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2020-05-21 05:40:41  원문 2020-05-21 01:35  조회수 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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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류경식당 지배인이 폭로] "정대협, 류경식당 종업원에 돈주며 北으로 돌아가라" "정대협이 민변 변호사 통해 종업원들에 月30만~50만원 지급 목숨 걸고 넘어온 사람에게 '탈북은 죄'라고 해… 기가 막혔다 윤미향 남편, 수령님·장군님 단어 수시로 쓰며 北 혁명가 불러" 윤미향 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현 정의연) 대표와 그 남편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내세워 설립한 쉼터(안성 쉼터 등)에 2018년 류경식당 탈북 종업원들을 초청, 재(再)월북을 회유했다고 당시 참석자가 폭로했다. 그는 "정대협이 민변 소속 장모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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