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차개학 돌입한 中 “스마트 체온계 24시간 차라”

2020-05-12 10:15:21  원문 2020-05-12 03:02  조회수 32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042052

onews-image

손목에 차면 앱으로 발열 확인… 교사-보건당국 신속한 대응조치 佛 등 유럽국 수업인원 제한… 노르웨이 “인형 갖고오지 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면서 중국과 유럽 일부 국가가 개학에 돌입한 가운데 학교 방역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각국 학교들은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는 물론이고 스마트 체온계 착용, ‘코호트 수업’ 같은 아이디어도 내놓고 있다.

중국 베이징(北京)시는 2일부터 펑타이(豊臺) 등 5개 구에서 중학교 3학년과 고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스마트 체온계를 차도록 하...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기차는달린다(86422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