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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러니까 내가 강박이 생기지 지금까지 살면서 만났던 사람들 중에 돋보적으로 무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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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너무 더워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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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숙취 2
진짜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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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이고 작년에 공통 3-4개, 미적 3-5개씩 틀려서 만년 4등급이었는데요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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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자료들을 보면 다 단색 배경으로 되어있어서 시중에서 판매하는 수특 표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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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타이밍이다 4
ㅋㅋ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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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4
....악몽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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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단어 판별 부탁 28
PDF,다운로드 수정했는대도 안되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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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혀서 빼박 www.Dispatch.co.kr/0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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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다시 샀다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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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거의 정시파이터고 수시 아직 버리진 않아서 이번 1학기까진 챙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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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많이되나여? 없으면안될정도인가여?? 고1입니다 ㅜㅜ 국어내신 독학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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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이틀간은 학원 들어가기 전 마지막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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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좀아네 1
카리나 저때가 젤 예쁨 썸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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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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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할말 6
오르비언들 모두 공부하면서 우울하더라도, 힘들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포기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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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멘탈 좀 괜찮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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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자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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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취해벽을치고괜한사람어깨를부딪치고욕하고뭘보냐고시비걸고그렇게세상모든게다싫고그런내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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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자주 올라오는글 분석해서 따라하는 ai인가 2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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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슬프다 3
결국엔 도태될것같다 해봤자 도태되는건 안하는게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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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이명학쌤 나온거 보는중 강의랑 텐션 똑같아서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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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으로 왓슨과 크릭은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제안하였다. 이 모델에서 두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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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 불능의 유형과 유상 계약의 담보 책임 - 수특 독서 적용편 주제 통합 11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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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은 수시로 왔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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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면 할수록 불안해짐.. 그냥 대충 모고 볼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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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혀서 빼박 www.Dispatch.co.kr/0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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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에 강기분 수강했었는데 이번에는 건너뛰고 새기분부터 하려고 하니 ot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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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진 짤린듯 3
자정까지 제출해야됬는데 약속 있어서 늦게 시작하고 급하게 마무리함 -> 퀄리티 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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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반동안 공부한걸 돌아보는데 뭔가 뚜렷하게 이룬 성과도 없는거 같고 제 공부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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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민입니다 9
현재 고3이고 지금까지 수학 등급은 3등급이었습니다 고1 첫 모의고사에서 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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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전자로갈듯 지방에서 박혀있기는 내 나이가 너무 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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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18번 1
자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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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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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진건 아니고 큐앤에이에 남긴거임.. 그런 따질 용기같은거 없다 나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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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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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 기출회독공부법이 오히려 등급을 낮추는지 그렇다면 우리는 기출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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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하 (칸) : 진짜 안할것 같은 사람 - 김혁규 (데프트) : 할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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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겠다는 생각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있음 다만 사이버 사람은 사이버로 남겨두자는 신조와 충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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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 있잖아 3
여동생 맞음? 가족간에 저런 애교는 부릴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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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혀서 빼박 www.Dispatch.co.kr/0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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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면 500덕 7
비루스 이건 일본어로 뭣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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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은 안뜨는건 왜그런거에요? 어떻게 하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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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합니다 9
사진 속 내용이 맞나요?
"진짜죽여버린다."
라고 속삭이던 군대 선임의 말에도
나와 너는 없었죠..ㅠㅠ
다른언어와 비교해서 한글의 사랑해만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진짜 공감도 안가고 말도 안되네요 ㅋ
이어령교수님 글 읽다 보면 가끔 이렇게 공감하지 못하는 점이 있죠.
그래도 이 분 글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글이 많아욤.
저도 이어령씨 글은 별로... 너무 '우리 것'을 좋게 보려고 끼워맞추거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우리 것'을 좋게 본다는게....
어쩌면 당연한게 우리나라 행정부처 중에서 '문화부'란게 1990년에 처음 생기고 초대 장관까지 하신 분이신데
미래 우리나라 주역이 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은연중에 높이 알리고 자부심 갖게 하고 싶었겠죠ㅎ
그리고 명색이 대한민국 제1대 문화부장관이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중국, 일본등 다른나라 문화에 비해
약간이라도 좋게보이면서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야지 나쁘게 보이면 안되겠죠ㅎ
물론 자부심 갖는 것이 좋긴 하겠습니다마는 ㅎㅎ 그냥 이분 책 읽으면서 논리나 정보 면에서 아쉬운 점을 좀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좋지만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아이들이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갔는것도 뭐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그래도 자부심이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어릴적에 가장 의문스러웠던게..뚜렷한 사계절이 자랑스러운거라고 가르쳤던겁니다.
뚜렷한 사계절의 특징 장점 단점같은것만 설명하고 거기에 대한 생각은 아이들 스스로 형성하게 해야지..그럼 추운걸 싫어하는 아이들은 1년내내 따듯한 나라에비해서 우리나라는 날씨가 아쉽구나..아니면 그 반대로든.. 그런데 그런 생각의 기회조차없이 뚜렷한 사계절은 자랑스러운것이라고 세뇌시키니..
암튼 그런 맥락에서 전 이런 글이 도움은 커녕 아이들에게 해악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못탄게 한국어가 너무 우수해서라는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사람들이있겠죠.
먼소리인지 이해가안감 ㅠㅠ 어쨋던 좋은말인듯
아이쿠.. 정치 얘기만 머리 아픈 게 아니군요.
그냥 사랑이란 게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또 우리말은
나와 너를 굳이 언급하지 않고 그냥 사랑해 라고 하는 점에서
특징이 있는 것 같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히 리에베 디히
조 뷔 두 미히
암 아벤트 운트 암 모-ㄹ겐
노흐 봐르 카인 탁, 보 두 운트 이히
니히트 타일텐 운스레 조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