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대표천사 [736898] · MS 2017 · 쪽지

2020-05-26 11:10:47
조회수 204

얼탱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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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줄 서있는데 아줌마~할머니?가 그냥 다짜고짜 끼어들고 개당당하게 나를 밀쳐내려하네

자꾸 길막하고 알짱거리고 오히려 뻔뻔하게 나 쳐다봄 ㅜㅜ

안그래도 교정한거 이상하게되서 잇몸 조지게 아파서 기분 개더러운데

존나 지랄할라다가 참음

교정끝부분 뒤틀려서 말하면 잇몸아파서ㅜㅜ

아 진짜 무개념틀딱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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