는 말씀입니다. 그 글에서 굳이 나올 필요는 없는 거였죠.
재밌는 일입니다 항상..
사진관에서 몇몇 사람들이 등장하면 과거가 파헤쳐지는데, 그거랑은 또 다른 일이니까요.
Abandon?? 이 할 말 많으신? 아저씨...정말 애쓰시네요 ㅋㅋ 이렇게 손수 글까지 올리시고 ㅋ
분이 아직도 안풀리셨나봐 ㅋㅋ 아 넘 우껴 어떻해 ㅋㅋㅋ ㅋㅋ
수고가 많으세요..물이라도 한 잔 더 드시고 밤새 계속해보세요~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댓글이 달리면 이런 반응일거라곤 충분히 예상했습니다. 예측범주에서 눈꼽만큼도 벗어나지 않으시는군요.
여전~ 하시네요.
남의 마음을 재단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그걸로 정신승리하시는 건 좀 재밌는 일입니다. ^^;
참 여러 사람이 떠오르네요.
아 그리고, ㅋㅋㅋㅋ 많이 치면 이기시는거 같은 기분을 느끼시는 거 같은데.....
정말 딱 04년생 수준이시네요.
난독이 죄는 아니지만, 난독을 기반으로 발끈하고 타인을 해치려 든다면 그건 죄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헐........................... 222222222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실망입니다.
말투가.... 비꼬는......ㅡㅡ;;
솔직히 님께서 kyoung93님이었나요? 그분께 사이코패스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님이 그렇네요.
이중성 쩝니다.
본인 글에서는 막 밝고 명랑하고 귀척 떨고 자신감 표출하고 그러시면서, 남들이 이성적으로 비판하는 글에는 아니꼽다고 비꼬고 상대방 기분 잡치게 만드시네요.
공부하는 수험생한테 이래도 되나요? 라고 글도 쓰셨는데,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 다 수험생인데, 본인만 수험생이신가요?
허참.... 볼수록 가관이네요.
님도 수고많으십니다
오래사시겠어요
자존심이너무강하신듯
말투가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실제로보면 인상 구겨질 정도
아 2시에 잤어야되는데 어쩌다 오르비들어왔다가 이상한 사건 하나 쭉보느냐고;; 줄리엔94 태도가 그렇게 건방진대도 마냥 말투가 귀엽다고 동생삼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던데;; 내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많구나..
자료 얻으려고 오르비 독학생 몇번씩오는데 이젠 여기서도 친목질하고 오히려 오면 공부 더 방해되는거 같네.. 오늘부로 안와야겠다 진심피곤하네 ㅋㅋ
저도 상황 지켜보면서 마녀사냥이 되어가는 거 같아서 기분이 참 그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휴…
아저씨 짱 ㅋㅋㅋㅋㅋ
진짜 마녀란게 함정입니다
쥴리엣님 행동이 잘못된건 사실이지만 쥴리엣님 얼굴이라던가 말투에 대해서 글을 쓴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입니다. 제가 보기에 쥴리엣님이 아반돈님과 두 남자분(닉네임이 생각 안나여 ㅠㅠ)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행동이 잘못되었고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더라구요. 그러나 쥴리엣님과 비슷한 행동을 하신 몇분이 보이더군요-_- 그 부분을 지적한겁니다. 제가 너무 추상적으로 적었네요 ㅠㅠ
개인적으로 쥴리엣님 좋게 보고 있었고 충분히 자숙하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위에 댓글보니 기분이 쫌 얹잖긴합니다
몇몇분이 댓글에 적으셨듯
줄리엣이 논리도없고 남이 하는 조언은 들을 생각도안하기때문에 면상이나 한번보자 정도로 적은글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오르비아니었으면 쌍욕먹어도 안이상할 상황이죠
작년줄리엣은 올해 줄리엣보다 열배정도는 더 병맛이었어요 이게 그나마 나아진거네요
그리고 제가 단 댓글은 별 의미 없이 단 글이에요
ㅎㅎ 줄리엣 쟤는 언제까지 어그로 끌려고 저러나
작년에는 광복찡한테도 어그로 끌고 외모로 광역 어그로 끌고 세계대전 한번 거하게 치르고는 좀 잠잠한가 싶더니
내년에도 이맘때쯤 이러고 있을텐가?
하는 행동을 보니 평생 로미오는 못 만날것 같은데, 혹시 만난다 해도 대화 몇마디만 해보면 로미오 개빡쳐서 줄리엣 뺨 몇대 후려칠거 같노
저 사람 말끝마다 아저씨 붙이는게 맘에 안드네.
자퇴 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_ - 대충 자퇴했던 사람들 얼굴 하나하나 떠 오르면서, 저 사람도 그런 사람인가 싶어지네요.
님은 좀 말이 많으심
그래서요? ㅋ
그렇다구요
님은 그냥 쓸데없는 짓을 하심
쓸데없는 짓은 누구나함
말이많은건 다 그런게 아님
네 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