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검증 반대하는 이유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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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부정선거가 아니더라도 짚고 가야할 문제가 한두가지인지, 묻고 싶습니다.
http://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609489405328
(공직선거법 위배 논란 ‘QR코드’…사전투표 조작 논란 자초한 선관위)
선관위가 먼저 자초한 논란입니다.
QR코드 사용은 명백한 불법인데, 왜 사용한겁니까? 저희 보다 더 잘 아실분들이
이게 왜 불법인지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선거의 기본 원칙인 비밀투표 원칙이 이미 위반되었기 때문에
아주 큰 문제라는 겁니다. 보수 유튜버들이 제기한 사전투표 문제를 제외하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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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사전투표 조작 의혹을 제기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2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법을 어기고 막대 모양의 바코드 대신 QR코드를 적용했다”고 지적했다.
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와 같이 지적하며 “QR코드에 개인정보가 입력돼 있다면 비밀투표 원칙을 위반한 선거무효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왜 사전투표에만 QR코드를 적용했는지 법적 근거와 분명한 목적을 공개해 달라”며 “QR코드와 관련된 수많은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선관위는 이번에 적용한 QR코드 내용 역시 상세히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QR코드 생성기 소스, 해독기 소스와 함께 QR코드 공개시연을 요구한다”고 했다.)
비밀투표 원칙이 위배됬는지 검증하자는건데
왜 검증하자하면 미친사람 취급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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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사전투표 득표율 수치가 이상한 점은 예전에도 글을 올렸으니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세계적인 석학인 미베인 교수님이 "Frauds in the Korea 2020 Parliamentary Election" 라는 논문을 내시고
이 논문 내용을 살펴보면, 이번 선거에 부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없지 않다.
반드시 검증이 필요하다. 라고 못박아 두셨는데
자꾸 무슨 한국 교수님들 사견 들고와가지고
"미베인 교수님이 가능성이 높지 않다잖아요 !!, 우리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빼애애액!" 이러는데
가능성이 높지 않다했지, 검증은 꼭 하라했습니다. 왜 자꾸 안하려고 하시는건지
납득좀 시켜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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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고 모 한국 교수님은, 그런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 논리에
정상적인 사람들 돈을 낭비할 수 없다고 하시던데
그런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돈 다 지불했고, 정당한 법원 판결을 통한 비례투표지 제출을 요구했는데
자꾸 선관위에서 거절하는데 이게 정상입니까?
민경욱측 "선관위, 판사 요구에도 비례투표지 제출 거부"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333228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 측 이동환 변호사는 30일 페이스북에 "어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법원의 증거보전결정에 따라 투표지 등에 대하여 보전집행하는 현장에 다녀왔다"며 "연수구 선관위는 현장에서 '사전선거 비례대표투표지를 포함한 투표지 일체'를 인계하라는 판사의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끝까지 비례대표 투표지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관위가 언제부터 법원위에 있던 초법적인 기관이였습니까?
선관위는 이번 사태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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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3차대전 각인가
선관위가 QR코드는 선거 사무관계자분들의 정보만 담겨있다고 해명했지요.
대체 선거 2~3번 동안 무슨 관계자가 500만명이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2~3번의 활동동안 어린이를 포함한 국민 1/10은 선거 관계자 활동을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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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 주장입니다.
해당 문서를 확인해봤습니다.
선거관리시스템 안에 5백만 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전과 등 12가지 개인정보가 들어가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유권자 정보가 아닙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 성명, 주민번호, 주소 이런 거는 저희 선관위에 신고·신청하시는 대상자분들이 있어요. 선거 사무관계자분들, 선거 사무원이나 투표 참관인, 투표 사무원….]
선거관리시스템은 후보자와 예비후보자, 선거 사무원의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는 임기가 끝나지 않은 20대, 21대 총선과 7회 지방선거, 19대 대선에 관한 정보가 모두 담겨, 그 수가 5백만 명으로 많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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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상식적으로 납득ㅇ;ㅣ 가는 해명입니까?
1. 부정선거가 아니더라도 짚고 가야할 문제가 많다면서 정작 글의 내용은 부정선거 논란
2. 선관위가 법원 위에 있지는 않지만, 독립적이지 않다면 권력에 의해 움직일 수 있다는 문제점
그렇게 자신있으시면, 언론이나 국민청원, 검찰 등에 제보를 하십쇼
글쓴이가 한 것은 아니겠지만 이미 많이 했을껄요?..
이미 저보다 훨씬 영향력 있는 분들이 논문 작성에
고소,고발 다했는데 뭘 더하라는 겁니까? 근데 특정 인물들이 자꾸
문제제기 하는 사람들 정신병자로 몰아가니까. 다시 한번
어떠한 문제가 있으니 검증하고 가야 하는 이유를 쓴겁니다.
고소 고발에 법원명령까지 받아갔다고 위 글에 나오는데
선관위가 법원 명령을 무시했는데, 멀 어쩌라는건지..
1. 먼 소리인지, 부정선거 논란은 검증이 당연히 필요한거고 짚고 가야할 문제는
이미 확실한 문제인데 왜 해명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인지?
2. 선관위가 독립적이기 때문에 법원 명령을 무시해도 된다는 것인지?
1번부터 뭔소린지 모르겠다고 하시면 어떡하죠?
본인이 부정선거 논란 말고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많다면서 그 문제점은 안꺼내고 부정선거만 쓰셨는데요?
짚고 가야할 문제 = QR코드 를 이미 예시로 들었을텐데요?
QR 코드 사용은 불법인게 이미 법적으로 명시 되있었죠?
선관위 분들은 저보다, 훨~씬 잘알고도 쓰신거겠죠?
그래서 해명 해보라고 하니까 500만명 말도 안되는 개소리만 하길래
민경욱 의원이 비례대표 투표지들 제출 법원 명령 받아왔는데
선관위가 지들 맘대로 거부했죠?
뭘 더 어쩌라는 겁니까? 가서 떄려서 뻇어올 까요?
⑥ 구ㆍ시ㆍ군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항 및 제5항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소에서 교부할 투표용지는 사전투표관리관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발급기를 이용하여 작성하게 하여야 한다. 이 경우 투표용지에 인쇄하는 일련번호는 바코드(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한 막대 모양의 기호를 말한다)의 형태로 표시하여야 하며, 바코드에는 선거명, 선거구명 및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명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신설 2014. 1. 17.>
그러니까 바코드나 QR코드나 큰 차이는 없는데
바코드로 해야한다 이러니까 불법이라는 거고
법원에 독립적인데, 그때 현장에거 판사가 내린 건 법률에 의한건가요? 법률에 의해서만 법원이 명령을 내릴 수 있을텐데요
그럼 판사가 법률에 의하지 않고 지 맘대로 판결하나요?
