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양을 죽여놓고 잡히기전 멀쩡히 인터뷰하는 범죄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686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211302
그리고 저기 시골동네여서 사람도 조금살고 다 알던사이여서 아름이가 학교갈때 주변에 어른들 차타고가거나 버스타고갔는데 저날은 저새1끼 차타고 가려다 저리된듯...
제 추측에 의하면 그전에도 여러번 저 인간이 아름이 차 태워준적이있는듯
그리고 대한민국이란 나라도 대단하네요 성폭력 전과12범도 아직 세상에 나와 사는거보니까 ㅎㅎ 조두순도 9년인가 8년뒤면 출소한다그러고 ~
멋진나라네요 정말 ㅋㅋ 딸낳기 무서운세상
28초부터 범죄자 모습이요
김점덕 개1새끼
사진 처럼 저렇게 순수하게 웃던 아이가 한 쓰레기음식물의 구더기보다 못한놈의 3초를위한 욕구에 희생됬다는게 부아가차오르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묘하네
-
매주 서바이벌을 보는데 선생님이 하나틀린사람! 두개틀린사람! 이렇게 손 들어보라고...
-
그 전까진 일만 다니면서 죽은 듯이 살아야지
-
개구리 4
개굴개굴
-
은근 띠꺼운 임티 12
-
엠티가면무조건하겠지...
-
사탐은 솔직히 웬만하면 엔수할땐 안바꾸는게 나은거같음 아무리 안맞아도 엔수하면 달라짐
-
세지 먼가 끌리는데
-
독서의 즐거움 초본 2025.02.21.
-
컨텐츠 많나요
-
하체 무리하다가 토할것같아서 잠시 앉을라했는데 몸에 힘 다 풀리면서 앞 까매짐...
-
술게임 8
개어렵네 하…
-
아제발쳐누워잇을테니까 19
지식을나의머리에넣어주고입에밥도넣러주셈좆은안되
-
위에서부터 가족끼리 먹은 폴드포크랑 텍사스바베큐? 수학여행 전날 친구들이랑 먹은...
-
비록 수능에선 망햇지만 삼수하지만 그냥 현강도 재밌게 다녔고 공부하는거 자체가...
-
네 이건 진심입니다
-
최고의 휴식
-
경제 사문.. 6
츄릅.. 맛봐볼까.. 롤체 마스터도 가야하는데..
-
하나라도 쟁취한 게 어디야~ 3칸 이겼으면 된 거지
-
80점을 받고싶 2
지는 않다
-
팀 경제 화이팅 2
화이팅
-
개강하고 나면 공강 생길때 바로 과방으로 가세요 그러면 거기 상주하는 과방...
-
삼일만에 일등급 받을만큼 쉬운 과목이 아닌데 자꾸 우리 경제 무시하니까 좀 그래
-
하 또시작이노 하고 넘기지 않나 그냥
-
더현대 지하에서 먹은 버거인데 파이브가이즈 사람많아서 그냥 수제버거집으로 갔었어요...
-
나도 우울증만 5년 넘게 앓았고 1년동안 약먹으면서 공부했는걸 실제로 올해 초에...
-
이해를조금못할수고잏는데아이큐가40은아니니까...
-
허허 종나취하넹
-
성인식만 n번째라는 나쁜말은 ㄴㄴ
-
이거보세요3 6
이건 그냥 그날 똑같이찍혔길래 올리는건데 더현대가서 먹은 인생에서 젤비쌋던커피...
-
와 핑크.. www.youtube.com/shorts/3zwuOxVQUwE
-
소신발언 하나 하자면 12
요즘 연대보다 고대에 마음 가긴 함 근데 칼 들이대면서 하나 가라고 하면 연대 갈 듯
-
맞팔해요 0
-
현역 수능 말아먹고나서 집에만 박혀있으니까 우울하고 이유 없이 화도 나고 그래서...
-
부럽다
-
재수때 망하고 경희대 낮은과 걸어놓고 학고반수했는데 삼수때 또망해서 건국대 어문...
