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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높111 과탐 생지 23 이면 올수있다네요 둘다 높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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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ㅠㅠㅠㅠ 보여주시는분 수능때주관식찍맞함
이제는 지방의도 까이다니 ㅋㅋ
고연인데요
지방의 노리는 수험생일수도...?
서티피케이트 vs 라이센스 비교하면서
서티피케이트가 우세인글은 ㄹㅇ 살다살다 첨보네 ㅋㅋ
하긴 오르비에서 의대까는글은 전부다 병신들이고 지들 좆존심 세유려는 샛기들임 맞죠? ㅋㅋ 오르비에서 의대는 거의 기독교에서 예수더라 ^^
븅신들 사이에서는 정상인이 븅신이 되더라 ㅎㅎ
충분히 생각해 봤구요ㅎㅎ 그 결론으로 오르비 유저 (몇몇) 이 병신이란걸 알았네요 ㅎㅎ
오르비 일동은 머스탱님의 한의대 입학을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하지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한의대에 낼 원서가 아까워서요 ㅎㅎ
아닠ㅋㅋ 진짜 이분은 현실 친구 하고 싶음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말투는 이쁜데 개 빡치게 까시네 ㅋㅋ
현역이면 공부 열심히!
? 이런 소리는 또 첨보네
프사보니까 어떤사람인지 알겠다
그러네욬ㅋㅋㅋ 자기 할거나 잘합시다. 물론 휴르비
설카포연고가서 중하위권은 엄청 방황합니다
자신이 최고인줄, 잘하는줄알다가 괴물같은 동기들에게 밀리고 자신이랑 비슷한 경우의 동기들은 지방의치한이라도 반수한다고하니 고민되는거죠
정신승리고 뭐고 공급 늘리면 짤 없음
제 얘긴거같은데 서울대문과 아닙니다ㅋㅋ
알람이 너무너무 많이와서 글은 지웠구요
입결 솔직히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ㅋㅋ
제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자산을 잘 지킬까 and 잘 불릴까이구요 의대 입결이 지금은 커보일수 있는데 진짜 부유하게 잘사는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입결은 절대적인 가치를 대변하는 기준이 아니라, 얼마만큼의 노력을 들여야 특정한 가치의 바스켓을 취할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에 불과합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가치선호는 다를 수 있는데, 지방의대가 역대급으로 올라온건 일정수준 이상의 현금흐름을 노동으로 안정적으로 수취할수 있는 것에 사회적으로 높은 가격이 매겨지고 있다는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지방의대가 위험하다는건 최근의 정책기조로 초과현금흐름이 유일한 가치였던 (지방의대라는) 바스켓이 옛날만큼 초과현금흐름을 못만들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에서 나온 얘기인데, 기분나쁘시면 뭐 어쩔수없고요
저에게 있어 학벌은 장신구같은거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대쪽을 선호했습니다만, 솔직히 학부유학 안간걸 정말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서울의대 갈 성적은 솔직히 아니었고, 학부유학으로 아이비리그 가는건 잘 준비했으면 충분히 됐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드는 생각으로는 서울의대 성적 되어서 갔어도 그 성적으로 하버드 스탠포드 안간걸 후회했을거 같습니다.
그냥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사다리가 치워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의대생이시면 마통 뚫릴텐데 그걸로 돈굴리는 연습이나 하셔요. 10년 일찍 시작하는게 정말 큽니다
아직 세금으로 견제안받는 유일한 자산증식수단이 주식이고, 그다음 덜받는게 사업입니다
발버둥쳐서 10년이상 고생해서 의사되어봐야 세금이나 왕창 뜯기고 적폐 취급당하는게 지금 이나라 흐름입니다
십여년 지나면 제입장이 이해되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지식노동 및 사업(및 상속 증여)으로 어느정도 자산을 쌓은 입장에서 이정도로 위기감을 느낀적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아주 심각합니다.
글쓰시는게 보통이 아니신데 도저히 고등학교나 이제 졸업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정체가 뭔가요 ..
그냥 싼거 사고 비싼거 파는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도저히 이 사이트 연령대에서 나올 수준의 글이 아닙니다
나이는 많이 먹었습니다ㅋㅋ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왔네요
개인적인 질문 2개 드려도 되나요 ..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생각이 궁금하시면 답변은 드리겠습니다
쪽지로 드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증권 쪽 일하시나요?
나는 이 나이에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내 삶에 대한 불만족을 구구절절 변명할 수 밖에 없는 삶은 슬프다. 사회 속 동등한 성인들 앞에서 쪼그라드는 자존감을 펴는 방법이 어린 수험생들 앞에서 한수위인 척 조언하는 삶이란 안쓰럽다. 진심으로 나는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다. 이 나이에 나는 나와 동등한 성인 커뮤니티에서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미국 쪽은 학부 유학 가도 큰 메리트 없지 않나요? 요즘 유학 가도 취업 비자 잘 안 주고 유학생들도 많아서 크게 좋은 점 없다고 들어서..
망했어요.... 저는 보건소 공무원하려고요.
메이저도 아니고,
돈도 부자아님 ㅎㅎ
의사 걱정해줄 만큼 여유 있는 직업이 잇을까요 ㅋㅋ
골드 스푼
오르비에 학생들에게 도움주고 싶어서 온다는 자칭 사회인들치고 여태 정상인이 있었나....? 하루 한두 번 오르비 눈팅하는 본인도 아는 걸 여기 옯창들이 모르지는 않을텐데
여기에 비판댓글을 달고싶은 몇몇 정상인분들.. 여기는 오르비이니 그냥 유턴하고 나오시면됩니다
만유인력을 잘 피해보세요 !
정신승리글 아니고 지금 의대를 다니는사람이라면 제일 걱정해야될 부분인거같은데요
저희부모님도 의사이신데 이제 의사로 돈많이버는건 힘들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자본이 엄청 많은 대형병원이나 벌듯 하다면서 그냥 공대 가래요.. 진짜임
의사 인원 공급량이 늘어나서 그런걸까요? 하긴 저희 동네에만 봐도 500m 이내 내과가 4~5군데 있더라구요..거기서 의사분들 학벌보단 좀 더 친절하시고 규모가 큰 의원이 인기가 더 많던데..
어딜가든 서비스업은 친절한 곳이 더 잘됨ㅋㅋ
요새 시골가도 병원경쟁이 너무 많아요.. 친절해도 힘들어요.오르비는 의대만능인거같은데 전 절대안감 들은게많아서.
전망에 대한 글은 정말 자세히 설득력있게 쓸 것 아니면 함부로 쓰면 안되는 듯.
의치대갈 성적이면 설대 왠만한과 뚫는다던데 2과목 생가각 안 하고 점수로만
오우... 지잡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