QR코드는 사전투표시행된 이후로 계속 쓰던건데
제 151조 6항 (투표용지와 투표함의 작성)투표용지에 인쇄하는 일련번호는 바코드(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표시한 막대 모양의 기호를 말한다)의 형태로 표시 바코드에는 선거명, 선거구명 및 관할 선거관리워원회명을 함께 담을 수 있다.
그럼 예전 문제부터 해결해야겠지요.
그래서 민주당에서 국회 발의 했잖아요 ㅋㅋ
QR코드 사용 자체는 큰 문제가 없으니까 기존 법상 표현을 바꾸자, 이런 내용입니다.
QR코드가 500만명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다는게 민경욱의원의 주장이고
그 500만명이 선거 관련인이라고 해명한것이 선관위의 해명인데
그냥 논란을 만들지 말고 QR코드를 합법화 하자는게 맞는 법안인지??
님 말대로 500만명 개인정보가 담겨져 있다는것은 민경욱 주장이고요...유권자 개인정보 없다는거 확인됐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추하네요 오르비에서 그러지말고 다른 데서 힘 모아서 밝혀내세요~
검증을 반대할 생각은 없는데 그 검증비용은 누가 내나요?
이미 민경욱 의원이 사비로 5000만원 제출했습니다.
그정도로 감당 안되는데요?
내라는만큼 낸거 아님?
그동안은 5000만원 제출하면, 재검표 요청 받아준다고 규정이 되있었는데
이제와서 안된다고 빡빡 우기면 해결 되는건가요?
그럼 선거 의혹 검증하자고 하는 분들이 한둘도 아니고 몇만은 될텐데
지금 모인 모금액만 24억인가 된다는데, 그거 주고
민경욱 의원이 요구했던 모든 장부들 주시면 되겠네요.
ㅋ
이런 인간을 믿음?
저분을 못믿는건 이해하겠는데 세계적인 석학은 왜못믿는건지
지구평평설 주장하는 세계적인 교수들도 믿으시지 그래요ㅋㅋ
^^ 제가 지구 평평설에 대한 어떠한 지식도 없어서 반론은 못하겠는데
님은 아이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이 빅뱅은 없었다. 라고 말하면 미친 광이 취급할래요?
모든 증거에 논문을 증빙 했는데?
미베인 교수님 논문에 반박조차 할수 있는 교수님이 한국에 없어서,
그냥 미베인 교수님 논문을 각자 입맛대로 해석해서
부정론자들은 " 사기다!!" ㅇㅈㄹ
반대론자들은 "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낮다!! ㅇㅈㄹ"
하고 계시는데 미베인 교수님은 사기든 아니든
검증해야 한다고 본문에 못박아 두셨는데 왜 두 집단이 맘대로 해석하는건지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아 예
미베인이 쓴건 논문 아니고요, 한국 부정투표 음모론자가 준 편향된 데이터로 조잡하게 코딩해서 분석기에 끼워넣은 초고에 가까워요^^ 해당 페이퍼 읽어는 보셨나요? 모델유의성 검정은 잘 되었나요? 통제변수는 잘 들어갔나요? 회귀계수는 설명력이 있나요? 어디서 주워온거 가지고 권위있는 논문인양 박박 우기지 마세요...
첨부된 사진은 미베인이 쓴 결론에 적혀있는 말이에요
'두 가지 모델 모두 아마 정확하지 않을 것이다'
critical peer review는 어딨나요? UOA는 어딨나요? 연구노트도 없고 이론 mechanism도 없는 페이퍼 수준 이하의 글을 가지고 뭘 하시는건지...^^;; 음모론 집어치우시고 전국적으로 표를 어떻게 하나하나 바꿔쳤는지, 누가 멍청하게 무작위로 부정표를 부여하지 않고 저런 비율이 나오도록 상수를 집어넣어 조작했는지 개략적인 방법론부터나 듣고싶네요. 우체국 직원을 매수하거나 소위 전자개표기(총선은 투표지분류후 전부 수개표하는건 차치하고)의 조작인가요?^^;;
논문의 내용에도 결정적인 근거도 못 된다고 빼박으로 넣어져있고, 동료평가도 아직 없고, 서울대 교수가 반박도 올라오는 마당인데 신뢰성이 떨어지는 건 당연하죠
그게 반박인가요? 그냥 논문 해석한거지
논문 해석 해봤는데, "미베인 교수님이 사실상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하셨다."
이러시던데, 왜 검증하라고 언급한건 빼신건지??
논문의 신뢰성이 보장되어야 검증하다는 주장에 타당함이 쌓이는거죠
전 세계에서 일어난 부정선거들을 적중하신 저 분 논문이 신뢰성이 높을까요?
선거랑 하나도 관련없는 사람들이 부정선거 아니라고 페북에 올린글이 신뢰성이 높을까요?
저 분의 커리어와 논문은 관련이 없습니다
저 논문에 오류가 없는지, 타당한지, 동료평가도 없는 상황인데 확실하다고 어떻게 보는거죠?
또한 페북에 올린 글이라고 폄하하시는데
저는 서울대 교수님이 주장하신 글이라고 했습니다만?
아아 그래서 그 서울대 교수님이 저 논문을 비방하시던가요? 오히려 인용하시고
본인이 해석하시기엔,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근거로 보시던데
그 서울대 교수님이 "저 논문에 따르면 부정선거 가능성은 9% 정도입니다. 거의 없다고 볼수 있어요." 라고 해석하시던데
그 분도 저 논문의 공신력을 인정하시니까 그렇게 해석하시는 거겠죠??
공신력을 인정하는 것과 그저 논문을 읽고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는데요?
그럼 님은 위에처럼 지구평평성을 예로들어 논문 읽고 대충 9%의 확률로 맞다는 이야기를 하니 아닐 확률이 높다 이렇게 말해도 지구평평설 논문이 공신력있다고 하시는 거네요?
지구 평평설이 9%로 맞을수도 있다는 아이슈타인급의 논문이 나오면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 관련분야에서 아이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급 논문있나요?
돌리지 마시고, 저는 저분이 비방했다고 안했구요. 본인 스스로 저분이 하신 주장이 논문을 인용해서 부정선거가 아닐 확률이 높다. 이렇게 된다고 발언하셨구요. 그리고 세계적 석학? 그런거 갈 필요없이 님이 해석하신 것보다 저분이 해석하신 게 더 신뢰성이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자꾸 논문 한 부분에 검증해야한다 만들고오셔서 논문의 전체적인 맥락 설명없이 근거로 들고 오셨네요?
아아 저는 서울대 교수님의 해석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9% ?? 없겠죠. 없을가능성이 크겠죠.
하지만 미베인 교수님이 무조건 검증해보라고 했죠?
