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영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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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안좋게 나오면 과정이 폄하된다는 맥락의 수능응원(?)내용 올려주실분 있으신가요?
늘 국어 2시간씩 공부해왔는데 오늘 아침에 뇌가 안돌아갔는지
국어 21점 세이브 할 수 있었던게 뿅 사라져서 (화작 옳지 않은것 이런거 잘못봐서 틀림)
담임쌤이 나지막하게 국어 공부하자! 한 마디에 괜히 저 자신이 싫어지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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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치 25만원 냈는데 대면식 하는데 회비 만원 달라내 심지어 현금으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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