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외국어 적중 잘하는 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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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누가 적중률 높았나요?
그냥 EBS 원본교재 보는게 좋은지... 아니면 적중교재 같은거 보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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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의미가 없어요....
심슨이 제작년에 잘맞췄다가 작년에 죽쑤고
올해 김찬휘는 워낙에 많이 찝어놔서 적중이라 할 것도 없어보이고
김기훈은 ebs안한다고 하다가 올해 처음이고...
그냥 원본교재 추천이요. 추가로 변형 풀거나 더 중요하게 보는거 있을수도 있지만 일단 원본교재가 먼저죠.
저 작년에 이쯤에 330제만 반쯤보고 나머지 하나도 안봤는데 수능때까지 외궈만 한것도 아닌데도 몇번씩 다 봤고
n제나 완성은 듄아일체 수준 했어요.. 시간 충분해요. 딴거 찾지말고 그냥 보세요... 참고로
적중 작년에는 이지민샘이라고 ebs강사분이 좀 많이 맞추시긴했는데 별 의미없어요 적중..
제가 듣는 인강 선생님이 평가원에서 인강 선생들이 찝어준거 어느정도는 일부로 거르는거 같다고 하시던데요..ㅋㅋ 그래서 이번엔
전지문 다 하는 강사들 많다고
ㅇㅇ 평가원은 교수들이에요.
영어에만 평생을 바치신 분들이죠
그분들은 영어로 글을 쓰실줄 아십니다.
그래서 인강 강사들이 6평전까지 장문 읽지말라고 했으면서
평가원이 6평에서 장문독해를 다시 써서 출제하니
망할것들이 공식으로 사과도 안하고 강의도중에 '이제 장문도 봐야합니다'하고
백이면 백 다들 몰래빠져나가더라고요. 강사랑 교사랑은 달라요.
강사들은 우리 주머니에 있는 돈을어떻게하면 나오게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라서
무슨 지 강의들으면 듄아일체한다고 나불거리죠
집기강의다 모니터링한다고 평가원에서도 답변했었습니다.
좀 두서가 없지만 요약하자면
1. 평가원은 글쓰기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아무리 강사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안집어준 지문들이라도 평가원에서 뚝딱 만들어버리면 할말없다.
2. ebs 집기 모니터링한다.
그러므로, 집기강의 정말 쓸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