대체 왜 듣고 싶은 말만 듣습니까? "낮은데 검증해보라" 라고 하신게 논문 내용인데
서울대 교수님처럼 "야 애들아 확률 낮데, 돌아가 돌아가!" 이게 맞는 주장입니까?
그렇게 치자면, 그 논문에서도 결정적인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적혀있으니 부실한 근거로 재검표를 주장하는게 말이 됩니까?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소청 혹은 소송을 걸 수 있습니다.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선거소청'을,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의 경우엔 '선거소송' '당선소송'이 가능합니다. 선거소송은 쉽게 말해 '이 선거 자체가 무효야!'라는 것이고, 당선소송은 '이 당선, 난 반댈세'라는 겁니다. 소청과 소송을 다루는 기관 역시 다릅니다. 지방선거 선거소청은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선과 총선의 선거·당선소송은 대법원이 관장합니다(공직선거법 219조, 222조, 223조).
아니 이의가 있을경우 걸수 있다고 공직선거법에 분명히 명시되어있는데, 대체 무슨 논리입니까?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는데
뭐 예전에 재검표는 대단한 부정이라도 발견되서 재검표 한줄 아시는데
그때도 그냥 이의 있으면 그냥 했어요.
왜 이번은 자꾸 안된다고 우기는것이죠?
그럼 본인이나 뜻이 같으신 분들 모아서 하세요. 왜 행동에 옮기지 않으시는거죠? 그렇게 절차적인 방법에 대한 조사와 명분, 주장과 근거를 가지셨는데 왜 오르비 같은 커뮤니티에 와서 상관없는 정치글이나 쓰시면서 이러고 있으신건데요
이미 명분과 주장과 근거 다 있고 절차에도 옮겼죠??
저 역시 오르비 면학 분위기에 방해가 되니까 선거 관련글 안올리겠다고 했죠?
그럼에도 몇몇 분들이 자꾸 선거 부정론자들은 정신병 취급하면서 막상 토론하면
빤스런 하시죠??
저한테 님같은 분들이 한둘 온지 아세요?? 욕설도 많이 들었고
그냥 미친놈 취급이 전제로 깔리고 토론도 많이 해봤는데, 전부 반박당하니까
빤스런 치더라고요. 아니면 무슨 "우한갤러리 하세용?? , 민경욱 개멍청한데"
이런 소리나 하고요. 막상 안건에 대해서 반박은 못하면서
사람 매도 하는건 안좋은 겁니다. 알아두세요.
또 제가 무슨 매도를 했는데요>?? 이럴까봐 미리 말하는데
지구 평평론자들이랑 비교하면서 깍아내렸죠? 미리 반박하겠습니다.
안올린다고 하시면서 올리셨네요?
정신병 취급이요? 위에 보시면 님의 주장-근거를 비판한 것 밖에 없는데 그게 정신병 취급이면 피해망상이시구요. 비난과 비판을 구별하지 못하시면서 토론이라고 운운하시나요?
"몇몇 분들이 자꾸 선거 부정론자들은 정신병 취급하면서"
님이 했다고 안했고요, 몇몇분들이요.
그럼 절차에 옯겼다고 하셨는데, 그 결과를 기다리면 되는데 굳이 선거글 안올리신다는 분이 이렇게 하시나요? 오르비에?
저가 말했죠. 안올리고 가만이 있는다고 했는데, 몇몇분들이
"선거 부정론자들 정신병자야 정신병자~.
이렇게 욕설로 깍아내리니까 반박글 올린거라고"
그리고 님이 저한테 자꾸 말바꾸기 한다 하시는데 님이야 말로 님 말바꾸시면서
제가 하는말에 흠집 하나 없나 깍아 내리시잖아요.
1. 첫번째는 글 내용을 문제삼다가
2. 선관위는 법위에 있어야 한다고 갑자기 말하시다가
3. 그럴거면 고발 조치 하라고 하시다가
4.갑자기 적법한 법률에 의한 조치냐고 물어보시다가
5. 갑자기 법원 행정명령이 구속력이 있냐고 이의제기 하시다가
6. 서울대 교수님 사견 애기하시다가
7. 갑자기 세계적인 석학 깍아내리시다가
8. 그 뒤 지구 평평설이랑 비교하면서 매도하시다가
9. 검증 비용 문제 따지시다가
10. 결국 논문 근거 없다고 따지시다가
11. 그럼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왜 재검표 해야하냐고 따지시다가
12.결국 님이랑 뜻이 맞는사람한테나 찾아가세요.
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줘야 합니까?
아니 그러시면서 토론 운운하시냐구요
찬성측 주장에 대해 여러 근거 중 하나만 반박해도 무너진다고 가르치는데요?
옳고 그름을 따지는 토론이 아닌데 뭔소리에요.
그럼 제가 낙태를 하면 안되는 이유 단 한가지 제시하면
제가 낙태 찬성론자들 토론으로 이긴건가요?
토론이라는 것 자체가 어떤 해결책에 대해 찬반을 가리는 것이고
낙태 반대 이유 한가지요? 고작 이유하나로 타당성과 건전성이 성립된다고 보십니까?
그건 반대측 입론이구요
찬성측 입론에 대한 반박에서 근거 혹은 주장과 근거의 관계, 현실과 주장과의 관계에서 하나라도 무너지면 논파당하는 겁니다
그리고 말을 바꾼다가 아니라 돌린다고 했습니다
지구평평설을 주장한 세계적 석학이 누가 있냐며 토론의 논제에 벗어나는 걸 지적했습니다
뭐라는거지. 반대측 에서 근거 한가지만 제시하면 이기는거라고요?
간통법 폐지 찬반에서 반대측에서 근거 한가지 제시했으면
폐지 토론에서 압승한건가
그리고 솔직히 님이 제시한 근거중에 제가 제시한 근거를 압도한게 한가지라도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예, 제가 주장한 서울대 교수님의 논문 해석에 대한 글은 인정하셨네요.
그걸 제가 세계적 석학 논문에 대한 반박의 근거로 썼는데요.
그리고 토론에서 양측 모두 입론과 반박을 합니다. 뭔소린지 모른다고 하면서 밑에서는 뇌에서 생각나는데로 지껄이지 말고 찾아보라 하시나요?
님은 위에처럼 지구평평성을 예로들어 논문 읽고 대충 9%의 확률로 맞다는 이야기를 하니 아닐 확률이 높다 이렇게 말해도 지구평평설 논문이 공신력있다고 하시는 거네요?
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 무슨 ㅋㅋ.
아니 그래서 반박해준거잖아요. 그냥 어떤 박사님이 지구 평평설이 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콧방귀를 끼겟으나. 관련 분야의 최고 권위자가 근거를 수집해서 그럴수도 있다는데
지구 평평설이랑 비교하시니 ㅋㅋ
저는 그 부분이 아닌 그 다음 부분을 말한건데요?
