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로리키 [573589] · MS 2017 · 쪽지

2020-06-07 01:41:25
조회수 261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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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rare-러블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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