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또는 수리가형만점자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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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뒤늦게 공부를해서 그니까 책도 안읽고 사칙연산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 3달동안 공부해서 언어1 외국어2 물리2 띄웠는데
제가 목표가 물리랑 수리 만점이거든요
근데 내가 궁금한게 뭐냐면
지금 교과서만 봤는데
익힘책도 안봐서 익힘책 주문해서 풀려고해요
근데 제가 여기서 궁금한게
중학교 특목고 준비용 수학책 : 에이급수학 같은거도 풀으려고했거든여 고난도수학이나
수능엔 중학교과정은 개념정도만 문제에 나오는건가요?
어떻게할까요?
중학교부터 수학 같은경우는 모든 문제집을 지금 다풀려고 하거든요
의대가 목표라서 꼭 물리랑 수학 만점 받아야되요
조언좀 부탁할게 님들
★: 그리고 제가 목표가 서울대의대인데 검정고시를 48시간 정도밖에 공부하질 못해서 평균 70점 정도로 합격했거든요 근데 정시가 27명인가 뽑느걸로 아는데 그럼 전 가능성이 없나요? 내신제? 뭐 이런게 있더라고요 제가 이런 쪽에 문외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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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도 날아가고 표점 140도 날아가고... 이런기회흔치않은데 디게아쉽네
아 잘못썻네 수리 2등급요
음 수능을 언제 치시는 거죠?
조언할 입장은 아니지만 몇마디 써볼께요(올해 수능치신다는 가정하에)
일단 다른 문제집 다 때려치고 6,9,수능문제만 있는거 사서 푸세요
많이많이 푸시고 익숙해 지세요 그리고 4점문항들,,,수능에 거의 반드시 출제되는 주제
그러니깐 수열이라든지 그림자문제, 이면각문제, 지수로그그래프해석, 행렬의 진위판정등등 문제들은
반드시 분석하세요 최상위권분들은 위의 자주출제되는 문제에 대한 풀이식이 거의 똑같을겁니다
그 풀이식을 찾으세요 그리고 외우세요 그리고 그런식을 왜썻는지도 외우시구요 (보통 개념으로 통합니다)
그리고 정리를 하세요 "수열을 만나면 어떻게 접근해야겠다 왜냐면 이러이러하기 때문이다." 이런식으로 ,,,
수능장에 딱 갔을때 아무리 낯선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않고 자기가 만든 접근방식대로
푼다면 반드시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예를들면 "이면각 문제가 나왔으니 삼수선정리를 이용해야 하니깐 교선과
점을 찾아야 겠다 ", "수열문제나왔으니 대입하겟다 또는 n과 n+1항관계를 바로 추론하겠다" 이런식으로요..)
근데 님이 쓰신 글을 다시보니 고등학교 개념을 모르시는거 같은데;;;;
그러면 좀 길게 보세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대학정원 늘어날꺼니깐... 내년을 보는것도 현명한 선택인듯 해요
열심히 하세요
풀이법을 외우는건 별로 원하지않네요 제가 풀고싶은 대로 풀고싶은데;
님이 풀고싶은대로 푸세요...;;
결국 님이 경지에 올랐을땐 최상위권 분들과 풀이식이 거의 똑같을꺼라는걸 의미한거에요
올해 해보겠다면 외워보려는 노력을 하라는 뜻이였어요..
그리고 평가원에서 원하는건 거의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님께서 풀고싶은대로 푸는거는 평가원을 다 파악한 후에 그렇게 하는거지
님 고집대로 처음부터 막하면 당연히 패망이죠..;;
또 님께서 풀고싶은대로 푼 풀이는 정말 경제적이지 않고 핵심적이지 않은 풀이일 가능성이
매우크죠 암튼 평가원이 원하는게 있다는걸 명심하시고 열공요;;
수능 내년요
리댓으로 달아주셔야 답변을 해주셨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중학교 과정은 얇은 문제집이나 인강에서 중학교 과정 정리하는 것을 듣는걸 추천합니다. EBS에 고등학생을 위한 중학교 과정 정리 인강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학교 1,2,3학년 교재를 다시 세세하게 흝는건 시간낭비입니다. 가볍게 한번 흝고 지나가는 수준에서 보셔도 어차피 고등학교 1학년 동안 어지간한건 까먹었다고 가정하고 다시 배우기 때문에 큰 지장이 없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과외 선생이나 현강을 듣는 것 이지만, 솔직히 돈을 쓰기도 아까우므로(...) 그냥 EBS 인강 들으세요.
