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데자와 좋아하는 하누리. ^~^ [825364]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5-02 01:21:50
조회수 198

휴르비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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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및 대학 등하교 때 한정으로 놀러오기.



원하는 과가 생겼고 그 과를 들어가겠다고 마음먹은 지가 엊그제 같아요 벌써 반수시즌을 1달 2달 앞둔 상황까지 와버렸네요지금까지 계속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라는 우매한 생각만으로 공부해오던 저를 다시 작년의 저로 되돌려 놓으려고 해요 기말고사가 끝나고부터 독재관을 들어가면서 차차 바꿔나갈 수도 있겠지만 그럴 처지가 아닌 실력이기 때문에

그리고 다시는 내가 다니는 학교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가보려고 합니다.



다들 매 시간이 지날 때마다 방금 전의 자신보다 더 의미있는 자신이 되기를.



드릴 덕코는 없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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