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얼마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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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헬게이트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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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황에 0
미드 cs 밀려서 이렇게 되면 걍 패배 확정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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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력 6~8단 사이 1일 1회 8개월이면 허벅지 두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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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5134509 봉사 겸 수업에 더 완벽한 실력을 갖기 위해 영어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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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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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16일 오전8시까지 계정정지 부탁드립니다 글댓글 싹다 못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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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ㄷㄷㄷㄷ 4
와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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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권은 아파트 쓰레기장에서 줍고 17권은 선물받음 외에는 마블코믹스, 백과사전, 주술회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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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나,남편이 있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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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버스는 칸막이 커튼이 있어서... 3천원 더 내고 사생활을 보호받으면 좋은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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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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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판만 못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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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8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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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에서 이틀까지가 최대 예전에 대회 중도 포기했을 때도 반나절 정도 미련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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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판단 기준이 없었는데 진짜 그림그릴때 미형 그리려고 얼굴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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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관심을 가지는 여자는 걸려라 분명 나쁜 속셈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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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알아보자....우리나라 문학의 미래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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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픽만 보면 0
솔직히 각 라인별로 나쁘진 않음 진? 요즘 치명 진 좋음 트타? 요즘 미드 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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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ㅣ상구 옆 ㅈㅏ리 앉으ㅁㅕㄴ 넓은 ㄱㅗㅇ간 보ㅈ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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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 투자 은행 2
1, 10만덕 저축 연이율 5% 2, 투자한 덕코의 1.5% 만큼 라유가 복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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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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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그렇게 민감하진 않아서 그냥 적당히 빵빵하게 듣기 좋은 거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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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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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말거는 할머니 옆에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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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우ㅜㄴ 조합 왜저래 개맛없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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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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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 휴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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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네 ㄷㄷ 0
걍 개썰어버리겠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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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학 와서 방학을 보내려니 행복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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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 4
9모는 잘보겠다 수능은 해봐야 알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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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차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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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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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세탁 5
프사 바꾸고 닉 바꾸고 아닌 척 하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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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는게 뭐랄까.... 82년생 김지영, 죽고 싶지만 똮벆이는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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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롤 딱 두번햇는데 너무 재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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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는 유동 차단 힘든데 오르비는 진짜 딸깍 한번으로 다 가능 ㅋㅋ 숭배하라 대 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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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22스프링우승할때이후로젠지상대로매치승을한판도못할수가있지??롤드컵우승해서기분좋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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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는 10만덕 정도면 될거 같네요 오르비의 경제를 뒤에서 주무를 수 있을 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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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내년에무조건탈릅할거임 16
성공하든실패하든 오르비에는더이상안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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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1
젠지한테 점점 더 쳐맞는거 같은데 에휴이 아시안컵 요르단전 보는 느낌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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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런 7
6평 공통 15 22 틀 미적 26 27 28 29 30 틀 ㅅㅂ.. 미적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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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갈 옯붕이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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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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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1
T1 져서 걍 시험 공부 안한다 T1이 졌는데 학점을 챙길 이유가 어딧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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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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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서점가면 베스트셀러 모여있는 곳에서 끌리는거 사서 읽었는데 오늘은 끌리는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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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에 0
기타 하나랑 웃는 얼굴로 있는 영상들은 홀린듯이 들어가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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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변수 2
안녕하세요. 상수 변수 개념이 너무 헷갈려서 질문드려요 저는 보통 어떤 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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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ㅈ같이 못함 우제도 못하고 오너는 생략 바텀도 ㅈㄴ 급하고 안볼련다 이딴...
?? 무슨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같은 독학생입장에서 한 말씀드리자면.. 운동 추천드립니다.. 헬스 말구요...
복싱이나 유도나 등등 집근처에 혹시 있으면 알아보세요... 저는 복싱 매일 나가는데 혼자 헬스하는거보다 100배는 좋네요.. 사람들도 만나면서 외로움도 사라지고.. 운동도 더 재밌고 잘되고 ㅎㅎ
진료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3만원정도 냈던거같아요. 약물치료 위주로해서 약값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저도 위엣분 처럼 감정조절이 힘들고 시도때도 없이 불안해지고 불면증까지와서 갔어요. 서초쪽에 있고, 정신의학박사라고 게다가 우울증에 관해서는 권위자 (순전히 제 판단이지만)랄까.. 암튼 병원이 우울증전문이기도 했고/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간곳이에요.
초진에 무슨 심리검사 이런거 하는데 제가 느낀것과는 다르게 최악으로 나와서..;; 여러 상담(사실 상담이랄것도 없고 계속 말하게끔시키심.;;.. 문제의 원인이 어디있는지 선생님이 판단 직접적으로 조언하는게 아니였고/ 제가 느끼고 생각한걸 말하게끔하더라고요..)끝에 결론은 약물치료.. 근데 그것도 계속...먹어야한다...고ㅡㅡ;
제가 받은 약은 항히스타민제 였는데 이게 정말...입이 바짝바짝마르고 어지럽고 심지어는 하루죙일 토할거같은 기분에 공부를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관뒀어요. 정신도 온종일 몽롱하고... 불안하고 우울한건 없었는데.. 없기보다는 하도 몽롱해서 느낄 새도 없었다고 해야하나..어휴 이때 생각하면 지옥같네요..;;
약물치료 꾸준히 하면 거의 낫는다고 하셨는데..저는 약기운을 견딜수가 없어서 걍 안먹고 살기로했어요; 치료포기ㅠ
약이 맞는사람이 있고, 뭐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앉아서 갈까말까 망설이는것보다는 한번 가서 상담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