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혜 · 856971 · 20/06/03 14:25 · MS 2018

    절대적인 수 차이겠죠...?

  • 채영 · 759788 · 20/06/03 14:26 · MS 2017

    ㅇㅇ...저도 이렇게 생각함..둘 다 바뀌어야죠

  • 유학생2 · 951507 · 20/06/03 14:27 · MS 2020

    수 차이로 보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ㅇㅇ
    근데 비율로 보면 아시아인들이 서양 갈 때마다 거의 다 차별 느끼는 거 같은데 이런 거는 시간이 얼마나 지나도 해결 안 되는게 참 아쉽네요. ㅠㅠ

  • 식​혜 · 856971 · 20/06/03 14:29 · MS 2018

    흑인은 서구 전반에 퍼져 있지만 아시아인, 특리 동양인은 별로 없어서 기반 같은 게 없다보니까 그런 게 아닐까 싶어요

  • 의대가고시퍼 · 856213 · 20/06/03 14:30 · MS 2018

    일단 차별을 당해도 인종차별 반대운동같은걸 동양인들은 별로 안하는듯. 반면 흑인들은 다같이 모여서 엄청나게 반대하잖아요.

  • 유학생2 · 951507 · 20/06/03 14:35 · MS 2020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 Raneu · 963503 · 20/06/03 14:31 · MS 2020

    목소리를 내는 방법의 차이에서 온 반응의 차이인 것 같아요 동양인 뿐만 아니라 흑인도 이전에는 이번만큼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대응이 없지 않았나요?

  • 유학생2 · 951507 · 20/06/03 14:36 · MS 2020

    넵넵. 제 생각이 좀 짧았던 거 같네요. ? 감사합니다

  • 합스부르크 · 968408 · 20/06/03 15:10 · MS 2020

    동양인이 경찰에 목이 졸려 죽은 사건은 별로 없는 반면 흑인이 목이 졸려 의식불명/사망한 사건은 미니애폴리스에서만 5년간 44건입니다

  • 유학생2 · 951507 · 20/06/03 16:14 · MS 2020

    별로 없다고 해서 아예 없는 건 아니죠. 그리고 꼭 죽은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닌 사소한 인종차별도 포함해서 말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