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바이누 코인이 떨어져서 진학사를 못 사겠네요
-
그저 대 대 대
-
ㅠㅠ
-
삼룡의/지거국의 7
집 가까운 지거국의대랑 한림의같이 좀 멀리있는 삼룡의 붙으면 보통 지거국감? 취향찬가
-
룸메 언제 나가냐.. 23
오매불망 너 나가기만 기다리는데 좀 나가라고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16989...
-
성대도 이러면 조졌다는 생각밖에 없음
-
과외같은 거 시범삼아 아는 애한테 해보려고 하는데 17
국어 노베 김동욱 정석민 ㅊㅊ해줬는데 ㄱㅊ? 걔가 강민철은 싫다 해서 (근데 걔 5등급임..)
-
며칠째 변동 없는데 지방의는 더 안들어올까요?
-
내가 예언 하나 한다 11
모두 잘 될거야~
-
예전부터 느끼던 건데
-
사탐런 계획중인 삼수생입니다. 생윤 사문으로 할까 생각중인데 쌩노베 상태에서 처음에...
-
그게맞으니까 반박안받음 너희들도모두 시뮬레이션속npc임
-
사탐조합 추천 4
해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법은 개념 베이스 조금 있어요
-
재종가서 하루 15시간씩 공부한 성적 변화 24수능 6평 수능 질문받습니다.
-
막 탈퇴해버리니까 자꾸 댓글 좋아요 갱신 알림옴 얘는 진짜 행보도 존나 성급하네...
-
사랑한다 한양~ 6
사랑한다 한양~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사랑이 되어~라~
-
지문은 스스로 분석도하고 이원준t 브크도 들으면서 이제 잘 읽는데 선지판단에서...
-
브이로그잼잇네 0
남의 인생이 역시 재밋어..
-
확통 공대…..정말 고민됩니다 아무나 조언 부탁드려요.. 1
처음 글 써봅니다 고2 11모는 32323 나오고 국어는 거의 4입니다.. 수학은...
-
다른과끼리는 아예 접촉 없는거임? 인원 개적은 과는 개노잼이겠누
-
앞으로 공부 관련된거 조언할때 (개인적인 생각인데)붙여야겠다 9
그냥 본인 얘기가 맞다 주장하는거보니까 좀..그렇네
-
낼 운세 좋던데 1
낼 되나?ㅋㅋㅋㅋㅋ 기대하고있던일이 잘 마무리된다는데....
-
내내 공학 다니는 대학생활만 꿈꾸다가 성적받고 보니 이대 가게 생겼는데 걍 그렇단...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서울에서 놀거 추천점 16
-
이러면 mt때나 수업때 어케함
-
수 상,수 하 해야하는 단원좀 알려주세요!
-
물변표로 탐구 무력화를 할 줄은 몰랐네
-
10퍼라는데 수능으로 치면 몇 문제 정도임? 내신 7등급임
-
집에간다 3
다들 수고하셧어요 아마도
-
가군 지원한 학과 지원자 평균 점수가 380점댄가 370점댄데 갑자기 전체지원자수...
-
아니 헬스터디 지원서 쓰다보니 2000자가 되어버렸네 4
조금 줄여야겠어요... 바쁘신 선생님들이신데 ;
-
그래도 괜찮아 나는 눈부시니까
-
미적이랑 탐구에 쏟을 시간 생각하면 국어 메인커리도 벅찰 것 같은데 주간지 굳이겠죠?
-
제 아내임 11
-
난 가슴에 관심없는데 10
나보고 변태라는데 누가 잘못된거임??
-
기회균형 질문 2
예비고3 입니다. 한부모증명서 나와서 기균을 노려볼려고 하는데, 수도권 일반고 내신...
-
변표대학 과탐 0
생2 지1 ㄱㅊ?? 생1 하는게 낫나요? 지과는 해야할거같음
-
4는 표본분석 해서 좀 앞쪽 4칸이라고 판정한 대학이라 가정하면 얼마나 된다고 보심??
-
홍대 자전 이야기 듣고 고민중입니다. 자전은 진학사에서 7칸으로 합격률...
-
수학 - 시발점 2회독 뉴런 2회독 하고서 n제 뺑뺑이 돌릴예정입니다. 수학머리가...
-
아니 어떻게 8수성적이 재수 성적보다 낮지? 이러심
-
정치인들 뒤통수 치는건 일상사니까 그런다 쳐도 이와중에 2026 의대정원 5000명...
-
부산맛집추천해라 5
ㅇㅇ
-
그냥 행정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을 바엔 맘 편하게 게이식으로 가는 게 낫지 않을까
-
현역 때 쌍지였음… 한지는 1,2였기도 하고 세지보다 안정감 있는 거 같아서 갖고...
-
과 선택 ㄱㄱ 0
ㅈㄱㄴ
-
잠이 덜깼나 4
아직도헤롱헤롱하네
ㅠㅠ 인터넷...
ㅋㅋㅋㅋ 그래도 저남자는 이제 정신을 차렸겠지
보ㅅ거리는 애들 중에 현실 찌질이 아닌 애들이 없음ㅋㅋ
막상 현실에 보면 아닌 여자애들이 절대 다수구만..
원래 괜찮은 애들 주변에 괜찮은 애들이 꼬인다고
지 수준이 그 모양이라 그런 애들만 꼬이는지 모르고..
인터넷에서 여자 욕할 시간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자신을 좀더 가꾸는게 시간 아끼는 길임.
뭐 나이 많이 먹진 않았지만 여기에 고등학생분들이 많아서 첨언해보자면,
일단 스무살 스물한살 나이 어린 여자애들은 돈에 관해서 어떤식으로 처리해야할지를
잘 모르는게 대다수 입니다. 사실상 데이트라고 할만한 걸 해본 적이 별로 없고
소개팅 또한 많이 안해보다보니 어떨땐 내가 내고 어떨 땐 남자가 내야하는지를 몰라서
어리버리 까다가 남자 쪽에서 다 내는 경우가 좀 많아요. 그런 부분을 어느정도 감안하세요.
3~4번만 만나보면 그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한두번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마세요.
20대 중반부터야 이미 경험이 많다보니 어련히들 잘합니다.
근데 간혹 그 나이먹도록 철벽치다가 개념 못잡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잡는 애들이 있긴한데
이 때부터는 2번만 딱 만나보면 답이 나옵니다. 공주인척, 받드러주길 원하는 애들이 흔히
말하는 된장녀가 되지요. 그냥 안만나면 됩니다. 인터넷이야 찌질이들이 하도 이상한 글
지어내서 남자가 희생양인양 하지만 현실은 아닌 여자가 대다수입니다.
여자도 사람인지라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게 당연해요.
그러니 제발 섣불리 판단해서 자신의 인연일지도 모르는 사람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 끼리끼리 노는거죠 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인터넷에서 ㅂ슬거리는 사람들.. 인터넷으로 그러는건 어쩔수없다 치는데
제발 현실세계에선 티좀내지말길 ㅡㅡ;
ㅉㅇㅈㄴㄱ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소설티가;;
진짜 저런사람이 있긴 있나?ㄷㄷ
저 글 진위여부는 알 수 없지만
실제로 그런사람 있습니다..
노골적으로 소개팅에서 혹시 명품 좋아하세요? 라는 질문으로 된장녀인지 파악한다고 자랑하는 찌질이도 봐쓰요
아낰ㅋㅋㅋㅋㅋ 뭐야 ㅋㅋㅋㅋ 그런데 요즘 일베같은 곳 보면 그런 남자가 정말 현실에 있을 것 같음......
날아오르라 ~
그냥 판춘문예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