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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물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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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서 본사람중에 국어가장잘하는사람 1명씩대고갑시다 23
전 80분에 3회독을 하시는 미친분,,심지어 언매 15분이상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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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예상 입결이 낮은 건가요? 자전으로 입학해서 상경으로 가는 것도 가능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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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과 행정구역을 접하고 있는 (가)는 경부선이 지나가며, 최근 김밥 축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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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인기 개많은 상위과들은 그냥 없는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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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지망이라 이대 쪽으로 기우는 중인데 중대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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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션도시 3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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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아 돌아라 0
뭔가 생각없이 입결 생각하고 넣었는데 뭔가 각이 보이니까 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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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칸 표본분석만 조지면 되겠죠 8칸은 그냥 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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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속독이 고정1의 핵심이라 생각함 국어로 한바탕 했길래 함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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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여성스러움 고로 전 상남자식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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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냥대 논술을 썼는데 최초합 발표때는 예비가 안 떴었는데 갑자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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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어디가 더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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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물2는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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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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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부산대 25학번]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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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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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수능 쳤는데 감 다시 찾으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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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해주실분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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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통합은 공대 포함 대부분 학과 가능한 자유전공이에여 로스쿨 생각 중인데 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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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인데 5칸 주네 등수랑 상관없이 점수도 같이 반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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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소통하는 행정 하겠다" 10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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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느라 싸움구경다놓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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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에 어디가 더 낫나요? 집은 수원과학대가 더 가깝고 한림성심대는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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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가는구나 캬 6만대에ㅡ사서 10만에 팔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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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6분 10
칼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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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인데 이번에 재수해요... 수학 선택 미적이엿고 26번까진 너무 무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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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대표하는 매우 친숙한 운동이지만 해보면 빈 바 들기도 처음엔 상당히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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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책 마음먹고 다 외워버릴려고 폈는데 의지 얼마못가서 첫페이지부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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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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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있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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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메디컬 7
추합이 잘 안도는듯함..; 하위메디컬이라그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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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분들 1
내일 대학 발표인데 떨어져도 이륙 시켜줍니까… 부탁드립니다 난 오르비 이륙이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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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다른거지 종합반 -> 장학 x 정규반 -> 바자관 장학 50%? 근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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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류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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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졌다 3
나중에 대통령돼서 오르비언만 한곳에 모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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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아는 사람은 한국에 몇 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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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24 88 확통 113 66 영어 4 생윤 62 85 사문 61 85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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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1차충원 2
이대 1차 충원때 혹시 문자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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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종합전형 벽돌 0.9장 기부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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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질문 3
원래 탐구 생윤사문 하려했는데 공부한 만큼 안정적으로 점수 나오는 과목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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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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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불변쓰면 0
과탐 3,4들이 냥대가고 1,2들이 서강가는 진귀한 장면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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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내 눈이 잘못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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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게 좀 싸함 약간 무서움ㄷㄷ 나만 광기가 느껴지는거임? 학습에 대한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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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우선시 해야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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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는 불변일듯 4
같은 라인인 서강대는 애초에 탐구 적게보고 한양대 물변으로 탐구 영향력 제로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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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표본 이탈 6
지금 들어오는 사람들 빠지기도 하나요??ㅠㅠㅠ 5칸 끝자락이라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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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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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것같음... 수학,탐구가 완벽하단 가정 하에 수능 3번이상 치면 한번은...
"진짜죽여버린다."
라고 속삭이던 군대 선임의 말에도
나와 너는 없었죠..ㅠㅠ
다른언어와 비교해서 한글의 사랑해만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진짜 공감도 안가고 말도 안되네요 ㅋ
이어령교수님 글 읽다 보면 가끔 이렇게 공감하지 못하는 점이 있죠.
그래도 이 분 글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글이 많아욤.
저도 이어령씨 글은 별로... 너무 '우리 것'을 좋게 보려고 끼워맞추거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우리 것'을 좋게 본다는게....
어쩌면 당연한게 우리나라 행정부처 중에서 '문화부'란게 1990년에 처음 생기고 초대 장관까지 하신 분이신데
미래 우리나라 주역이 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은연중에 높이 알리고 자부심 갖게 하고 싶었겠죠ㅎ
그리고 명색이 대한민국 제1대 문화부장관이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중국, 일본등 다른나라 문화에 비해
약간이라도 좋게보이면서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야지 나쁘게 보이면 안되겠죠ㅎ
물론 자부심 갖는 것이 좋긴 하겠습니다마는 ㅎㅎ 그냥 이분 책 읽으면서 논리나 정보 면에서 아쉬운 점을 좀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좋지만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아이들이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갔는것도 뭐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그래도 자부심이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어릴적에 가장 의문스러웠던게..뚜렷한 사계절이 자랑스러운거라고 가르쳤던겁니다.
뚜렷한 사계절의 특징 장점 단점같은것만 설명하고 거기에 대한 생각은 아이들 스스로 형성하게 해야지..그럼 추운걸 싫어하는 아이들은 1년내내 따듯한 나라에비해서 우리나라는 날씨가 아쉽구나..아니면 그 반대로든.. 그런데 그런 생각의 기회조차없이 뚜렷한 사계절은 자랑스러운것이라고 세뇌시키니..
암튼 그런 맥락에서 전 이런 글이 도움은 커녕 아이들에게 해악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못탄게 한국어가 너무 우수해서라는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사람들이있겠죠.
먼소리인지 이해가안감 ㅠㅠ 어쨋던 좋은말인듯
아이쿠.. 정치 얘기만 머리 아픈 게 아니군요.
그냥 사랑이란 게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또 우리말은
나와 너를 굳이 언급하지 않고 그냥 사랑해 라고 하는 점에서
특징이 있는 것 같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히 리에베 디히
조 뷔 두 미히
암 아벤트 운트 암 모-ㄹ겐
노흐 봐르 카인 탁, 보 두 운트 이히
니히트 타일텐 운스레 조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