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세 [598956]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20-05-22 14:55:17
조회수 2,031

내년부터는 수학 2등급안에 못들면 인서울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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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이라. 수학 1등급 2만명. 2등급까지 5만5천명 정도임.


인서울 대학정원이 대략 6만명.



수학 3 뜨면 인서울 힘들다고 봐야..



문과생중 수학만 약해서 국영탐은 1인데 수학만 2-3등급(문과) 인 애들은


내년부턴 헬.


수학 4, 5 뜰수도 있음. 141111    151111


이점수로 어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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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고기출분석굴암 · 960406 · 20/05/22 15:41 · MS 2020

    올해 1등급 내년 3~4등급으로 밀릴 가능성도 농후함 ㄹㅇ

  • 나는몰라요용 · 782423 · 20/05/22 20:24 · MS 2017

    ㄴㄴ 정확히는 등급 나오는거는 지금 나형처럼 생각하면 되는데 표점이 확통 백분위 96일때랑 기하 96일때랑 비교했을 때 기하가 절대적으로 높게 잡힐거라는거임. 지금은 나형이 더 쉬운데도 불구하고 표점이 높은데 내년에는 통합으로쳐서 표점 이득으로 인한 이과생들 침투를 막는 현상이 깨질거라는거임.

  • 나는몰라요용 · 782423 · 20/05/22 20:25 · MS 2017 (수정됨)

    사실상 문과 상위권대학들은 수학을 표점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윤도영 말따라 한양대 공대가 연대문과 침투가능하다는거임. 핵심은 문과를 전부 잡아먹냐?라기보다는 가뜩이나 좁은 문과자리를 "분명히" 이과생들이 몇자리 가져간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