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대생 아이린 · 929691 · 20/05/31 10:07 · MS 2019

    4차 산업혁명인데 왜 갑자기 기공...?

  • 부처12 · 904431 · 20/05/31 10:35 · MS 2019

    다른 전망 좋은 학과가 있나요? 있으면 공유좀

  • 인간사랑1 · 758999 · 20/05/31 10:07 · MS 2017

    의대 정원 1000명 늘리면..한의사, 한의대는 추락 할거 같네요

  • meticulousense · 921546 · 20/05/31 12:56 · MS 2019

    ㅇㅈㅠ 그니까 한의대 정원좀 줄여줬으면ㅠ

  • 말랑이! · 578645 · 20/05/31 23:28 · MS 2015

    정원을 줄이는 것은 절대 옳은 방향이 아닙니다.

  • Image training · 968976 · 20/05/31 10:15 · MS 2020

    갈 성적되면 의치한은 가는게 맞음

  • 랑케의실증주의 · 948748 · 20/05/31 10:18 · MS 2020

    한의대 갈 성적부터 만드시는게..

  • 부처12 · 904431 · 20/05/31 10:26 · MS 2019

    아따 남 성적까지 같이 고민해주시네요 감사용

  • 맥향 · 954635 · 20/05/31 10:20 · MS 2020

    회사 노예보다 무조건 좋습니다.

  • 한의대생 밍주 · 960406 · 20/05/31 10:31 · MS 2020

    ㅋㅋ ㅇㅈ
    생명도 항상 전망만 좋고 현실은 아니죠

  • Raneu · 963503 · 20/05/31 10:22 · MS 2020 (수정됨)

    성적 만들고 고민해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 김태희가 공부한 것도 하고싶은 게 생겼을 때 성적에 발목잡히지 않으려고 그랬대잖아요

  • 밍밍아 · 858795 · 20/05/31 10:30 · MS 2018

    솔직히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성실한 사람들일 것 같음 보통은 그런 이유가 깊이 와닿지는 않음 자기가 하고 싶은거에 대해서 고민하고 어렴풋하게나마 스스로 결론을 내렸을때 공부할때 동기부여가 되는거죠..

  • 밍밍아 · 858795 · 20/05/31 10:26 · MS 2018 (수정됨)

    윗분들 성적만들고 고민하라는 댓글들 많은데 진로 결정은 진짜 중요한 문제임 수험생활동안의 동기부여도 그렇고 수능 이후에도 갈팡질팡하는게 아니라 자기 미래에 대해 조금이라도 확신을 가진다는게 인생에서 얼마나 큰 문제인데..제가 수능 이후에 지금 그러고 있어서 고등학교 때 고민할 시간도 충분히 가졌으면 좋겠어요ㅠㅠ

  • 부처12 · 904431 · 20/05/31 10:36 · MS 2019

    감사해요 좀 더 스스로 고민해봐야겠네요 물론 공부도 하면서

  • 은요일 · 954874 · 20/05/31 10:58 · MS 2020

    솔직히 모르겠음

  • 앤스 · 800527 · 20/05/31 11:03 · MS 2018

    한의대 졸업하면 R&D 의학연구소로 많이간다고도 하더라구요. 한번 그런쪽으로도 관심 가져보심이.

  • QZKXJYPsbuoFem · 623059 · 20/05/31 13:27 · MS 2015

    우선, 공부는 내 역량의 최대치를 만들어낸단 생각이 있어야 해요. 그게 내게 주어진 이 시간에만 할 수 있는 최우선 순위죠. 미래에 무엇을 할것인지는 언제든 생각해보면 좋은거구요. 상상을 해보세요. 내가 어떤 환경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어떤 모습에서 내가 가장 즐겁게 살고 있을지, 그걸 생각해보면 어떤 직업이 내게 더 만족감을 줄지, 더 하고 싶은지, 그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다가올겁니다.

  • 오르비 브롤러 · 934913 · 20/06/01 12:07 · MS 2019

    기공 가봤자 회사원임 ㄹㅇ ㅋㅋ
    전망 좋은 기업에서 회사원 VS 전망이 감이 안 잡히지만 의사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