아아 그래서 그 입론 내용이
4.갑자기 적법한 법률에 의한 조치냐고 물어보시다가
5. 갑자기 법원 행정명령이 구속력이 있냐고 이의제기 하시다가
이거죠? 근데 제가 다 완벽하게 반박한거같은데요.
그리고 저는 5번같은 입론을 왜하는지 모르겠는데요.
법원 행정명력이 구속력이 없으면, 왜 국회의원이 법원에 가서 신청을 할까요?
국회의원이 빡대가리인가요. 비서관들 보면 최소 SKY에 법공부한 사람도 널렸는데
당연히 국회의원은 저게 구속력이 있으니까 신청하고 기다리는 절차를 밟은걸텐데
그냥 본인이 보기에 아니꼬운거 가지고 이의제기 계속 하시는데, 제가 저걸 어떻게 다대답해줍니까.
제가 법 전문가도 아니고 시간남아 도는 사람도 아니니까,
이상한 걸로 태클 하려면 걍 댓글 달지 마세요.
이미 님 논제는 충분이 반박한거 같은데, 이번엔 갑자기 토론에서 반대측이 한가지만
반박하면 이긴거라고 자기 위로 하시는데.
대체 무슨 토론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님이 한가지 논제를 제대로 반박하지도
못한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위에 이야기한 서울대 교수님 글은 지금 반박하지 않으시고, 그리고 전 입론은 안했습니다만? 무순 토론 운운하시기 전에 용어나 좀 찾아보고 오시죠
지구 평평설이 9%로 맞을수도 있다는 아이슈타인급의 논문이 나오면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 관련분야에서 아이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급 논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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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문제라는 거죠?
아니 이 말이 왜 문제죠. 대한민국 선거부정이 있을수도 있다는 세계 석학급 논문은 있지만 지구평평설이 옳을 수도 있다는 세계 석학급의 논문은 없어요.
지구 평면설 주장하는 사람 명단이나 알아볼까요?
2009년에는 나이지리아의 악명 높은 테러 단체 보코하람의 창시자 모하메드 유수프(Mohammed yusuf)가 BBC와 gks 인터뷰에서 '지구는 둥글지 않다.'고 이야기해서 화제가 되었다.
2016년에도 미국의 래퍼 B.o.B, 연예인 틸라 테킬라 등이 SNS에 지구 평면설을 주장했으며, 보다 못한 닐 디그래스 타이슨 박사가 이를 반박하자, B.o.B는 타이슨 박사를 디스질하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지구가 평평하단 걸 증명하기 위해 인공위성을 쏠 자금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으는 중이라고 한다. #해봤자 자기가 틀렸다는걸 자기가 증명하는 꼴 닐 타이슨 박사는 2017년에 지구평면론자들을 조롱하는 이미지를 SNS에 올리기도 하였다.##
격투기 선수 에디 브라보가 나사의 달 착륙을 부정하던 과정에서 지구가 둥근 것도 부정했다.
2017년 12월 8일 방영된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지구 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이 나왔다. 지구 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은 과학에 무지할 것이라는 고정관념과 달리, 방송에 출연한 사람들은 공학도들이였다. 지구 평면설을 믿는 사람들이 ISS 관측 불가 설부터 남극 여행 불가능 설, 우주 여행 조작설, 먼 바다로 나간 배에서 관측한 육지 등등 근거를 가장한 궤변을 댈 때마다 그걸 다 실험, 인터뷰로 반박하는 게 하이라이트.
2020년 2월 22일 미국에서 지구평면설을 신봉하던 음모론자 마이크 휴즈가 지구평면설을 입증하기 위해서 스스로 만든 사제 로켓에 탑승하여 '칼만선'까지 올라가려고 하였으나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 추락하여 사망했다.‘지구는 평평하다’ 입증하려 사제 로켓에 몸 실은 美 남성 추락사.
이 사람들이 공신력이 있나요?
예, 토론 용어 잘 몰라서 죄송한데 님 논리가 전혀 없어요.
저는 용어공부할테니, 님은 논리부터 공부하고 오세요.
논리도 모르면 아는 척을 하지 마세요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지요. 아닌건 아닌겁니다.
ㅋㅋㅋ 존나 웃기네 민경욱
qr코드 머베인 얘기하는걸로 보아 우한 갤러리에서 오셨군요 오르비에서 정치얘기 작작좀ㅋㅋ
그 갤러리 ㅋㅋㅋㅋㅋ
현장에서 그렇게 한 거면 말이 다르죠
법원에서 정식으로 판결문이나, 집행문 등을 들고와서 한 거 맞나요?
네네 판사님이 직접 동행 하셨습니다
직접 동행이 아니라, 공적인 서류를 바탕으로 법률에 의해 내려진 명령이 맞는지 묻는 겁니다.
"어제 연수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법원의 증거보전결정에 따라 투표지 등에 대하여 보전집행하는 현장에 다녀왔다"며 "연수구 선관위는 현장에서 '사전선거 비례대표투표지를 포함한 투표지 일체'를 인계하라는 판사의 명령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공적인 서류를 바탕으로 법률에 의해 내려진 명령이 맞습니다.^^
그저 판사의 명령 밖에 없는데, 어디서 알 수 있는거죠? ~에 의하여, ~문으로 등등 알 수 있는 부분은 없는데요?
법원의 증거 보전 결정이 내려지면, 행정명령에 따라 보전하는게 맞는건데 뭐 자꾸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증거 보전 신청 절차 올리겠습니다.
이와 같이 증거보전 신청을 할 때에는 상대방을 표시하고, 증명할 사실, 보전하고자 하는 증거, 증거보전해야 할 사유를 적시하여야 합니다. 증거보전의 대상이 되는 것은 증인신문, 감정, 서증조사, 문서 제출명령, 검증, 당사자신문 등 모든 증거방법이고, 미리 증거조사를 하지 않으면 그 증거를 사용하기 곤란할 사정이 있어야 합니다.
[출처] CCTV 영상 어떻게 확보할까요? 증거 보존 신청방법|작성자 박지숙 대표변호사
이후 법원에서 결정을 내리고 법원의 행정명령이 내려오는건데
제대로 조사해보고 ㅇ말하세요. 그냥 뇌에서 나온거 막 씨부리지말고
https://blog.naver.com/daylifelaw/221607364483
열심히 검증해보라고 하세요 오르비 바깥에 가셔서
대깨문들 총집합했네요 ㅎㅇㅌ
제대로 된 반박이라도 가져오면 모르겠는데
갑자기 세계적인 석학을 지구평평설이랑 비교하면서 뇌피셜로 깍아내리지 않나
법원의 행정명령이 법률에 의해 진행된것이 아니라고 반박하지 않나
그냥 벽보고 싸우는거 같네요.