-
오늘 1000만원이 사라짐
-
하늘보리를 3리터 마샸기따뮨
-
메론빵인데 겉에는 소보로보다 약간 바삭하면서 달달한멜론과 부드러운크림이 있었습니다 8천원했던거같아요
-
여기에서 이어받았던거였는데 ㄹㅇ 쵸비될까봐 개쫄렸네
-
맞팔 메타 가자 5
댓글 달지 말고 팔로우만 ㄱㄱ 맞팔해드림
-
신사에서 먹었던 복숭아빙수
-
오해 ㄴㄴ
-
닉변함 후후 10
-
그만그만 7
이렇게 뒤에서 얘기하지 마요…. 할말 있음 걔 앞에서 얘기하고 없다고 속얘기 다...
-
팬티 찢어졋네 9
왤까
-
맨 왼쪽이 저임.. 인스타 스토리 보다가 3년 전 모습 찾음뇨 복싱은 반수땜에 접었어요
-
앙
-
고로시메타인거같길래 적어봄 그래서 실제로 경제로 계약서만 4장 적었고 경제로...
-
님들 요즘 1
시간 어떠신가요 원래 고3은 빠르게 흐르는건지..
사형제 부활좀
내가 꼬마애 오빠였으면 저새끼 죽이고 감빵살듯
악마를 보아따?
모범시민
사진에서는 모자이크로 열심히 얼굴 가려주던데 이걸로 얼굴이 공개되었군요.
성범죄는 재범율이 높은 만큼 범죄자들을 사회와 격리시키는 게 마땅한데...
이 사건을 계기로 또 한동안 시끄럽게 떠들어대겠죠. 며칠 지나면 다시 잠잠해질 테고... -_-;;
그렇죠.
특히 아동 상대 성범죄는 단 한번 잡히더라도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사형 집행하는게 대통령 권한인가요?
아니면 다른 절차가 복잡한가요?
사형 집행 권한은 법무부 장관에게 있을 겁니다.
법무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이루어 집니다.
영화에서 본 장면이라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사형집행일 오전에 사형집행 공문이 오더군요.
사형 집행 승인 하면 아마 난리날껍니다.... 여러 단체에서..
교도소장인가 뭔가 하시는 분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주로 새벽이나 밤 그러니까 업무 종료시간이후~업무시작시간직후에
공문이 내려오면, 형장을 준비해서 집행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사형수들이 살고싶어서 다리를 질질끌며 형장까지 오는데,
그때 20~30분이 넘게 걸리기 때문에 실 집행시간은 경우에 따라 다르고....그렇다네요...
헐 전혀 그런기색도 없네요..
뭐 성범죄 저질러도 합의하면 끝이고
합의 안해줘도 술크리띄우면 되니
ㅋㅋㅋㅋ
아 저 뻔뻔한 면상을 짓이겨버리고 싶네 -_-
사형
몇일전 부모님이랑 저녁먹으면서 뉴스를 봤을 때 아름학생이 실종됐다는 뉴스영상에
아름학생아버지가 울면서 "혹시 집을 나간거라면 자신이 잘못했으니까 이제 집으로 돌아오고 만약 다른사람이 아름이를 데려간거라면 제발 집으로 돌려보내주세요."라는 부탁조의 인터뷰를 하는것을 보면서 저도 정말 안타깝고 아무 일 없이 돌아오길 바랐는데 오늘 네이버에서 뉴스기사보고 큰 충격과 슬픔이 느껴지네요.
아름학생에게 저런 짓을 한 범인은 천하의 죽일놈이라 생각합니다만
저런 쓰레기 같은 놈에 대한 관심보다 더욱 아름학생의 부모님에게 큰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피해자 가족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최우선이죠.
사람 죽인 놈은 인권단체의 보호속에 사형을 면하고, 결국 죽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만 억울함....... 사람 죽인 놈은 사람이 아닌데 인권이 뭔 상관인지...
예맨은 죽지 않도록 총 5발 쏜후 마지막 1발로 쏴죽이고
어디는 태형으로 매우 친다음에 치료해준다음에 또 치고
우리나란느 법이 왜 이따위임
땅도 적어서 치안은 엄청 좋은 편에 속하는데
범죄 권장 국가임 높으신 분들이 다 예비 범죄자라 형량을 못늘리나?
