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몸살 개심하게 나서 아무것도 못하는중ㅠ(+의식의 흐름 국어한탄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134719
확통문제집 잡았다가 집어던짐...
현강 가는거 재밋어(?) 해서 조퇴 1도한적없는데 처음으로 야난t듣다가 조퇴함...
한수 1회 풀어보고나서 느낀게 이제 국어는 강의그만듣고 좀 스스로 고민생각 대가리굴리기를 좀 해보자는 생각이 들기도하고(누굴 듣던 다 말하는게 거기서 거기라는걸 느낌... 행동영역이든 구조독해든 다 설명하는이름만 다르고 로직이니 행동영역이니 구조독해니 겉으론 달라보이지만 결국은 다 같은설명인것같더라고요...)
나름 열심히 사는거같은데 왜나는 공부를 오래해보고도 뭔가 명쾌한 답을 못내리고 항상 전전긍긍하며 사는지 모르겠음
주위 사람들 아무나보면 그냥 아무걱정근심없이 거침없이 달려가는거같은데,,,
영어는 ㄱㅊ고 수탐도 그냥 하던거하면 될듯한데 국어는 참 나이로는 n 이 3 수능친 횟수로는 n이2 인데도 모르겠네요
공부는 참 어렵고 뭔가 추상적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무쌩겨써~ 0
"호야~! 랑아~!"
-
백호(알비노 호랑이) 생1 14번 직관 이러고 있네 아 ㅋㅋㅋㅋㅋ 6
역시 도긩이 현강 듣기를 잘했네 14번 현강 전용 풀이 지리네 ㄹㅇ 백호의 직관을...
-
호랑이이 22
어흥어흥 아이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호랭ㅠㅠㅜ
-
A대학- 대학교 근처 놀 것 없음. 최근 들어 페미니즘 관련 논란이빈번하게 일어남....
-
일알못...... 와 호랑이가 일본어로 토라 였다니 단어 댕커욥...
-
매우 씹덕 씹덕한 것을 봤습니다 첫만남은 늘 떨리네여 쥬륵 또르르
오또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