내용을 반박하는 사람보다는 메신저를 공격하는 사람이 많네요
이게 선거 부정 검증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민낯입니다. 본인이 무슨 깨시민이라도
되는 것처럼 의문제기 하는 사람들 정신병자로 몰아넣고 시작하죠.
제가 전 글에도 말했는데, 꼬리위험(일어날 가능성은 적지만 일어날 경우 아주 큰 위험)
은 미리 제거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선거에서 이상한점이 있으면 검증해보자는것은 당연한권리인데.. 이걸 왜 부정하려들지 ㅋㅋ 스포츠에서 비디오판독이나 마찬가지인데
아니 그래서 이상한 점이 합리적이냐고 ㅋㅋ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를 제시 해보세요 ㅋ 반박은하고싶으나 할능력이 안되니 단지 부정하고싶을뿐이겟져 ㅎㅎㅎ
1987년에 발생한 구로구청 농성 사건은 ➀번 유형에 가까운 사례로 그들은 ‘투표함 바꿔치기’로 선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2016년 29년이 지나서 참관인과 국과수를 동원해 투표함을 재개봉했지만 ‘투표함 바꿔치기’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결론을 내렸다. 해당 투표함에서도 전체 투표와 다르지 않게 노태우 후보의 표가 압도적이었다.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아무런 증거도 없던 의혹은 검증해주는데,
심증은 수십까지도 넘게 나온 의혹은 직접 돈을 내도 검증 못해주겠다??
마 신문지로 cctv는 왜가렷누
아 ㅋㅋ
일반인이 선거과정이 담긴 cctv를 무턱대고 촬영하는것은 정당한거냐 ㅋㅋ
???가린거 얘기하는데 왜 딴소리하세여
가린 이유에 대해 말하는 건데요.
일반인이 무단으로 cctv영상 촬영하는데 그냥 보여줘요??
서명 필채는 왜또 다르고 이름 베끼다가 ㅈ하고 ㅎ 바뀐거는 어케 설명하누
필체는 누구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말좀해줘라
필체는 누구 말하는 거냐고 ㅋㅋ
해솔이 할 말 없어서 튀었냐
진짜 9%면 높긴하네요
아님 원래 그정도인건지
제가 통계학에 지식도 없고 영문 논문이라 당연히 이해는 못하는데
한글로 해석해주신 글을 읽어봤는데
부정론자들은 "200만 표 이상의 부정이 있다!" 라고 해석하고 있고
부정이 아니다 라는 그 서울대 교수님 같은 분은
"200만 표 정도의 부정 확률이 9%다." 이런식으로 해석하시는 같습니다.
근데 논문 결론은 결국 없진 않으니까
검증해보라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선거는ㄴ 대부분 0.0~%대라고 합니다.
어줍짢은 근거로 남의 논문을 깍아내리면 학계에서 난리가 날테니까요.
거기다가 관련 전문가 VS 비전문가 구도인데, 불리할 수밖에없죠.
아무튼 저는 그분이 통계학 전문가시고 그러니, 서울대 교수님의 해석을 깍아내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혼란하다 혼란해
대깨문 좌표찍혓나 ㄷ ㄷ
이게 입시커뮤니티에서 나올 주제냐
위에 대깨문 2명 보이네 ㅋㅋ
만약에 QR코드로 정보를 알아 낼 수 있다면 분명히 개선해야 될 상황은 맞지만 투표할 당시에는 아무도 그 사실을 몰랐는데 그게 투표에 무슨 영향을 끼친다는 건지 이해불가
QR코드 논제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QR코드에 상당한 양의 정보를 담을수 있다고
본문에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민경욱 의원에 설명에 따르면 500만명의 정보가
이번 선거 QR코드에 담겨 있다고 했죠.?
"여기에는 임기가 끝나지 않은 20대, 21대 총선과 7회 지방선거, 19대 대선에 관한 정보가 모두 담겨, 그 수가 5백만 명으로 많은 겁니다."
선관위는 최근 몇년간 선거 관련인물이 500만명 정도 된다고 엉뚱한 해명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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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한번 토론이 벌어집니다.
Q. 사전투표용지 QR코드는 가로·세로 25개의 점으로 구성돼 있고, 그 안에 문자와 숫자 최대 47개를 담을 수 있습니다.
음모론을 제기한 측이 인터넷에 올린 사전투표용지 QR코드를 스캔해 풀어봤더니, 선거명과 관할 선관위 등을 표시하는 숫자 31개가 나왔습니다.
개인정보는 없습니다.
QR코드는 정보량에 따라 40단계로 나뉘는데, 사전투표용지에 있는 건 두 번째로 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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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용지 한장을 가지고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A1.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저 적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QR코드 가지고 어떤 정보를 담았겠냐? 라는 주장입니다.
A2.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은 QR코드 보안 해석에 따라서 더 정보를 많이 담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 랍니다 (해당은 전문 분야라 나도 잘 모름)
여기서 QR코드가 많은 양의 정보를 담을수 있다면?
1. 흔히 부정선거에서 생각되는 표넣기 ( 이방법은 투표함을 개봉해야 해서 불가능합니다.)
2. 전자투표기 조작으로 표 조작 (재개표하면 걸려서 안쓸겁니다.)
3. 표를 QR코드 비율 설정으로 63:36 으로 배분하기
현재로써 음모론자들이 하는 주장은 2,3번이 많습니다.
그리고 오늘 민경욱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선관위에서 독립적인 인터넷 선을 써야 했는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다고 합니다. 점점 선관위의 허술한 선거 관리가 들어난 것이죠.
미베인 교수는 부정선거로 결과가 바뀐것으로 보이는 지역에서 민주당이
9석 통합당이 6성 무소속이1 석 이득 본걸로 분석했는데 미베인교수가 맞다면 도데체 부정을 저지른 주체가 누군지도 의문
물론 재검표와 검증해보자는 의견엔 동의함 어차피 까보면 나올거 이렇게 싸우는 자체가 무의미해 보임
이기는 방법을 찾아보세요.대선도 물건너 갔네요.ㅋ
맨날 보꼴 유튜브 쳐보고 일베 들어가고 그러니 현실 감각이 없는 것 같은데. 여기서 이러지 마시죠! 대가리가 깨져도 부정선거를 주장하신다면 신의 한수에 기부하세요. 걔들 앉아서 돈 벌고 아주 입이 헤벌레하던데 ㅋㅋ 여기 호구 하나 갑니다욧
대깨문들 좌표찍고 들어오고 있누ㅋㅋ
근데 궁금한게 부정선거 확인 해보자고 주장하면 안되는건가? 확인해보고 아니면 아닌거라고 하면 안됨?
