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하향지원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3210
09학년도 입시까지는 아마 제로베이스가 있었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형을 없애고 그러자는 건 아님 근데 특목고에서 농어촌 쓰고, 있는 집이 기균 쓰고...
-
안녕하세요. 이투스 다니는 재수생입니다.. 제가 코 훌쩍이는 소리라던지 목 큼큼하는...
-
어~ 맞죠? 0
네 존나 맞아요~
-
개체 정의 관련된 지문이 출제된 적이 있었구나 사바컴이라니 ㄷㄷ
-
[다시 간다]목동 30분 거리가 농촌?…농어촌 전형 취지 무색 1
[앵커]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학생들의 입시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농어촌...
-
요새 잠을 잘 못 자서 그런가....다들 건강 챙기셔요
-
농어촌 vs 서울 구도로 보면 안되고 농어촌 vs 지방 구도로 봐야함 2
농어촌은 서울사람에게 역차별이라고도 보지만, 실질적으로 지방사람들에게 더 큰...
-
제가 궁금한건 ㄴ 선지인데 일단 ㄴ은 답이 아님. 04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임...
-
사설이랑 모고는 여기 싹다 이해하면 문제 다 풀 수 있겠다라는 감이 오는데 수특은...
-
아 1교시 0
ㅋㅋ
-
농어촌 있어야된다고 ㅋㅋ
-
하이데건가? 지문 참 추상적이네
-
최저? 그 정도는 좀 맞춰라
-
얘들아 안녕 대학 1학년에 다니고있는 21살이야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 부모님...
-
필의패는 무조건 통과돼야 한다.
-
재수 공대 0
언매 미적 사문 생1 하려고 하는데 연고나 서성한 공대 사문 해도 괜찮겠죠? 국수영...
-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중단된 언어학개론을 다시 써볼까 2
형태론 쓰다가 장렬히 당해 버려서 나가리 됐는데
-
정기님은 2로 보면서도 청소년이 서울에 살면서 가질 단점은 간과하신 거 같은데 자기...
-
D-219 0
영어단어 day1(40단어) 수특단어 13강 국어 내신 수특범위 공부,문제 풀기 생윤 1,2 복습
-
암만 봐도 보기 지문이 이해가 안 가서 물어봄 [증가율이 다르다=비례하지 않다] 이...
-
시점은 15년전쯤 에서 최근 까지이고, 의대 6년제 졸업하고 의사 국가고시만 붙은...
-
5분만 일찍 일어나면 될일인데 말이죠
-
D-9 할수있다 4
사람살려 해야한다 으아아각
-
1회용 사서 세이프함.. 하 너무힘들어
-
시점은 15년전쯤 에서 최근 까지 의대 6년제 졸업하고 의사 국가고시만 붙은 일반의...
-
기분이 좋군요
-
시점은 15년전쯤 에서 최근 까지 의대 6년제 졸업하고 의사 국가고시만 붙은 일반의...
-
문학에서 화자의 '심리'랑 '평가'는 구분하는 내용인가용? 3
23 수능 고전시가 A,B문제에서 '티 없어'를 심리가 아니라 평가라고 봐야 한다고...
-
지각이야 지각~ 0
지코쿠 지코쿠
-
"갓오하 연재 시작"
-
...
-
애초에 본질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자기들끼리 의미부여하고 그거대로 끼워맞추려고...
-
수능잘치긴그른거같노
-
젭알
-
얼버기 0
부지런행
-
재밌겠다..
-
버스에선 에어컨나오고
-
조조할인 1
마시썽
-
아. 2
아.
-
흐음 6
슬슬 가야하네
-
클래식이 최고다 최고
-
설사 두두두두 나온다 개좆같다 시발
-
담배 한 개비 굽고 와서 진짜 시작함
-
이런문의드려도 될지 모르지만 염치불구하고 문의드려요 컴은 윈도우 사용자이고...
-
얼버기 10
하이루
-
에참인데 0
ㄹㄹ
-
진짜잠바이 3
ㅇ
-
하
2배수 된다고 무조건 소신 소신 종용하시는 분들
한사람의 1년 혹은 한사람의 평생 대학이 달린 일인걸 감안하고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주셨으면 ㅇㅇ
물론 모두가 승자일순 없지만..
그렇지요. 모두가 승자일 수는 없는 게임일 뿐더러, 오르비에서 본 말인데, "1년이라는 베팅칩을 걸고 하는 도박"에
1.x대 분들한테 '불논하시면 될 거에요' 하는 건 옳지 못하죠.. 그건 논술 들러리 서라는 거잖아요.
그렇죠... 사실 1차만 붙는다고 설대 가는게 아닌데도....논술로 뒤집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죠... 이미 써보셨으니 아실껄요 평타치기도 정말 힘들다는걸
채점 총평 보면 이게 한국에서 최고 공부 잘하는 애들 데리고 시험 본 총평인가 싶을 정도더라구요 -_-;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전에 08~09 입학생들의 글을 읽을 때는 주의해서 보라고 한 거였구요.
작년에도 경영, 사과가 펑크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615~620점 맞고 경영, 사과에서 최종불합격한 무수한 고수들이 있습니다. 608점의 합격소식에 환호할 때 그 수능고수들은 눈물을 흘리고 오르비에서 조용히 사라졌죠.
오오.. 고속성장님의 댓글이.. 감사합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