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개구리 [790112]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0-05-21 18:46:18
조회수 190

어제 칸트 취미 판단이론 해설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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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부까진 술술 써내려갔는데 중반부부터 쌔하더니 중 후반부가서 막혀버림

해설 하나쓴다고 2시간잡아먹고 자괴감들어서 작업하던거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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