위에 부정적인 댓글들은 글 내용 반박은 못 하고 비꼬기나 하고 있네ㅋㅋ 수준ㅋㅋㅋ
근데 제대로된 반박은 없고
"꼬우면 신고,고발,법원에 ㄱㄱ"
"현실을 사세요 ^^" 비꼬기밖에 없네
QR코드자체가 법률위배라 지금 선관위가 코너에 몰린건 맞는데
왜 여기 와서 ㅈㄹ이누?
에휴 ㅋㅋㅋ병신
아니 그래서 오르비엔 왜 오냐고요 우한갤에서 속보놀이하면서 어르신들이랑 끼리끼리 놀면되지 ㅋㅋㅋ
급식들 우갤뽕차서 지들이 선지자인줄 아누...
근데 2020년에 이런거갖고 논쟁한다는거 자체가 말이되나,,
섹스
김어준이랑 다를게 뭐냐 저능한 수꼴들아 ㅋㅋㅋ
의심이 있다면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검증하면 될 일입니다.
다만, 14년 이후 사전투표에서 계속 사용한 qr코드를 근거로 삼아서 현 정권에 문제가 있다! 라는 프레임으로 접근하는 모습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네요.
시원하게 의혹 해소시켜 주면 될텐데. 자꾸 말도 흐지부지하는 등 의심스러운 게 많긴
하네요.
자꾸 미베인교수의 논문이 급조되고 수준 낮다. 라고 깍아내리는분이 보이는데
저 분 아니여도 통계학자들이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오르비는 수능준비하는 수험 사이트인데 꼭 여기에 올려야만...?
그 수험생들조차 투표권을주고 학교에서 정치선동하는 선생들과 정치인들도 많죠??
그냥 가볍게 사설칼럼으로 읽고가라는 겁니다.
이정도도 읽기 싫어 두드러기 날정도면
애초에 수험생투표권주면 안됬어요.
일반고 재학중인데 선생님들 대부분 정치 언급 피할려고 노력하십니다. 딱 한분 그런분 있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그 선생님께 정치적 발언 삼가달라고 말씀드렸구요. 학생 대상으로 선거 유세하는건 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저도 수험생들이 정치에 관심을 지금보단 훨씬 더, 훠어어얼씬 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야 자신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의미있게 쓸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오르비라는 사이트의 목적을 고려할 때, 정치적 글보단 수험관련 글이 오르비란 커뮤니티에 더 적합한 주제일 것 같아 댓글 썼습니다. 안그래도 수험생들 공부/공부 외적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혼란스러움때문에 힘들어하는데, 그런걸 수험사이트가 도와주지 못할 망정 더더욱 혼란스러움을 주면 안되잖아요 ㅎㅎ
그 점은 맞습니다. 제가 그래서 더 이상 정치글 안쓰겠다고 했는데 굳이 저한테 쪽지보내거나, 음모론자들 자꾸 정신병자로 몰아가는글 오르비에 계속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반박한거고, 또 음모론자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왔고 저랑 토론을 하고 싹다 토론에서 털리고 인신공격만 하고 간상태입니다. 제가 어찌해야할까요?
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오르비에 신기하게 꾸준히 특정정치관련글이 올라오네 / 괜히 공부하는학생들 피로하게 하지말고 딴데가서 올려
게임 오바. 싹 다 구속시켜. 씹 새끼들.
투표가 범죄다!!! 낄낄^^
1. QR코드 관련 기사
선관위는 사전투표용지에 사용된 QR코드가 불법인 데다 여기에 일반 국민의 개인정보가 수록됐다는 주장도 근거없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선관위는 "2차원 바코드(QR코드)는 선거명, 선거구명, 관할위원회명, 일련번호 총 31자리 숫자로 구성돼 있다"며 "개인정보는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2. 미베인 교수 논문 관련 기사
지난달 29일에는 미국 미시간대학교 정치학과 소속 월터 미베인(Walter Mebane) 교수가 ‘2020 한국 총선에서의 부정(Fraud)’을 주제로 논문 형식의 통계 보고서를 냈다. ‘선거 포렌식’(Election Forensics) 기법으로 데이터를 분석한 이 보고서에는 일부 사전투표소 투표율이 95~100% 사이에 있는 점을 거론하며 “일부 예외점이 드러난다”고 적시했다. 이 내용이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확산하며 부정개표 의혹에 힘을 실었다.
이와 관련 미베인 교수는 중앙일보와 주고받은 e메일에서 해당 논문을 직접 집필했다고 밝혔다. 다만 개표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논문에 쓴 것 외에 더는 할 말이 없다”고 했다. 그는 논문 곳곳에 “이 통계만으로는 선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증거가 될 수 없다”며 연구 결과의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문장을 넣었다. ‘유권자가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뽑을 확률이 정규분포에 수렴할 것’이란 가정에 따라 4·15 총선 투·개표 결과의 패턴만을 분석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박원호 서울대 교수(정치외교학)는 “한국 자료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면서 섣부른 분석을 진행하고 결과를 쓴 미베인 교수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사전투표 선거인 수를 집계할 때 참여 인원만 표시하는 국내 관행을 모르다 보니 엉뚱하게도 관내 사전투표율을 95~100%로 착각(실제 전국 사전투표율은 26.69%)했다고 설명하면서다.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경영학)도 “인풋 데이터 오해에서 비롯된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 결과’(Garbage In, Garbage Out)일 뿐”이라고 말했다.
라는데요
[왜 사전투표 조작설이 나왔을까… 박성현 前 통계학회 회장·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
17개 선거구 사전투표 득표율 똑같이 63:36 나올 확률 통계적으로는 거의 희박해
전체 유권자는 하나의 모집단… 사전투표·당일투표 그룹 票心 현격하게 차이날 수 없어
굳이 미베인교수님 반박해보려고 하셔도, 이미 권위자들중 많은분들이 부정투표 일수 있다고 하십니다.
―이는 몹시 예민한 사안이다. 통계학자로서 지금까지 쌓아올린 선생의 권위와 명망을 잃을 수 있다.
"조작 증거라고 단언할 수는 없어도 통계학자의 눈으로는 몹시 의아하게 비친다. 아주 우연히 그렇게 일어났다고 주장할 수는 있지만, 통계적으로 이런 우연이 일어나기는 쉽지 않다. 굳이 말하면 '신(神)이 미리 그렇게 해주려고 작정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확인 결과 이 법칙은 다른 지역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대구와 경북에선 통합당 후보 득표율이 민주당 후보 득표율보다 훨씬 높았으며 울산에서는 52(민주당) 대 48(통합당)로 비등했다. 선거구 전체로 보면 253개 선거구 중 17곳(6.7%)만이 63 대 36 비율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각 지역구에서는 두 정당 외에도 다른 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참여하고 있었다. 이들을 모두 포함한 득표 비율을 다시 계산하면 민주당 후보 대 통합당 후보 득표율은 서울·인천·경기 중 어디서도 63:36 법칙에 맞지 않는다.
