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자퇴생이나 19살 N수생[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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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부모님 잘 만나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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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리에 대한 통념과 함께 학습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한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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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리에 대한 통념과 함께 학습 방향을 어떻게 정해야 효과적인지에 대한 조언을...
딱히
진심 전 부모님이 멋대로 학교 1년늦게 보내셔서 원망스러워요
왜 자식인생을 멋대로 정하시는거지.
지금은 원망스럽지만, 언젠가는 부모님의 선택에 감사함을 느낄 수도 있을 거에요
그게 인생이죠
감사함 느낀적없어요
부모님때문에
코로나시국에도 고등학교 가야하는게
아직은 없을거에요
인생 길게 봅시다. 대학에 들어가고, 혹은 결혼 하는 그때 원망스러워해도 늦지 않아요.
초1부터 지금까지 12년이나 힘들었어요ㅠ
1년 늦는다는 생각에
그런데도 전에 자퇴한다고 하니까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함
N수생이 왜 부모님 잘만나서 부러운거임?
이분은 빠른년생 n수를 부러워하는거 ㅇㅇ
그뜻이 아니고
19살 N수생에 한정지은건데요
ㅇㅎ 국알못인거 티나네
ㄹㅇ 3년 버리고 개쓸데없는 좆반고 졸업장이나 받느니 머리 빨리빨리 돌아가는 어릴때부터 정시하는게 차라리 나은거같음
ㄹㅇ ㅋㅋㅋ
3년에 한번씩 서울대 일반과 가는 학교 억지로 다니면서
수업시간에 공부하면 개 발광하는데
개 화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