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1위 [832333] · MS 2018 · 쪽지

2020-06-08 23:46:09
조회수 214

지치고 힘들때 오르비를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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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같은 느낌이다.


오늘 밤 새기로 했다. 5시반에 룸메랑 교대하기로 했다.


5시반에 자면 11시에 룸메가 깨워준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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