정시에서 검정고시 대상자의 내신 산출은 수능에서 비슷한 점수대의 아이들의 내신평균으로 적용합니다. 비교내신이라고 하는데, 일반 전형(구 특기자 전형)에서도 이 비교내신을 적용해서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해마다 2,3천명을 뽑는 서울대에서도 검정고시 출신은 3명 내외이며, 어떤 해에는 한 명도 없는 해도 있습니다. 들어가시려면 열심히 노력하셔야 합니다.
근데 이건 사족인데, 수리(나)라도 3달 공부해서 중학교 과정도 다 안땐 사람이 언수외 111 찍기는 김응용씨가 아닌 이상 불가능한 일인데 고3 모평이 저렇게 나왔다는 건가요?
외국어 공부안했고요 언1 수2 물2요
근데 제가 12년간 안 한게 너무 발목을 잡아서요..
강박증이라고 해야되나
내신, 유형, 개념서 이 3가지의 차이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똑같은 책에 문제집있는건데 어떤건 유형이고 어떤건 내신이라고 하고 어떤건 개념서라고 하고.......
그리고 왠만하면 인터넷에서 난이도별 교재 표로 정리된거 본것같은데 말좀 해주시면안되나요 고등 중등 전부요 ㅜㅜㅜ 일단 알아놔야 제가 선택을..
음, 사실 딱히 정해진건 없고 느낌상으로 혼용해서 쓰이고 있긴 한데, 대체적으로 통하는 뜻으로 설명해 보자면
개념 : 기본적인 문제. 딱히 꼬아내거나 하진 않았고 공식 적용하면 바로 풀 수 있는 문제. 해당 단원의 핵심적인 내용을 꿰뚫고 있는 경우가 많다.
유형 : 응용 문제. 수1과 수2의 혼합등 다른 수학 과정과의 융합이 있을 수 있으며, 비교적 난이도가 있거나 신선한 풀이 방법이 필요하며 고득점 대비용인 경우가 대부분.
내신 : 고등학교에선 보통 EBS나 기출문제를 그대로거나 살짝 바꿔서 내는 편. 쉬운 문제는 누구나 점수 따라고 쉽게 내지만, 어렵게 낸 문제들은 기존의 문제에 지엽적인 사항들을 덧붙여 풀이 방법을 생각하기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이는 강남 8학군이나 특목고, 내지는 명문고 수준의 이야기고, 대체적으론 계산을 더럽게 해서 틀리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 수능하고는 거리가 좀 먼 문제들이 많다.
대충 이정도?
중등 교재는 모르셔도 되요. 수리(나)라도 정말 2등급이 나오신다면 기초적인 사항은 다 되어 있으시다는 건데,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EBS 인강 푸시면서 첨부되어 있는 교재 슥 풀기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고등수학 과정도 마찬가지로 하시면 되고, 학원을 다니던 과외를 받던 인강을 듣던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은 수1과 미통기입니다.
교재 난이도는 별 쓸모가 없는 것 같은데.. 애당초 EBS 연계율이 70%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굳이 특작 같은 문제집 사서 풀 필요도 없고... 그저 EBS와 기출문제 많이 푸시는게 답입니다. 간혹 개념이 모자라다 싶으시면 시중에 나와있는 정석과 같은 저명한 개념서나 유명강사의 인강을 듣는 방법 등으로 매꾸시고요.
수리가형인데요;;
그럼 더욱 들을 필요 없어요.
모든문제집다풀필요없어요.
그럼 어떤거 풀까요
오호 글쓴분 천재같으심 걍아무렇게겅부해도 수능만점받을거같은뎅';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