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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니 생각에 빠져보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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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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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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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들처럼 수능에 내신을 반영하길 했냐 정시를 안늘리길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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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은 안됌;;; ㅈㅂ
구냥 모든일에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함미다
말 예쁘게하시네여...오늘 덥다고 독서실 안간저를 반성합니다ㅜㅜ
진짜
진짜 응원할게요
저는 그때 자퇴 안한게 한이에요
빵떡기운을 불어넣어주겠다는
고생님두 올해 입시 성공하실거애오
항상 좋은말 감자함미다아
선생님 좋으시다 ㅜ
화이팅 해요!
어려운 결정하셨습니다. 선택에 후회가 없길 바라요.
감자함미다 올해 입시 원하는 결과 얻으실거에요 !!
저도 2학년때 울면서 자퇴하고싶다고 그랬는데 어찌저찌 버티고 졸업까지했네요 응원합니당
진쟈... 쉬운 선택이 아닌데.. 고민하시느라 맘고생 많았어요 !! 이제 다시 고생 시작이네요..? ㅎㅎ장난이구 늘 말하지만 항상 응원해요 우주체강빵더기 하이팅
고딩따리 놀아주셔서 항상 감자함미다
아이젡 고딩이아니라 백순가 ..,....,,,,
저는 고1 때 자퇴했었는데, 살아보니 정말 아무도 신경쓰지 않더라고요. 군대 장교 지원할 때도 아무런 걸림돌이 안 됐고요. 큰 결심을 한 만큼, 성공하길 바랍니다!
처음 알게 된 사실이라 놀라써요
근데 진자 생각부다 절차가 너무 간단해서 허무하기도하고 후련하기도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ㅋㄱㅋㅋㄱㅋㄱㅋㄱ ㅠ 뭏든 응원해주셔서 감사함미다 !!!
더 단단한 사람이 되는게 목표에요 !
일 잘풀려서 진짜 다행이야 잘 해결되었고 또 학원 대기도 빨리 풀렸고 친구도 만난 만큼 진짜 제대로 다시 기본부터 다졌으면 좋겠어 뭐 원래 성실했던 사람이니까 잘 해나갈거라고 믿고
다만 걱정되는건 학교처럼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라 정말 너가 직접 할 걸 찾고 정보나 자료도 얻어야 되는 수고를 들여야되는 건 있어 크게 문제가 될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평범한 길에서 발을 뺀 그 의지를 끝까지 가져가길
저런 선생님들 덕분에 그냥 사범대를 다니는 것에도 어느 정도 미련이 생기네 나도 저런 사람처럼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면 ㅠㅡㅠ
진자성공해야짓
ㅜㅡㅜ 흔들리지 말고 굳게
전 지금 운동땜시 기상해서 봤지만 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원래 군복무서 편하다는(?)상근 배정을 받았지만 군의사/간호사관학교 가기위해 그 기회를 버렸네요;;;; 같이 '배수진'을 친 동기(?)로서 같이 성공하자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맘 고생 수고 많으셨습니다! 같은 빡센길 열심히 달립시다! ㅠㅠ
건승합시다!
저도 의료계열로 가는게 목표에요 !!!!
할뚜이따! 할뚜이따!
자기야 잘 살아?
않ㅇㅋㄲㅋㄱㅋㄱㅋㅅㅋㅌㄱㅌㅅㅌㄱwhyrano,,
존나 멋있따
우선 자퇴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는 숙려제 2주동안하고 이런저런 일 때매 2달은 걸렸는데 되게 빠르시네요.
자퇴하고 한두달은 편하겠지만 앞으로 가끔씩 많이 힘들겁니다. 이겨내야지라는 마인드도 좋지만 힘든시기가 올 것을 미리 받아들이고 준비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한달 정도 쉬고 바로 독재학원이나 재종가시는걸 추천드려요
1학년때 담임쌤께서 숙려제 써보는건 어떻냐고 권유해주셨는데 그러기엔 이제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내년 4월에 검고치려고해서 미뤄져봤자 여러모로 꼬일까봐 마음먹은거 구냥 후루룩 처리하고 나왔어요 !
마자요 솔짃히 초반에 이미 각오했다고 해도 기간이 긴 만큼 중간중간 풀어질때가 있을거라고 예상이 되더라고요 그럴때마다 어떻게 대처해나갈건지 생각해놓는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어느정도 정리하고 조금 쉬다가 학원에 들어가려고했는데 생각부다 대기가 너무 빨리 빠져버려서 ㄲㅋㅋㄱㅋㄲㅋㄱㅋ 곧 들어갈 예정이애오 ㅠㅜㅜ
자퇴라는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렴
ㅋ저ㅋ진자 수악황 될거에요 진자라구 !!
저도 그때 쯤 자퇴했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자퇴한해에 검정고시 못보는거 아시죠? 혹시나해서
네넹 알고있죠 !!! 내년 수능봐서 메디컬계열로 가는게 목표에요 !