근데 범죄 저질러도 무죄로 잘만 빠져나가던데
인권단체 미친 종자들도
피해자 가족들 인권은 개무시하고
범죄자 인권만 존중해주는 ^^ 진짜 패버리고 싶다
예맨이 어떤 수준의 나라인진 아는지 모르겠는데,
인권단체가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패버리고 싶다는건가요. 한번 듣고 싶습니다.
예맨 수준이 좋든 나쁘든
수준으로 따지면 독일과 싱가포르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텐데요?
그러나 두 나라도 확실한 대응을 보여주고 있구요.
예멘 - 싱가포르 - 독일의 연관관계가 뭐고
인권단체가 어떤 '확실한 대응'을 보여주지 못해서 '잘못'했다는건지를 말씀해주셔야지요.
제가 보기엔 세 나라의 연관성은 도저히 가늠할 길이 없고
경찰당국이 할 일이 있고, 인권단체가 할 일이 있는데 둘을 혼동하고 마구잡이로 비난하신 것 같네요.
아래에서 입장을 밝히산걸 보니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네 성범죄자들한테
싱가포르는 태형을 치고
심할때 까지 가면 치료를 한 후
한차례 더 태형을 가하고
독일은 화학적 거세를 하는 거에서 싸잡아서
해놨는데 인권단체도 그렇고
자기전에 너무 확 싸잡아서 했네요.
그냥 헛소리였습니다. 밑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요새부터 네이트 뉴스를 봐서 그런지
아니면 요새부터 그런거지 하도 범죄를 한후
범죄자들에 대한 처벌이 하도 말이 안나올정도라 좀 욱해서 자기전에 좀 막 싸질러버렸네요.
너무 안타까운 죽음이고 개선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저 추악한 범죄자를 영원히 격리시키길 바랍니다만
도대체 인권단체가 뭘 잘못했다고 이참에 끼워넣어 비난하는건지 모르겠어요.
-
ㅋㅋㅋㅋ
누가보면 범죄자집단에서 인권단체에 로비 넣는줄 알겠어요
사람의 가장 기본권인 인권을 보장하는데
노력봉사하는 인권단체를
다른 기사에 본것으로 함부로 끼워 비난한거
죄송합니다.
잠자기 전에 보고 열이 확 뻗쳐서 마구 댓글을 쓰다보니
그러네요. 성범죄자 같은 것들은 인간이 아닌 짐승 쓰레기 라고 생각하는데 인권단체에서는
그 쓰레기들도 인간이기에 인권을 보장받아야 하니
사실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나가는 거겠죠..
요새 네이트 뉴스 보면 사람들의 인생을 망친 것들이
너무 가볍게 도시를 활개치고 다니기에
범죄자들에 대한 감정이 도를 넘었네요 ㅠㅠ..
사실 인권단체는 존중받아야하고 꼭 필요한 집단이긴 하죠.
근데 우리나라는 가해자 얼굴 이랑 신상명세서 다 보호해주고
피해자 가족들이 뭐라 하니 인권단체가 피해자 가족을 매몰차게
대했다고 인터넷 뉴스 기사에서 본적도 있어서.
피해자 가족에 너무 감정이입해서
너무 냄비근성으로 들끓었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고 가끔 미국 뉴스기사 뜨는거 보면 백년 몇백년 때리고 가해자 얼굴 다 공개하던데
우리나라는 나라 작고+ 전원 민증 땀시 지문
이런 특수 요건 아래에서 치안도 정말 좋은 편에 속하는데
범죄자가 왜이렇게 보호받는지..
그리고 감옥생활 적게 하고 나왔다고 생활이 보호받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고 차별받고 .
음 밑에 5줄은 그냥 자기 생각입니다.
아무튼 위 댓글은 너무 경솔했네요
흉악범의 기본권 보장이 곧 피해자 권리 침해는 아니죠.
