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흠 3
요즘 폼 메롱이네
-
저번주만 해도 -200이어서 곧 익절하겠다 했는데 순식간에 -2000으로 꼬라박았네...
-
가끔 혼자 신두형 숭배함 야구 혼자보러감 레슬링 채널번호 외움 힙합 개좋아함
-
스트레스 받네..
-
머하고 있어? 4
너 생각 아잉 오빠 왜이래 부끄부끄
-
ㅋㅋ 아
-
옛날에 단발했을때 우정잉닮았다고 들어서 기분째졋는데 추구미는 카즈하임
-
코인 숏 달달하네 13
N제 살돈 마련중
-
1시간째 댓글만 다니까 사람이 할 짓이 못 됨
-
저는 대충 이런 경력이 있고요,,, 서울대 국어교육과 국어 과외 40회 이상 S재종...
-
추가모집 둘 다 붙었는데 어디 갈까요..?
-
윤석열 탄핵되야 0
메리크리스마스~ 김건희 구속되야 메리크리스마스~~
-
24 6모 이세트 8분 46초 걸렸네요 오래 걸리는편인가요? 문학 자꾸 오래걸린다는...
-
사실 한참전부터 유행 지난 것 같은데 긴생머리에 브릿지가 제일 이쁜거같은데...
-
뒤에 모음을 떼면 기여워져ㅇ ㅕ!
-
과탐은 1주일에 1번만 해도되서 개꿀인데 안구해짐 내신도 안고르네 야발 ㅋㅋ
-
노우무 1
???
-
공부하러 가는데 날씨도 좋고 그러니까 오랜만에 꾸몄음
-
수학2 자작 1
양산형 테스트
-
영화로보는서양의역사(월요일 1시꺼), 웨이트트레이닝(목요일 9시꺼)...
-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
ㅇㅇ
-
부탁합니다
-
내면세계에 공감하면서 화자 중심으로 심상 그리라는게 무슨 말이에요? 0
시를 읽으면서 내가 화자면 어떨지 생각하라는 이야기인가요? 예를 들어서 밑에 시같은...
-
청둥오리 1
-
수학 1
수학풀때 이해가 안되고 내신에만 나올거같은 내용은 그냥 유형 몇개암기해도 되나요?
-
또 잠 처잤네 0
2시간 잤네 점심시간 때부터 쭉... 6시간 수면은 역시 힘든가봐
-
안정권 왔음 ㅋㅋㅋㅋㅋ 대진연 ㅈㄴ패라
-
심심하뇨잇 2
.....
-
특성화고를 졸업해서 모의고사 성적이 하나도 없는데 한 번 풀어봐야 할까요? 지금 제...
-
새 3
물결이 햇빛때문에 반짝이는게 이뻐
-
안쓰는 자리에 물건 올려놓지 마라 형한테 존나 맞는다
-
{명지 자전(인문)vs가톨릭 자연공학계열} 둘 다 합격인데 0
오르비에서 면목 없는 대학이지만 지금 현재 급해서 글 써봅니다. 삼수생이고 올해...
-
내용차이만 크게 안 나면 분량때문에 개정전 듣는게 더 나을거 같아보이는데 어떤가요
-
아니 소름이 아니고 당연한게 아님이 아니고
-
나른하다 4
나-른
-
마침 멀미 심한편인데 집 오는길에 차막힘 + 기사아저씨 상습 급브레이크 콤보로...
-
UI가 구리다못해 썩었어요…
-
고소안당하는게 가끔 신기할정도임 옯삐들은 착하게삽시다
-
1등급 받기에 충분함뇨?
-
올오카에 없던 기출을 미니모고처럼 시간재고 풀면서 시간관리+운영 연습하자는...
-
커리자체가 적어서 그런가
-
새터 갔다가 X맨 아니냐는 소리 들었다... 시발
-
평소에 감 안잃으려고 주기적으로 풀생각입니다
-
향수 시향 후기 0
볼 사람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까먹을 것 같아서 아쿠아 디 파르마 베르가모또 디...
-
헝가리 예비 받으신분?
-
고1모고는 2등급정도나옵니다 찬우쌤 커리타려고하는데 잡도해부터할까요 생글부터할까요
-
줜쥑 돼통리영 문크 예갑니돠 여로분
-
Zola임당 정신교육이라는 단어가 좀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여튼 유투브로...
-
수2 자작 0
난이도는 적당한 13번 같습니다
안좋은 생각 안하시길 바랄게요 아직 20살이잖아요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아요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을 연구하는 해외 저명한 정책연구소에서, 대한민국 사람들의 인생에서 학벌이 차지하는 비중이 92%라고 조사했다고 합니다.. 대학을 가는 건 고등학교시절보다 더 심도있는 학문을 연구하고 배우기 위함인데... 단순하게 숫자로 표시된 산술벅 표현으로 나 자신을 평가하려는 제도로 인해서 삶을 더 지속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명문대를 가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만.. 그 곳을 가기 위한 유리한 환경에서 살지 못했습니다. 가정 불화는 제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지속되었고.. 경제적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합니다.. 저 자신이 항상 한없이 한심하게 느껴져 죽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여름방학 때 서울로 대학탐방을 가고 싶었는데.. 못 갈 것 같아요
안좋은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죠..? 조금만 더 힘내세요
나 하나 없어지면 괜찮아질 것 같아요.. 시간이 가는 1초 1초마다 괴로워져요..
그렇지않아요..님도 분명히 누군가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에요. 옆에 같이 있는 가족분들,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꼭 이겨내주세요.
힘든 마음 제가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댓글 남깁니다.
사람의 시련은, 내리막은,
중간에 포기해버리면 낭떠러지가 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다면
그 누구의 것보다 큰 그릇으로 바뀔 거예요.
부디, 통계가 만들어 놓은 현실을 뚫고 나와
현재를 기적으로 만드는 권교수님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훗날, 이 날들을 회상하며
학생들에게도 노력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음의 가치를
알리는 분이 되실 거라 믿어요.
응원할게요, 진심으로.
절대 나쁜생각하면안됩니다.
아직포기하기엔 너무이릅니다.
님 없어진다고 옆에 사람들이 행복해하는게
아니라 슬퍼할겁니다.
이거 유서 아니죠? 시련 이겨낼수있어요
저도 극단의 시련을겪은적이있어요
근원적인고통으로부터 스스로 벗어나고,
학벌이 인생의 모든것은 아님을 인지하시길.
행복은 생각보다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전문적인 연구결과, 통계만이 세상을 다 설명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다양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타인의 틀에 맞출 필요없이 본인의 틀을 새로 짜시면 되는겁니다.
글쓴이 분의 심정을 당연히 제가 감히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같이 힘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쓴이분보다 몇년 더 산 20대 중반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지금은 입시가 인생의 전부인 것 같겠지만, 돌아보면 전부는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려서 보겸이 지금 교수 하겠다 하면 못할까요? 여기 저기서 명예교수 해달라고 할 것입니다. 대학이 좋으면 물론 님이 원하시는 목표에 도달하기 수월할 수는 있겠지만 꼭 공부가, 대학만이 방법의 전부는 아닐 겁니다. 연애에서도 잘생기면 사귀기 쉽겠지만, 꼭 외모가 다가 아닌 것처럼요.
공부는 혼자만의 싸움이기에 고독하고 힘들 것입니다. 근데 이왕 올해 공부하기로 마음먹은거 참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안되면 어쩌지 하는 것은 안됐을 때 생각하구요. ^^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