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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꿈 6
꿈에서 수능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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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새 전공의 지도 거부' 교수들에 "몰염치한 학풍" 1
연세의대 교수 비대위 입장문 비판…"부끄럽게 생각하고 철회해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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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선지 정오 판단할 때 지문에서 일부 명령형 어미는 음운환경 때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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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내드렸습니다~ 0
제 오늘플래너 할당량을 쪽내드리겟나니다 다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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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편차의미 1
미적이나 독서 문학 이런거 표준편차 14-17 이정도인데 낮으면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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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올해 갈 수 있는 한 서울 내의 의과대학에 진학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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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해보신 분들은 전 애인 누구 하나쯤 닮았잖아 모솔들은 공감 못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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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모 치실거? 0
더프치고싶은데 러셀은 이퀄모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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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먼저할지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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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 질문 2
쎈발점 다 돌리고 자이까지 풀었으면 뉴분감 병행하지 말고 뉴런만 해도 되나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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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공부개노잼 3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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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ㅈ투스여서 그런가 실시간답이 안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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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약해서 n제겸 풀 생각인데 뭐 풀까요 핱브는 지금 절반 정도 풀었는데 양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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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지필때 2가 국어랑 과학 2개떠서 2차 때 만회할려고 했는데 과학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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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모집 6
검색창/ 야옹품타 비밀번호/ 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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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만 재스할때 국어공부를 거의 안하고 수능을 봤었어서 (현역땐 학종러라 수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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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수완 5
ㄴ. 왜 78이 아니라 68이 맞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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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팔문개방하고 달린다 하루에 1시간 영어공부를 안하면 과탐공부를 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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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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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목표인 작수 2등급인데요 1등급 분들 영어 공부 할 때 문장해석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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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있던커리도없어서주간지도안풀어보고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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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도 선택과목 개념 못 뗀 허수입니다 미적분 노베는 아닌데 개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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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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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치 7문제 중 2,3개 뻬고 다 바로 풀면 나한테 맞는 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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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쎈 풀면서 "이런 문제들은 도대체 누가 만드는걸까. 어떻게 만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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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절상은 배경지식 없이 못 뚫을 거같음 아 그냥 여타국의 가치가 달러보다 높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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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정보를 그만 넣으라고 외치는데.. 일단 다시 구겨넣으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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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가자가자 2
오늘 공부도 ㄱㅈ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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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들이 이맘때쯤 궁금해할 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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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피램 1
피램 생전 1,2 / 유네스코 교재가 이미 있어서 그런데 피램 기출 8개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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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부족한 채로 기출&n제 풀어도 괜찮나요? 10
지금 3등급인데 기출하고 있거든여 하다가 좀 막히는 개념 있으면 그때그때 채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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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2
3월2, 5월3, 6월4, 7월2 떴는데 풀만한 준킬러 n제 추천주세요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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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내신시험에 외부지문이 많아서 여름방학에 국어 피지컬 올리려고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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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7시간으로 늘리려고 합니다.. 몸이 안좋을땐 밥이랑 잠이 최고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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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전개." 1
평가원 허리를 잘라버릴 핀셋 술식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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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윤서 인턴 기자 = 자신의 아들 휴대전화를 바로 찾아주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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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서 하란대로 했는데 오답률top5옆에 +버튼이 안뜨고 화면이 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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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부터 '온라인원서' 허용…우체국 소포 분실 3일내 배상 13
전기차 급속충전기 2배 이상으로 확대…임산부 KTX 운임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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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라샤! 뭔가 군대노래 같았는데 밈처럼 쓰이는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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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킬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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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0, 7모 47 받았습니다 고정 50 원하는데 어떤 강좌나 교재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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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재배포 안내 21
유빈 아카이브에 제 모의고사가 올라왔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원래는 아예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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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0 , 7모 47 받았는데 도움 많이 될까요? 고정 50 원해서..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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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ㅈㄱㄴ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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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거 적는게 참 그렇긴한데..혹시 몸캠피싱 당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쪽지 주셔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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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돌은 커리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김종익 풀커리 타고있는데 뭔가 생윤 잘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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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ㅅㅌㅊ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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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피셜 다들 개꿀사문합시다 ㅊㅊ: 옯에서 퍼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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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어 끝 영단어 200 어법2빈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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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며칠인 줄 알면 그냥 날짜 맞춰서 사유결석 때릴 텐데 언제 퇴원할지 모르니...
고등학생 대학생 때 이걸 봤다면 뜬금없이 웬 신파야 오글거려 ㅋㅋ 이랬을텐데
아버지가 되고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지금 정말 까치가 까치인지 100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전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열 번을 부르면 열 번을 다 홱 돌아보면서 대답했다고 하시더라고요.
"한섭아!"
"네?"
"한섭아!"
"네?"
"한섭아!"
"네?"
.. -.-; 웃겨서 자꾸 시켰다던데; 뭐 지금도 사람 말 무시하지 못하고 일일이 다 대답하는 비효율적인? 성격이긴 하지만..
역관광ㅋㅋ
헐 ㅋ개명하신건가요? ㅋㅋ
네, 열아홉 살 요맘때까진 저 이름이었어요. 헌데 집안에서 아주 어렸을 적부터 저 이름이 애한테 안 맞다며 나중에 꼭 바꾸라고 했던 게 스무 살 되기 전에(사회로 나오기 전에?) 늦으면 늦고 빠르면 빠르게 맞물려서 개명, 지금의 이름을 쓰고 있게 되었어요.
어감 귀엽죠..
네??! 아...네....뭐....ㅋ
흠칫
ㅋㅋㅋ 역시 경험담만큼 진솔한게 없네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갑자기 라끄리님 댓글을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짐ㅠㅠ
감동...
"애야...저 새는 무슨새냐?"
"저 새는 나쁜 새다."
ㅋㅋㅋㅋㅋ
섬찟한 그 한마디....
"해로운 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