흉악범의 기본권 보장이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권리를 보장해야만 하는 이유는 각각 다르니까요.
인권단체는 전자와 후자 모두 신경써야하고 그것이 그들의 할 일인데 오로지 전자를 위한다고 비난하는건 사실이 아니고 적절하지 않죠.
어느 인권단체가 피해자 가족을 매몰차게 대했다고 인터넷 뉴스에서 보셨다고 하는데 검색이 안되는군요. 저도 볼 수 있을까요?
어떤 단체인지는 몰라도 만약 그랬다면 매우 비난받아 마땅합니다만, 대부분의 인권단체는 이런 흉악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오로지 범죄자의 비난에 온 포커스를 집중하며 냄비처럼 들끓다 식어버리는 민심에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인권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하고 누구보다 먼저 국가당국에 피해자 가족들의 편에 서서 합당한 처우를 요구합니다.
세계일보의 헌법 30조를 아십니까 시리즈를 읽어보세요.
피의자의 신상공개가 어느 선에서 이루어져야 할까의 문제는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고 각자 타당한 논리적 근거를 갖고 있습니다만,
일단 기준을 세웠다면(피의자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는게 경찰의 법적판단이라면) 그것을 지키는게 '경찰당국'이 할 일이죠.
인권단체를 비난할게 아니라 경찰당국의 기준을 어느 선에서 조율할지를 같이 토론해야할 문제입니다.
사형 집행한다는 공약만 걸어도 이번 대선 누가 나와도 승리 확정일텐데 ㅋㅋ
진짜 여가부 뭐하냐..... 이런데는 적극적으로 안 나서고 게임이나 단속하고....진짜 뭐하냐 세금축내나....
여가부 담당이 아니라 법무부 담당이죠
아니요 살인사건이전에 성폭행사건이잖아요. 여가부자체가 '여성가족부'라고 성폭행 같은거에 대해서 24시간 센터만들어서 뭐 하고 또 거기서 고소도 하고 그런거잖아요. 여가부에서 압력 좀 넣어야죠 인간적으로. 물론 법무부가 엄청 잘 하고 있으면 숟가락 얹어서 공치사나 들으려는 수작같지만 안그렇잖아요. 술마시면 오케이, 미성년자면 오케이, 정신병력있음 그냥 그럴수도 있지 뭐. 여성인권 여성인권하면서 인권단체가 겨우 열 두어살 남짓이나 되었을 어린아이를 자기 욕정받이로 쓰는 쓰레기 인권을 위해서 이리저리뛸때 여가부는 피해자 인권위해서 안 뛰고 뭐한답니까?? 저는 여가부가 말이 많지만 아직 굳건히 유지되고 있는 이유가 성폭행피해자들을 위한 시스템유지때문이라고 보는데, 그럼 이 일조차 법무부에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라고 한다면, 이건......이건 아니죠.
고소하는건 피해자가 하는 겁니다. 여가부에서 하는게 아니구요.
(어떤 의원이 성폭력 친고죄폐지법안을 발의 하겠다고는 했지만.....아직은 친고죄입니다.)
법을 제정하는 것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구요,
범죄자에게 형을 구형하는 것은 검찰에서 하는 일이구요,
판결을 내리는 건 법원에서 하는 일인데,
과연 여기에 여가부가 끼어들 건덕지가 있나요.
양형기준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는 건 충분히 압니다만, 그걸 여가부잘못으로 돌리면 곤란하네요.
이제까지의 법과 판례가 그런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인간적으로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네 고소는 피해자가 하는거죠. 저는 성폭행피해보호센터에서 변호사 선임해주고 고소장 제출하고 하는걸 말한겁니다.
제가 여가부에서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한 말은 인권단체가 시위하듯 그런 의미로 말씀드린거고요. 사실 군가산점제도 여가부가 끼어들 껀덕지가 아니었지만 끼어들어서 상황을 아주 병슨만들었죠. 그렇게 보면 끼어들지 못할일도 아니지 않나요?오히려 명분도 없는 군 가산점문제에 나서기보다 명분 빵빵한 이런일에 나서야죠. 여가부 설립목적이자 비젼이 이건데. 여성,가족보호.
