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과 정하는게 너무 고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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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적성은 문과가 더 맞아요 일반사회 좋아해요
아직 05라 노력하면 문/이과 어디던지 가는건 가능할것같아요
문과를 가면 그냥 상경계 갈것같은데
이과의 약대/한의대도 욕심이 많이 나요
근데 문제는 공대는 죽어도 가기 싫고 적성에 너무 안맞아서
이과갔다가 약/한 못가면 무조건 재수해야할것같은데
그래도 그냥 이과가는게 나을까요...?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는게 쉽나요?
리스크가 너무 큰것같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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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결정은 본인 적성이 아니고 미래희망직종에 따라 결정하면 됩니다...
제일 어리석은 결정들 중의 하나라 할 수 있는 결정이 수학이 별로니까 문과간다거나 말로 따지는거 싫어하니까 이과간다거나 등등입니다...
수학은 그래도 어느정도는 자신있어서 그거에 따라 결정하진 않으려 합니다 희망 직종은 양 측에 다 존재하긴 해서 이과에서 망하면 바로 문과로 돌리는게 편한지가 더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학 공부까지 생각했을때 적성을 고려하지 않아도 되나요...? 이과 자체가 적성에 안맞는데 그중에서도 공대공부는 아얘 할 자신이 없어서요
꿈없으면 이과가세요
문과 이과 둘 다에 꿈이 있지만, 이과의 한/약이 더 희망 정도가 큽니다. 허나 공대는 가기 싫어 고민입니다. 그 리스크를 그냥 감수해야 할까요?
진짜 한약을 가고 싶다면 리스크를 감수할 줄 알아야 진짜 가고 싶은 거죠
그렇긴 해요 더 선호되는 정도일뿐이라..
대학갈때결정하셔도될거같은데...미적기하 중 선택하고 과탐하다가 선택하셔요...
일단 고등학교를 특목고 지원하려고 해서 그 과정에서 나온 궁금증입니다 일찍부터 정해놓아야 수시하기도 편할것 같긴 해요
무조건 이과를 ㅊㅊ합니다 문과계열에 확실한 목표 없으시다면...
공대를 가기싫은, 적성에 안맞는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나요?
과학고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학 수학을 못하는건 아닌데, 저랑 너무 안맞는것 같았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괴로운 과목인 반면에 사회탐구는 지적 호기심에 찾아볼 만큼 관심이 많긴 합니다
공대를 나오면 어쨋던 전공에 관련된 직업을 갖게 될 텐데, 굳이 공부하는게 괴롭고 흥미도 전혀 없는 공학계열로 나아가기는 싫습니다
수학 과학이 단지 적성이 안맞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컴푸터공학쪽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코딩 배워봤는데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문과였는데 되게 잘 알려주셨어요. 어느정도의 수학(사실 공대에서 쓰는 그런 수학이 아님)이 필요하긴하지만 공대에서 이렇게 과학에 자유로운 학과가 또 없다고 들었습니다. 공장 친화적인 공대와 다르게 사무친화적이기도 하고요. 명문대를 나와도 문과는 이과에 비해 취직하려면 엄청난 스펙을 요하는 것도 기정 사실인거 같으니까요,,, 취업적인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으으으 코딩수업도 들어봤는데 컴퓨터쪽도 아얘 저랑 안맞습니다 취업적인 부분에선 영어 되면 경영 나와서 어떻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과에서 문과로 돌리는건 쉬움
오오 그렇군요
문 -> 이 ㅈㄴ힘듦
이 -> 문 쌉가능..
근데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면 어느순간 정해져있더라구요 저도 제가 문과갈줄아랐는데 이과와버림 현재 원하는 진로도 몇년전에 생각했던 길이랑은 완전 반대구,,, 사람 생각이란게 순간순간 바뀌어서 지금 고민하고 결정했다구 생각해도 얼마있으면 또 달라질수도 있구요 !.! 그냥 지금 이 순간 제일 하고싶다고 생각하는걸 하셨으면 좋겠어요 도움은 별로 안되는 말이지만 뭏든
오오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과고생 현역인데요 과학고 준비중이라고 하시길래 댓글 남겨요
과고에서 의치한약 가는 건 많이 힘들어요(수는 생명쪽으로 생기부 비벼서 가는 경우 있긴함). 공대에 아예 뜻이 없으시다면 과고 진학은 진로랑 많이 벗어나는 길일 것 같구요.. 아직 준비하고 계시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한/약을 위해서라면 과고보다는 일반고를 추천드립니다
네넴 그래서 공대때문에 과학고 포기하고 일반고나 자사고 생각하고 있긴 해요
일단 이과 가서 메디컬 못갈거 같으면 문과로 돌리세요
의치한이 목표라면 일반고가 나을 거 같습니다. 본인 전사고(민사 하나 외대부 중 1) 졸업했는데 정시공부 하나도 안 하면서(과목이 수강신청제라 수능 과목 1학년 이후로 안 들을 수 있음) 수시 올인했는대도 의치한 근처도 못 가는 성적대였는데 정시 노베 상태(33145)에서 1년 수능 공부하니까 서울대 하위과나 한의대 점수 나왔어요. 특히 수시가 과 파이 나눠먹는 느낌이고 내신 자체도 극헬이라(개인적으로 수시공부를 정시보다 2배이상 빡세게 했었음) 그럴 바엔 일반고 교과 노리는 게 맞다고 봐요. 특히 일반고 간 애들 보면 많이 못하던 애들이 교과나 종합으로 의치한 많이들 가는 게 많이 보여서 나중에 비교 안 하려고 해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한의대나 약대 목표로 특목고 가시려고 하시는 거 같아 지나가다 말씀 드려유
수학이 잘 맞고 재밌으면 무조건 이과가세요. 문과갔다가 후회하고 이과로 돌렸습니다...
저도 문학사회 좋아하는데 수학한번 잘해보고 싶단 마음에 이과가서 한의대갔어용 공대는 저도 적성 안맞을것같아서ㅋㅋ 05면 아직 시간도 많고 문이과 어딜가든 노력하면 잘할수있는 나이고 심지어 입시도 지금보다는 널널해질텐데(정시) 무조건 이과추천이요
진짜 왠만하면 이과가십쇼 진짜
문과 쉬운고등학교 가서 교과로 의치한 지원하는게 가장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