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h722 [956264] · MS 2020 · 쪽지

2020-06-01 18:02:26
조회수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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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i987 · 957647 · 20/06/01 18:05 · MS 2020

    ot에서 윽건이가 수분감 시발점 병행하고 그 다음에 뉴런하라 그랬던 거 같음

  • hyh722 · 956264 · 20/06/01 18:06 · MS 2020 (수정됨)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수분감 ot에서 고2 상위권 학생들이 시발점이랑 수분감을 병행해서 한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저는 고3이다보니까 이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되서요

  • chani987 · 957647 · 20/06/01 18:08 · MS 2020

    어쨌든 시발점 수분감 병행이나 뉴런 수분감 병행이나 그렇게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해당 단원 개념 학습이 끝났을 때 수분감을 같이 풀면 감각적으로 체화가 잘 되는 느낌이라 시발점이든 뉴런이든 같이 하면 효율적이긴 해요

  • 9에서1등급 · 902794 · 20/06/01 18:29 · MS 2019

    본인방식을 믿고 하세용

  • hyh722 · 956264 · 20/06/02 21:32 · MS 2020

    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반수로 고대수교21학번 · 963912 · 20/06/01 18:53 · MS 2020

    수능을 위해서는 수분감 완강하고 뉴런 들으면서 뉴런 4번 복습하면 좋겠지만
    수시 챙기려면 시발점 워크북만 사서 푸는 것 추천합니다. 워크북 풀어보니까 문제 질이 괜찮더라구요.

  • hyh722 · 956264 · 20/06/02 21:32 · MS 2020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