네 다행이네요 혹시나해서 ㅎㅎ 열공하세요
집안 사정 괜찮으시면 무조건무조건 재수학원 가세요 (이왕이면 기숙)
재수학원에도 몇명정도 자퇴한 고딩 있어요
고승덕이 아니시면 16개월간 혼자서 수능공부 꾸준히 절대 못해요
재수생이랑 같이 공부하면 진짜 빡세게 잘할겁니다
몰랐는데 올해수능치는 저랑 제일 친한 친구도 저랑 똑같은 학원 상담 걸어놨더라고요
반년간 같이 밥먹구 그럴 것 같아요 너모좋아 ㅠㅜㅜ
저도 혼자서 16개월 하는건 진자 무리인것같아서 학원 들어가기루 해써요
나중에 나올지몰라도 일단 공부습관 잡으려면 들어가야될 것 같아서 ..
화이팅
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당
우와 저도 자퇴생인데 남 얘기 같지가 않네요 ㅎㅎ 파이팅하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자퇴하고 싶었는데 확실히 좀 다른 길이라 무섭기도 해서 용기를 못냈네ㅇ요
빵떠기 님은 분명 잘 하실겁니다 히히
저두 현정님처럼 현역정시로 대학정문폭파하고십네오
와 메인갔네 ㄷ
나도놀라따 ㄷ
머야 님 결국 자퇴하심? ㄷㄷ
저번에 저한테 자퇴한거 후회안하냐고 물어보셨던거같은데..
그래도 제가 자퇴 선배니까 생활이나 공부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세용 ㅋㅋ
그러다가 결국 마음이 굳어서 하게됐네오
한번 마음먹었으면 그 길이 무조건 맞는거라고 생각하고 하셔야해요.
절대 뒤돌아보지마세용 파이팅!
ㅎㅇㅌ
파이팅
고마워요 !!! 히히
저희 쌤은 그냥 대놓고 무시했는뎅...ㅠㅠ 부러워요 좋은 담임쌤이었어서ㅜㅜㅜ
아직 멋있다는 소리 들을만한 그릇은 아니지만 감자함미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할게요 !!!
소신있는 결정 응원합니다
앞으로 휘둘리지만 않으면 성공입니다
쉬운길은 아니게찌만 열씨미 해볼게오
화이팅!
그런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참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세요.. 어떤 일을 하시든지 잘 하실 거 같아요
제 자신이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라 ㅠㅜㅜ 뭏든 감사함미다 !!!
같은 자퇴러로서 응원합니다 꼭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자퇴 관련 글 보고 연락드려요 저도 고2인데 자퇴 진지하게 고민중이라, 혹시 내년 4월 검정고시를 위해선 언제까지 자퇴해야하는지 아시나요??
가장 궁금한 것은 자퇴를 결정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사적인것이라 채팅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옯챗 확인하고 답변드릴게오
주변 눈치 안 보이셨나요? 만약 눈치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저는 주변인들이 눈치줘서 자퇴 못한 케이스라서 김빵떡님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비록 저는 자퇴생이 아니지만, 원하는대로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나중에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어차피 제 인생이고 선택도 제가 하는거고 그에 따른 책임도 제가 지는거니까요
긍정적인 반응만 얻을수는 없겠지만 결과로 증명해내면 된다고 생각해요 ! 글구 평소에
나 사랑해주는 사람들한테 잘해주기도 모자란데 굳이 나중에 자연스롭게 멀어져 갈 사람들 때문에 시간낭비나 감정소모같은걸 해야되나 ? 라는 생각을 자주해서 .,.,,.,, 눈치주는분도 없긴했지만 눈치주거나 부정적인 반응해주셨어도 그냥 가볍게 넘어갔을 것 같아오 히히 뭏든 응원해주셔서 감사함미다아
지금 이 순간 18개월 후에 다시 돌이켜보았을때 기쁜 눈물 흘릴 수 있기를 바래
앞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구
지금껏 잘해온 거 이어서 끝까지 지치지 않게 기도할게
뭘 하든간에 응원할게
그리구 도움 필요하면 얘기해
진짜 잘해낼 수 있을거야
또
밥잘먹구 건강하렴
운동도 호잇호잇 해주면서 ㅋㅋㅋ
장기레이스 잘 할수 있게
건강관리 잘해야한다!
으으으 필력 왜이래 다시읽으니까 구리네 ㅠㅠ
당사자가 아님에도 이 글 보고 맘이 잡히는거 같네요
당신 존중받는 사람!(*˘︶˘*).。.:*♡
우와 참선생...!
좋은선생님이신 것 같아요 (⸝⸝⸝°⁻̫° ⸝⸝⸝) !!
빵떡이의 힘찬 미래를 응원합니다
헉 내가 안올렸네
항상 검고생있으면 찾아가서 ㅎㅇㅌ하라고 적어주는데
결정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진짜 대단...
500일만 버티자!
보고 2006년 9월이 뭔가 한참 생각했네
ㅎㅇㅌ!
조회수 ㄷㄷ 하네
뭐지 이때는 말투 안이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