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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잣반고 감안해서 점수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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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능 응시 과목이랑 전혀 상관없는 과목인데 자습 절대 줄 생각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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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흙흙 0
흙흙 오늘도 재밌었다 국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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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있으면 붙잡을거같은데 없으면 걍 미련 버리고 수능에서 하나 더 맞자 마인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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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오잉!!!퀙!!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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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느끼다 흘 느끼다 이러한 의성어+느끼다 구성에서 '흘느끼다>흐느끼다' 이렇게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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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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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언제부터인가개가되려나봐손을델수없게자꾸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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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뤼튼 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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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싸우지말라했을때 안싸웠는데? 토론한건데? ㅇㅈㄹ하는것만큼 병신같은 찐따티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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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하다가 사문들으니까 인생이 행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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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아니면 저기를 2로 쳐 나눌 이유가 없음 평균변화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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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이맘때쯤 기하병와서 7모 기하로 봣는데 2등급나와서 우럿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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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1개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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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공개 3
프사가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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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 2
분쇄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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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인데 학교에서 공부를 해도 등수도 안오르는거같고 ㅜ 학교 수준 어느정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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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풀거임 1
이번엔 썰리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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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임 어차피 표점 산출은 미기확 다같이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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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째 되던 시점부토 졸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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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3은 지문의 특정 파트에서 학생이 한 생각을 물어보고 24 25 26은 지문 내용만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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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2회 30번 1
뭔소린지 이해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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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2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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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하풀러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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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보장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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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중학도형을 잊은 당신께, 닮음 자료 무료배포 1
안녕하세요 :) 중학도형 자료를 준비 중입니다! 오늘은 준비 중인 자료의 샘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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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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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모1회 30번 3
혼자서 1시간넘게 고민하고 풀엇다. 스카 아니었으면 소리질렀을거임. 소리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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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지구까진 1고정이라 생명 불안해서 사문갈려는데 임정환 리밋이랑 검더텅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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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에 비하면 13
독서 진짜 쉬워졌다는 걸 기출 보면서 느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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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비율이 더 높나요 ebs 비율이 더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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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야 14
토네이도 아이스크림인 줄 알고 시켰는데 요거트임 맛있으면 괜찮은데 먹는데 발냄새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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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선택과목도 그렇고 막상 시험장가면 안보일거같고 수학쌤이 미적확통 사이에 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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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하냐고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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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네학원 말고 대형학원 독재나 재종 학생수 몇백명씩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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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9 9
역대 3점 중 세손가락 안에 꼽히는 난이도의 문제 이거땜에 말린 사람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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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그랬던건가요 심지어 3점짜리던데 분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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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4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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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이해해라 -> 최대한 이해하지만 이해 안되면 밑줄 치고 발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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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학 랜덤뽑긴가 기하 돌리는김에 언매도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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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미어터져서 취업 거의 컴공이랑 손잡고 문과급으로 어려운데 진짜 국가에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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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똑같은 과목 43433 영어는 가채점 97점이엿는데 마킹 삑사리가 낫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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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가 뭐죠 5
정병호 쎈쎄 듣는데 들어 본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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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가 경기도에 있는데 인서울 취급하는 곳들 있던데, 그게 왜 인서울임?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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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다 만듯한 느낌이 너무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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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랑 기출은 다 돌렸고 기출 한 번 더 정리해야하는데 그냥 빨더텅 하나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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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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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을 진짜 극혐해서 하면서 좋았던 문제집 추천 부탁드려요 강사 거여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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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투척 2
실습 대면해요? 비대면해요?
가능성은 있죠 항상 그랬음
꺅!!!! 오늘 내내 궁금한 거 많아서 오르비 죽치고 있었는데 구세주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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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대는 어차피 임용을 볼 것이니 학점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그런가요? 물론 놀겠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좀 놀아도 되고 그런가요, 다들 여유롭나요? 나중에 아무 타격이 없나요?
2. 교대 면접 평타치는 것도 많이 어렵나요? 평타만 치면 안전한가요, 안정권 성적도 엎어지는 일이 부지기수인가요? 교대마다 차이가 있다고 들었어요, 아시는 선에서 답변해주세요!
2. 이제 2차까지 지역 가산점이 적용된다는 기사를 봤어요. 전 경기도를 희망하는데 21학번 정도면 타 지역 지원 거의 불가능할 거라고 보시나요?ㅠㅜ 수능 잘 보면 설교 가고 싶었는데 만약 진짜 그렇다면 아무리 잘봐도 경교를 가야겠네요..... 지방가도 안되고요....
3. 중고등 임용은 빡세니까 교대를 가기로 했습니다. 중고등 영어와 같은 주요과목은 적게는 1n:1에서 많게는 30:1까지도 올라가는 것을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교과목 위주로 보니 가정이 그나마 적성에 맞고 최대가 12:1 정도로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초등은 현재 경기도가 3:1 정도니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전국의 최근 몇년간의 초중고 임용을 모두 훑어본 결과에요.)
그런데 오르비를 보다보니 21학번쯤이면 경기도 4:1을 겪게 될 거라고 지옥이라고 하던데 이게 중고등과 비교해서도 그 정도 재앙인가요? 초등 후려치기가 아니고요, 중고등 교사가 좀 더 하고 싶었지만 경쟁률때문에 포기했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어서요ㅠㅜ
사범대가 널려있어 중고등 임용에는 초등보다 허수가 많은 편인가요? 단적으로 보자면 중고등이 한 대여섯 배는 경쟁률이 쎈데 왜 초등에서만 이런 얘기가 나오나요? 지금 입학하신 분들께선 합격 90% 호황 때 입학하셨으니 25%밖에 안되는 합격률이 절망적일 수 밖에 없다는 건 정말 잘 알지만(+너무 급격히 줄었으니) 중고등과 절대적인 합격률을 비교했을 때도 그 정도인가 어떤가 너무 궁금합니다. 사범대와 교대 중 뭐가 더 암담한가요? +)이런 질문하는 제 머릿 속이 꽃밭인건가요....ㅎㅠ
민감한 질문인데ㅠ교사 페이에 만족하며 살 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교대 정시 준비중입니다! 요즘 들리는 소식 때문에 공부를 1년 더 해야되나 정말 고민이 되서요...
지가점이 2차까지 확대되면 지방교대생의 경기도 행은 불가능해질까요? 그리고 2차까지 적용될 가능성이 커 보이시나요?
오래 전 게시글에 질문을 달아 죄송합니다... 정말 간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