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만큼 중요한 ‘미니 수능’이 다가온다
2020-05-11 21:08:00 원문 2020-05-11 20:31 조회수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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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험생에게 5월은 누적된 학습 피로를 해소하고, 공부 습관을 다시금 조율해 신발 끈을 동여매는 시점이었다. 한데 올해는 오히려 학습에서의 긴장감을 정상 궤도로 끌어올리고, 어떤 시간 낭비도 없이 주어진 입시 일정들을 차근차근히 해나가야 하는 ‘본격 대입’의 시점이어야 한다. 엔(n)수생에 비해 ‘현역’인 고3 수험생이 여러모로 불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현재 고3은 등교 개학 전에 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6월에는 첫 모의평가(모평)가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고1·2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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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대박이네시발 고3이 불리하면
N수생을 고등학교 다니게 하거나
고3을
조기졸업 시켜
미친 것들 ㄹㅇ ㅈㄴ 답답하다
입시제도를 ㅈ같이 만들어서 N수하게 만들어놓고 재수생 탓 ㅇㅈㄹ
진짜 저 사회 소수자인데 어떡해요?ㅠㅠ
20살인데 고3인 사람이 얼마나 있어ㅠㅠ
사회적으로 인식이 안좋아서 불안함
나중에 대학이나 취업할때 문제있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