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꿀 입시는 14 15 16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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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밸런스 적절
수학 나형 30빼고 전부 쉽고
영어 상평이라 밸런스 맞고
사탐도 덜 고일때고
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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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차피 수능은 상대평가에요
너무 부러워하지 마세요
저도 부러울때가 있기는 한데ㅋㅋ
그쵸 하..ㅠㅠㅠ
그때가 학생수가 훨많은데 뭐가 꿀..
영어 상평에 수학 30뺘고 쉽고 사탐은 덜 고였고 국어도 무난함
이거보다 황금 밸이 어딨음
학생수가 많다지만 그땐 정시 비율도 높았음
그때는 또 그때 나름의 문제가 있죠ㅋㅋ
예를들면 그 당시 수학 선생님 한명 프리패스가 50만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처럼 인강접근이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뭐.. 근데 영어말고는 학습부담이 엄청 늘어난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ㅋㅋ
실모나 n제이런게 없다가 엄청생겨나서 너무 상향평준화된 느낌 // 안 하면 밀리니까..
그러게여 하..ㅠㅠㅠ
그땐 인강이 비쌌고 지금처럼 물량 공세도 없어서
컷도 그정도엮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