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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현장 체감 100임 화작 뇌절 2개 옴 독서 의문사 2개에 아오 망할 31번 시발 나가 뒤지러 감 근데 승리샘이랑 용선샘 사랑해요 신용선샘 저 시간 안맞아서 현강 잠깐 다녔는데 용선샘 목소리가 그대로 시험장에서 울려요.... 승리는 ㄹㅇ 유기적 연결... 문법은 쉬웠는데 아오 돌겠다
고칠점 : 아침 6시 전에 일어나서 바로 루틴 화작 1회분씩 조지고 간쓸개 하루치 조지고 등교 아침에 국어 푸는 습관 들이기 기출 1주일에 1개이상 풂 감 익히기... 문법 매일 10문제. 승리 티 과제랑 간쓸개 성실히 하기 화작 빠르고 정확하게 문풀 연습 하기. 6모전에는 6모3개년 이감조지고 가기...
수나 : 나가 뒤지는게 빠를 거 같고 주관식에서 수2 의문사 함... 진지하게 왜 사는지 모르겠음 뉴런 안했는데 해야되나 고민될정도... 진지하게수1은 뉴런 안해도 영진샘이 굴려서 괜찮고 해도 얼마 안남아서 고민인데 수2랑 확통 뉴런 해야 할거 같다.. 4점 의문사 ㅅㅂ 나가 뒤지자
피드백 : 2-3점 빠르게 조지고 4점 기본 빠르게 한거 잘함. 근데 무조건 객관식도 주관식 푸는 연습 하자 특히 확통..... n기출 4점집중으로 먼저 조지자...... 그리고 기코 6평전 완강하고 드릴 n제처럼 풀자.. 킬캠이랑 6모 대비 꿀모 그리고 기출 빨더텅 시작하기
영어 : 2등급 쓰래기 확실해 순삽 빈칸 들으러 감
생윤 : 개념인강 안끝내고 치러감 개념 끝내고 6평치러 가기
한국사 : 시발 이걸 왜 잘봐 개같게
사문 : 효자과목 매일 고운샘 1일 2표 조지기 검더텅 하고 빨더텅 시작.....
결론 : 수시 내신 2.08 올려서 고대 일반 서강 지융 성대 융합 쓰고 정시 성적 최대한 올리기 영어 안정 1 조지고 국어 멘탈잡는 연습 아침에 일어나기 수학은 혼자 생각하기... 그리고 영진샘 복습 잘하기.... 시발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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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게 나오셨네요 같이 열심히 해요 ㅠㅠ 저도 국어 술술 풀려서 잘 나온 줄 알았는데 너무 의문사를 다 당해버렸어요 흑이성적으로 고대갈 생각도하네.. n수 생인 입장에서 어이가 없다
죄송한데 문과 전교 2등이고 화요일까지 러셀 연고대반에서 살았습니다 억울해서 남겨요 러셀모고도 계속 다 1뜨고 수학만 2뜬 입장에서 어제 펑펑 울다 잤네요 제대로 피드백하서 더 잠 줄이고 살려고요 이런 엔수 보고 더 답답해서 그냥 잠 줄이고 공부하려고요
잠 줄이지마요 잠 줄이는시간 전부다 투자하는거 아니면 효율 더 떨어져
ㅇㅇ 문과 전교2등인데모고 평균 3등급이면 최저 못맞춰서 대학못가겠네요 수학 저거로 어딜갈까용 러셀 모고가 뭘 뜨든 아무 상관없구요 기본기나 좀 더 다지세요
수학 킬캠이고 드릴이고 다 필요없으니깐 뉴런이랑 수분감만 제대로 조져도 최하 88점은 나오니깐 공ㅂ 방향 제대로 잡고허세오
그리고 4월 초에 전과해서 생윤은 노베고 수가 미적분만 파다 와서 수학도 개판이에요 앞뒤 상황 하나도 모르면 그냥 지나가시지 왜 그렇게 말하시는지 참......... 국어는 병신이였다 치는데
수가 미적분 파다가왔으면 나형 양학해야하고 고2때까지 수학 전교2등할 실력으로 쌓인 실력이면 문과 저점수 안나오는거니깐 계몽하고 2등이든 러샐모고 1등급이든 다 필요없으니깐 주제파악하시고 현실 깨닿는게 우선일듯하네요
전 93 56 82 50 50 50 나왔어요. 국어에서 삐끗해서 1등급 못했네요.
수학만 어떻게 하면 그래도 목표하던 대학도 갈거같은데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