또한 여가부 잘못으로 여가부가 해야 할 순기능을다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이 일과는 별개로 말씀드린겁니다. 저 인간말종이 어린애데리고 성폭행한것도 법이 병ㅅ같은것도 여가부 잘못은 아니죠. 전 그렇게 말씀드린적도 없고요. 여가부가 나서야 할때는 잠잠하고, 나서지 않아도 될데는 천지분간못하고 나서는게 눈꼴시려서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군가산점제도에 반대하는 것이 왜 병ㅅ같은 짓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여성이 군대에 사병으로 갈 수 없고, 가산점을 위해 부사관으로 복무신청해도 현재 대부분의 남성들의 군복무기간보다 길게 복무를 해야하기 때문에 전혀 평등한 제도가 아닙니다. 그런 제도가 생기지 않게 입장을 표명한것이 왜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이건 이쯤 해두고.........
사실 피해자 인권에 대해 여가부가 뭘 할 수가 있나요; 수사할 때 피해자가 수치를 느끼지 않도록 검경에 요청하는 것? 아니면 사회적으로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사실은 다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원칙적"으로는 말이죠.
그게 실상은 그렇지가 않은게 문제죠. 여가부에서 공무원파견해서 일일히 다 감시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왜 병ㅅ같은 짓이냐. 할말이 없네요.
사병으로 못가서 가산점을 받는게 타당하지 않다면, 날아간 2년은 과연 그 탁상공론 '평등'때문에 날아가는건 어떻게 보상해 주실건지? 그 몇점 되지도 않는 가산점이 그렇게 해서는 안될 일이고 그렇게 기를 쓰고 반대해야 될 일인지 대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여자들은 2년동안 사회에서 그냥 놉니까? 또한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조그마한 인권단체도 입만 열면 이루어지는 일들이 왜 나라의 한 기관은 못해내는지. 그게 사회적차별, 수치심에 대한 얘기가 아니란걸 아실텐데....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군 가산점제는 부당하게 거부받았습니다. 2년을 100만원 남짓한 돈을 받으며 인력착취당한 남성들에게 해 줄수 있는 마지막 대우였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여가부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반대했어야 하는겁니다. 그저 결사반대!이게 아니라. 그저 결사반대는 군인에 대한 제대로된 대우를 못해줌이 안타깝지만~이 아니라 우리가 왜 그런것 때문에 피해봐야 하는가가 되는거죠. 부당한 일에 대해서 정당한 의사표명이라고 말씀하시니 이해가 되질 않네요.
여가부가 대안 제시못하면서 평등만을 주장하는 것만 문제입니까?애초에 여성가족부는 양성평등을 정착시키기위해 일하는 행정부처이지, 군인들에게 보상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부처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회에서의 남녀평등을 위해 일하는 부처로서 할 일을 했다고 봅니다.
여성도 똑같이 2년동안 복무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한 후에 군가산점제도를 정착시키면 될 일입니다.
여성에게 사병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한 국방부가 우선 문제죠.
여전히 사병으로서 여성이 복무할 권리를 인정하지 않은 채 예전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 났던 군가산점제도를 또다시 끌고 나온 국방부는 문제가 없나요? 더 근본적으로 문제 되는 것은 국방부라고 봅니다.
또, 사족을 달자면.........군가산점제는 공무원으로 근무할 생각이 있는 남성들에게만 유리한 제도입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이 대부분 공무원으로 근무하나요?
모르겠는데요. 여가부가 성폭력 피해자를 위해 정확히 뭘 해야한다고 보십니까.
능지처참하여 저잣거리에 효수하자 ㅆㅂ....... 저런 개객기에게도 인권은 적용돼야 할까
능지처참 + 부관참시 해야될듯요..
인권단체들
피해자 가족의 행복할권리는 왜 보호안하는데? 저 짐승보다 못한놈 생명 보다 귀중한것일거늘...
감정이 메말라 별 생각없었는데. 마지막 줄 와닿네요 3초를 위한 욕구에 희생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