라는데요
통합당 표에서 민주당 표줬다는게 음모론자 주장중 하나인데, 그걸 그런식으로 해석하면 당연히 안맞죠..
fact. 1.무소속이나, 다른 정당후보들은 사전투표 본투표 득표율 비슷
2. 민주당 사전투표 대승 3.통합당 대패
4.단 본투표는 대부분 민주당 패, 통합당 승, 정의당 무소속은 사전투표시랑 비슷함
반박을 하려면 상대방 주장을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님이 쓰신 글에 대한 설명은 제가 이전글이든 이번글이든 다 적어놨고요.
저 교수님도 의혹점을 합리적으로 잘 설명 해주시고, 님이 데려오신 교수님들 한트럭 데려와도 저분 공신력에 못미칩니다.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00098.html
민주당이 사전투표에서 대승했다는 게 왜 부정선거의 근거가 된다고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역대 사전투표에서 민주당 득표율이 높았음
+ 보수틀딱 유튜버들의 사전투표 조작 음모론으로 인해 본투표로 쏠린 자칭 애국보수 어르신들의 표
+ 실제로 총선 전 여론조사에서 진보층의 사전투표 참여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옴
애초에 왜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득표율이 비슷하지 않느냐는 논리는 사전투표랑 본투표에 투표한 사람들 간의 정치성향이 같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야 되는데 위에 쓴 대로 본투표에 보수표가 몰렸고 사전투표에 진보표가 몰린 상황에서 왜 두 득표율을 비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수에서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 사이에서도 뜯어 말리는 음모론을 왜 자꾸 못 버리는지 안타까울 뿐이네요.
이준석 "사전 투표조작설, 보수 전체에 먹칠하는 행동"
홍준표, 부정선거 음모론에 "나는 사전투표에서 많이 이겼다"
정진석 “선거패배 결과 받아들이고 무조건 성찰하는 자세가 정도(正道)다”
장제원 "더 이상의 사전투표 조작 의혹 제기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자칫 잘못하면 통합당의 선거불복으로 비춰질 수 있어 걱정스럽다"
하태경 "통합당은 투표조작 괴담 퇴치반을 만들어 투표조작 논쟁을 보수혁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유승민 "그런 이야기를 할 때는 팩트와 증거를 갖고 해야 하는데, 그 정도를 갖고 사전투표 부정선거 증거라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다"며 "일부 극우 유튜버들이 증거도 없이 제기하는 의혹에 통합당이 자꾸 흔들리면 안 좋은 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성자님, 가세연 이런 곳이 주축이 되서 슈퍼챗 빨아먹으려고 주장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해서 진보 지지자는 커녕 같은 보수 지지자들과 보수 정치인들이 뜯어 말리는 이유는 그게 오히려 보수 이미지를 망치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당장 16대 대선 때도 일부 극성 이회창 지지자들이 부정선거 의혹 제기해서 한나라당이 거기에 동조했다가 부정선거 아닌거로 판명나고 이미지 씹창났죠? 보수 정치인들이 동조 안하는 이유에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이젠 이런 글 보면 민주당 프락친가 싶더라구요.
+ 보수틀딱 유튜버들의 사전투표 조작 음모론으로 인해 본투표로 쏠린 자칭 애국보수 어르신들의 표
+ 실제로 총선 전 여론조사에서 진보층의 사전투표 참여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옴
반박1: 자꾸 진보층 사전투표 참여 의지가 높다 하시는데, 순전히 민주당만 사전투표에서 압승하고 심상정 의원등 다른 당 진보인사들은 사전 투표이익을 전혀 못봤습니다.
반박2: 자꾸 보수층 사전투표 미참여 이야기를 하시는데, 무소속 보수 의원들은 사전투표랑 본투표랑 결과가 비슷합니다. 순전히 미통당만 사전투표에서 손해보고 민주당만 이득을 봤습니다.
인청 윤상현 의원 지역구를 보면
민주당은 사전투표에서 본투표보다 5% 더받았고
미통당은 사전투표에서 본투표보다 3% 손해를 봤습니다.
정의당,혁명당,무소속(윤상현) 의원은 본투표와 전부 0.8%미만 차이로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심상정 의원 지역구 비교 해보자면
심상정 의원은 사전투표에서 본투표보다 0.3% 손해를 봤습니다.
통합당 의원은 사전투표에서 본투표보다 5% 이상 손해를 봤습니다.
민주당 의원은 사전투표에서 본투표보다 5% 이상 이익을 봤습니다.
결국 주장하는 논리가 우한 갤러리가 주장하는 근거로 수렴해가는 걸 보면 출신지는 뻔하군요.
여론조사 다시 확인해보니까 사전투표 참여 의지 결과가 민주당이 37.5% 미통당이 16.5% 정의당이 21.8%로 진보층 중 민주당 지지자들의 참여의지가 유독 높았네요. 정의당이 사전투표 득표 이익 못 받을만 하네요.
그리고 우한 갤러리에서 물고 빨지만 서울대 교수들은 "Garbage in, Garbage Out"이라고 평가절하하는 미베인 교수 논문에서 9석은 민주당에게 유리하게 조작, 6석은 미통당에게 유리하게 조작된 거 같다고 그러던데 그럼 대체 선거 부정의 주체가 어딘가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397458
그리고 미통당 산하 여의도연구원에서도 총선 기간 계속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처음엔 상승곡선 타다가 하향곡선 그리기 시작해서 마지막에 여연에선 지역구 102석, 당 사무처에서는 90석으로 내다봤고 결국 지역구 84석으로 예상된 참패였는데 사전투표 조작설 주장하시는 분들은 여연 여론조사도 조작이라고 할건가요?
보수 참패의 원인 중 하나가 차명진 막말로 지지율 개떡락한건데 정작 참패의 원인이랑 손잡고 사전투표 부정, 선거불복 외치는 게 넌센스고ㅋㅋ 자기 때문에 바닥으로 떨어진 보수 이미지 선거불복으로 관짝에서 꺼내서 부관참시 시도 중인데 거기에 동조하는 분들은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부정의 주체가 중요한건가요? 부정이 있다면 어디든 해야 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자꾸 본질을 흐리시네요. 그리고 심상정 의원 지역구만 그런건가요? 윤상현 의원및 다른 의원들도 그런데요?
예 저는 선거부정 자체가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선거부정의 주체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미베인 교수가 민주당이 9석 이득, 미통당이 6석 이득 봤다고 하니까 미베인 교수 논문을 전적으로 믿는 사람은 선거 부정의 주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민주당이 부정의 주체라고 주장하신 분이 갑자기 부정의 주체가 중요하냐니까 좀 웃기네요ㅋㅋ
같은 입시 커뮤 회원으로서 공부 방해하는 거 같아서 더 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논리가 후달려서 도망가냐라고 하신다면 그냥 그렇다고 생각하십시오. 우한갤과 틀튜브에서 나와서 현실을 사시길 바랍니다.
