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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자야할듯 11
오르비도 줄여야할듯 이건 진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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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1명 이미지써드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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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언제가지 0
6시간동안 달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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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네 11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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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명 13
나한테 1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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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부경대 왔는데 ㄹㅇ 구라 안치고 3모 쳐봤더니 점수 이거 뭐냐 원래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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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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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보이들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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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13
선착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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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아래론 당연히 스카인데 명문대 아니냐 메디컬,서울대는 (특히 서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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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되고싶다 0
doll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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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현역으로 수능을 응시하려고 하는 고3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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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밍아 7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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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중독된사람마냥 몇개를 푼건지 모르겠네 이제 좀 끊어야지 이번엔 과탐 실모 양치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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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했다가 9
댓글에 ??? 쓰이는거 보고 이제 안 함 무슨 의미의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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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편의점 3
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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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오르비언들 26
출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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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학은 왜 어려운가? 그렇다면 이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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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 때 됐잖아? 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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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말이야.. 5
기억했던거보다 더 정들었나봄 진짜로 다 거짓말이었냐..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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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좋아요 12
심심한달리기선수 사평우어피니티셀레스티얼지로함 연구원My love찬란한 빛 미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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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결사반대해서 안 가고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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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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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시절 국어 교과서에선 필수적 부사어가 보어였습니다 2
문교부에서 교과서를 만들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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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이번 3모 13111인데(언미정법사문) 미적분하고있는데 이거 계속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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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고딩 같이 생김 10
라고 하면 총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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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땅이꺼질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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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베라 4000원 할인 쿠폰 한 달에 한 개씩 생기거든 뭐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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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금연하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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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옆에 동기 반강제로 오르비 가입시키고 만나면 그게 옯만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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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게이 같은 친구들은 함축적 의미를 해석 못하는거 같은데 국어 몇등급일까 비문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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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대 좋아함 7
그 흰수염 해적단같은 특유의 분위기 좋아함 그래서 의대 중에서는 한림이 호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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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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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먹을 거 2
아침 - 삼각 김밥 1,200원 점심 - 우동 6,000원 저녁 - st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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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이 나 살렸음 12
진짜 숨참고 뒤질뻔했다가 살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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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에게 일말의 관심조차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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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가 다 떨어져서 비누로 머리감음... 넘 찝찝한데 편의점에서 샴푸 사서 다시 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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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르비 아님 3
놀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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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로 사기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이유기도 함 6
수학은 못하면서 사기치는게 내 상식으로는 불가능해보이고 일단 나는 내 실력에...
우리나라에 파란만장하지 않은 삶을 산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만.. 김문수만큼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사람은 드물죠.
아니 ... 내가 도지사인데 관등성명 말해봐요.
제목 : 경기돼지사 119 긴급전화 글쓴이 : 주어없는 분노 / 원작 : 윤동주 - 서시
소방교가 이름을 말하는 날까지
한점 권위에 구겨짐이 없기를
내 목소리 못 알아듣는 소방교 태도에도
나는 꾹꾹 눌러 참았다
소방교를 자르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나 돼지사인데' 를 외쳐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권위를
더욱 드러내 보여야겠다
오늘도 발기부전 권위가
간신히 고개를 쳐들고있다
시청률 비교 좀 해보게.
메뉴가 두 개 세 개 밖에 없는 메뉴판.
비교적 지지율이 낮은 정몽준, 김문수, 김두관, 정세균 등 군소 후보들에게도 대중에 노출될 기회를 최대한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균형맞춘 토론회를 열어봤으면 좋겠네요
한 9월 쯤부터 노출도 많이 시키고 토론회도 매주 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