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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뭉뭉 [965439]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06-11 11:11:53
조회수 6,665

수능과 국어 그 오랜 시간들과 나의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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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4~2018 5년 국어 연속 만점자입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칼럼을 진지하게 쓰려해요


1장 들어가며


 학생들이 늘 의문을 갖고 내게 으레 던지던 말들이 기억이 스친다.


"아니 국어가 늘 쉬웠어요?"


"쌤은 그럼 국어볼 때 시간이 얼마나 남아요?"


"그럼 국어에서 가채점할때 자신있었죠 늘?"


"재능충이니까 그런거 아녜요?"



이제부터 작년 고3 학생 내 제자들과의 대화를 생각해보며


또 내 자신의 나름 소고를 떠올리며 사실 그대로


수험생활과 수능영역에서의 '국어' 란 무엇인가 


고찰해보려 한다.


나는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늘 생각해왔더랬다.


지금도 사실 마찬가지기에


이 이야기가 모두 일반화될 사실이라 오해하지는 않길 바란다


그러나 유튜브에 올라오는 희망고문 글들과 


국어에 대해 어중간한 성적으로 '멘토' 알바를 하며


아이들에게 함부로 공부법을 제시하는 것을 보면


답답하여 나름대로 나의 경험을 서사하듯 풀어내려한다.


한 가지 , 난 단 한번도 국어가 100점이라 생각한 적이 없었다.


시간은 늘 마킹을 끝내자마자 타종도 반기듯 달려들었다


지금도 나는 되돌아간다면 국어시험을 100 확신할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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