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iny12 · 899540 · 20/05/11 17:41 · MS 2019

    한 번에 34주 미룬다고 해도 코로나 사라질 거라 확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는 얼마를 미뤄도 예측 불가능한 상황임

  • 고양이뱃살에와랄ㄹ라랄ㄹ라 · 951489 · 20/05/11 17:43 · MS 2020

    그니까 그냥 무기한 연기 때리고 다시 잠잠해질때쯤 개학 일정 다시 잡으면 되잖아여 사람 놀리는거도 아니고 맨날 개학직전되서 일주일씩 찔끔찔끔 늘려대는건 좀 짜증나서...

  • rainy12 · 899540 · 20/05/11 17:52 · MS 2019

    내신을 봐야 하는 입장만 아니었으면 무기한 연기도 상관 없을 것 같긴 한데...
    3모도 여러 방안 있었지만 결국 집모의였잖아요
    대면 개학 없이는 중간 기말 고사도 없다는 겁니다
    그라고 잠잠해진다고 해도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라....
    제 생각에는 이제 종식 후 개학은 힘들다고 보고 철저한 준비를 하는 걸로 교육부랑 질본이 협의한 것 같습니다

  • 고양이뱃살에와랄ㄹ라랄ㄹ라 · 951489 · 20/05/11 17:53 · MS 2020

    앟 수시분들 고충이 크군녀 전 정시러라 생각이 짧았습니다

  • rainy12 · 899540 · 20/05/11 17:59 · MS 2019

    괜춘괜춘 어차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