무슨 언제는 미베인 교수의 논문은 찌라시일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있고
이제는 갑자기 미통당도 부정으로 인한 선거 이익을 봤다 라는 사람도 있죠?
저는 애초에 미통당 지지자도 아니고, 선거때도 민주당 표줬는데 참 찹찹 하네요.
이번 선거 부정이 있다는건 제2안건이고, 제1안건 관리인 인장에 도장이 찍혀있지 않고 인쇄된채 배부됨, qr코드 논쟁, 투표함 보관 창고에 왜 cctv가 존재하지 않은건지, 또한 선거장비는 인터넷 선이 아닌 업무 전용선을 사용하게 되었으나 왜 이번엔 선거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일반망선을 쓴것인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해도 선관위에서 책임질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자꾸 좌우 이념논리로 가지마세요.
글 안 쓸라 그랬는데 이 정도면 독해력과 지능의 문제입니다. 저는 미베인 교수의 논문을 애초에 믿지 않았고 그렇기에 미통당이건 민주당이건 부정으로 인한 선거 이익을 본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반면에, 미통당도 선거 부정으로 이익을 봤다라고 주장하는 미베인 교수의 논문을 근거랍시고 들고 온 사람은 님이구요. 그래서 님한테 그럼 도대체 선거 부정의 주체가 누구냐고 물었을 뿐입니다. 같은 한글로 얘기하는데 참...
민주당한테 표 준 심정이 뭐가 그리 '찹찹'하신지 모르겠는데 남의 말 왜곡해서 전달하지 말고 더 이상 충고도 안할테니 그냥 자기가 믿고 싶은대로 사시길 바랍니다.
qr코드를 제공하고도 제시된 물음들입니다.
1. 조사 결과 개표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서버 ,네트워크,노트북 임차사업에서 각각 세 회사에 낙찰됬는데 각각 투찰률이 100%,99.981%,99.991% 였다고 한다.
(왜 이번에만 특정 회사 에서만 투찰을 했는지?? 그리고 해당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인지도 이상하다.
아이텍 플러스 관련 의문
-월급여 평균 40만원을 주는 서버 관리 회사??
-창업하자 공공기관 수주가 들어오는 회사
-매출액은 80억도 안되는데 파트너쉽은, LG,KT,SKT 등 국내 최고기업
-각종 정부기관 사업에 단독 선정됨
-이정도 규모의 회사인데, 회사 사무실은 1006호 단 하나
2.선관위에서 그동안 서버를 광주에 있는 정부통합센터에서, 백업은 대전 통합센터에서 수행해야 하나, 이번에는 과천선관위 내부에서 진행됐다.
광부 정부통합센터는 국내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갖춘 곳이라고 합니다. 근데 왜 이번만 과천 선관위에서 진행해서 많은 말을 만들어 내는 것인지??
3.선거장비는 인터넷 선이 아닌 업무용 전용선을 사용하게 규정돼 있으나 이번 선거에는 그냥 인터넷 선을 사용했다.
일반 군대에서도 인트라넷 안쓰고 인터넷 망 쓰면 큰일납니다.
4. 또한 이번 사전투표 유무선통신장비 구매 및 무선통신망 구축사업을 하웨이가 제공했다.
솔직히 중국 제품이 많이 신뢰가 가진 않네요.
이거라도 안하면 자기존재가 부정되나 봅니다
이런 글 올리고 일일이 자료 찾으며 반박할 시간에 공부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런 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노오력을 하고 계신 저분에게 뭔지 모를 숭고함 같은 게 느껴지네요... 무익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저 모습에 경의를 표할 따름입니다.
부정선거의 주체가 누굴까요? 저라고 압니까? 뭐 어쩌면 선관위에서 부정선거 하고 민주당 의원 돈준사람 당선시켜주고 미통당의원 돈준사람 당선시켜줄수도 있죠??
근데 자꾸 부정선거 주체가 누구냐고 따지면 제가 압니까?
확실한건 선관위는 수많은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에 조사 해야한다는게 팩트라는겁니다.
저한테 온 님들같은 사람이 한둘인지 아세요?
님들 같은 사람들 오면 요구하는게 다 다릅니다. 지금까지 제가 요구받은 사항을 추려보면
1.조작이면 조작방법을 제시해봐라
2.미베인 교수 논문수준이 동료교수검증도 안된 수준인데 믿을만하냐? 검증해봐라
3.교수 논문이 사실이라해도 미통당이 이득본것도 있는데 그럼 미통당조작이냐?
4.qr코드, 투표용지 확인도장 미비, 투표함 보관소 cctv없음등은 기술적 문제다.
기술적 문제를 따지려드냐?
5.법원에서 선관위에 행정명령을 내렸더라도 선관위가 그걸 왜 따라야 하냐?
6.심증수십개가 모였어도 그걸로는 입증안된다 입증해봐라
7.사전투표에서 진보 지지자들이 투표를 하겠다고 천명해서 더 높은거다.
제가 이걸 다 완벽하게 어떻게 설명하죠?
제가 법학교수면서,통계학교수면서, 논리학도 전공하면서, 프로파일러인가요?
저는 분명 다 말했습니다.
1. 정확한 제시는 어렵다만 제시된 여러가지 안건이 있다. 이미 민경욱의원등이 여러경우의 안을 제시했으나 확실한건 없다.
2.미베인교수의 권위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수많은 통계학권위자들이 통계가 이상하다고 언급했습니다.
3.민주당이 조작안하고, 미통당이, 아니면 선관위가 조작했을 수도 있겠죠? 조작 혐의점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조사대상입니다.
4.인터넷망선을 내외부 혼용, 투표용지 직인 없음,qr코드 문제, 투표함보관소 cctv 미비 등은 단순 기술문제가 아닌 선거법 위반입니다. 선거법 위반 시비를 따지고 책임을 묻게 하기위해서는 부정선거 논란을 제치고 일단 수사가 필요하죠.
5.선관위는 초법적인 기관입니까?
6.심증이 있으면 선거보증금을 내고 재검표등을 요구할수 있다고 선거법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미 선거보증금 내고 법적 절차에 맞춰 요구했지만 선관위에서 직권남용으로 거절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고발당했지요.
7. 사전투표에서 득을 본것은 진보정당이 아닌 오직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사전투표에서 이득을, 통합당은 손해를, 무소속은 대부분 본투표와 득표율이 비슷했다.
또한 부정선거 혐의점이 없는 전라도 선거에서는 민주당,통합당, 무소속 모두 사전투표와 본투표 득표율이 비슷했다.
사견이 아닌 정말 사실적인 인과관계 만을 담았습니다.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