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투과목하는 사람들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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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은 다른 차원 다른 세계사는 마법사같음
둘 다 마스터하면 호그와트 갈 것 같음
수험생은 아닌 것 같고 뒤에 머 교사 준비하는 사람인지 하루종일 물리만 안 쉬고 오지게 하는데 책장에 두꺼운 과학 책들 빽빽하게 꽂혀있음
마주칠 때 마다 눈빛이 곧 죽을 것 같은 눈빛이라.. 뭔가 대단한 무언가를 준비하는 마법사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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