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이 매출도 감쌀까…비, 새우깡 모델 됐다

2020-06-04 14:02:22  원문 2020-06-04 11:11  조회수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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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씩 ‘깡’ 뮤직비디오를 봐야 한다’는 ‘1일 1깡’ 열풍에 힘입어 농심이 새우깡 광고 모델로 비를 발탁했다.

4일 농심은 “가수 비의 노래 ‘깡’이 화제가 되면서 새우깡이 함께 언급되고, 누리꾼들이 모델 섭외를 요청하는 데 힘입어 비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모델 발탁이 새우깡에 한층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심은 온라인에서 누리꾼을 중심으로 깡이 자연스레 인기를 끈 만큼 소비자가 참여하는 방식의 광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우깡과 깡 관련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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