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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빼고 순수실력으로만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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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업개어려움진짜 한마디도못알아듣겠음 평소대로24로 찍고틀렸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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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웃긴 점 2
대부분 수능 준비해서 국어 비문학 잘만 풀면서 여기서 긴글 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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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왈 넌 제발 밖으로 좀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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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은 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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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단과 강사들 쉬는 시간에 질문 안받아주지 아늠? 1
남지현 이 쌤은 거의 쉬는 시간 10분 하면 7분은 질문받던데 이쌤이 특이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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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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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5 휴학 하는거 맞나요? 3월에 여행가도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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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얘들아 2
난 자러가볼께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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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하라는 입장과 하지 말라는 입장이 반반이라 혼란스럽네요... 생지 둘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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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월에 쳐놀아버린 것 .. 아마 그때 시작했다면 지금 훨씬 나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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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방임은 아니시고 폰은 늦게 사주시는 등 주변 친구들이랑 대화하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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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죽.어 1
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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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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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요.. 말투 ㅈㅅ. 나는 여자고 우울증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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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소리니 피크피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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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0점씩 올려서 1주일 후에 그마 등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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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 올클인데 돌 없어서 담달에 깨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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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점차 못풀어가거있는데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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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용용선생가면 게살계란탕절대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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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분 도착 0
흐흐 1주일만 기다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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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떨어지는 사람 위주로.. 왜 셀프차단 안하냐는 말은 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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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닥치고 기출인가... 자이스토리를 사서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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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줄노트보다는 무지 노트가 더 좋다 줄노트의 이 울타리가 하잘것없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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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삼대록 옥린몽 등등.. 제목기억도 안나는데 전문 긴애들 하기가 넘 귀찮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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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따리인데그 앞 난이도는 한 10문제당 하나정도로 못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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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고깔았다 5
초2때 실패한 경찰과도둑 골드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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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사탐런 0
님들 제 상황이 지방 일반고 1.20인데 일단 3학년 1학기 내신이 남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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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도형기본기가중요하다그래도 98학년도 기출까지 넣어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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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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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3
성진 얼굴에 차은우 대입해서 읽으니까 개연성 확 높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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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향한 사랑의 모습은 天空을 덮은 은하수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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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셐 뉴비 ㅇㅈ 4
출첵 하루이틀 빼곤 다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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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밈 종결해가는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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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쟈의분들께서는 날개를 펴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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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태어날 때 그대의 빛을 빌렸고, 달은 기울며 그대를 향한 길을 열었다. 구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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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방문까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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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발점 끝나긴 했는데 n재는 적어도 언제부터 시작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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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한사람인데 사문은 이미 하고 있고 생윤이나 세지 고민중임 1등급이 목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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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다 9
내 인생 이럴 바에 왜 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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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평이 너무 구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숨고나 설탭 ㄱ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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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하나도 안 부러워~~~~ 수학이 더 재밌어~~~ 하루종일해도 안질리는 중독성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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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올해 최상위권 입시 최고의 충격인듯요
이대는 계열모집이라서 모집인원이 많아요 ㅠ 추합돌면 컷이 확확 내려갈수밖에 없죠 ㅠ 시립대처럼 입결 꼼수 쓸수도 없구 아쉽지만 저 정도라도 지키고 있어서 또 다행이네요♡
짤 뭔가요 오우 쉣
근데 경희대 공대가 수원에 있을텐데 시립대 공대랑 입결이 비슷하네요?? 경희대 공대 점수표본은 100% 확실한거 맞아요?
경희대 공대는 입학처에서 추합 인원을 아직 발표하지 않아 역시 일부 단위는 컷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거야 딴대학들두 마찬가지죠 뭐 ㅋ 와 충격이긴하네요 진짜 경희대 공대가 저만큼 올라왔다니♡♡♡ 경시 공대 장기적으론 경희대 공대가 시립대 공대보다 더 치고 올라갈거같네여♡♡ 물론 이대 밑이겠지만♡ 그렇죠?
이대생이신가요? 경희대생이신가요?
연대에서 반수준비중인데여♡ 누가 이대생이래요?? 경희대생은 또 뭐얌♡
네..
헬린이님♡ 경희대 한의대갈려면 문과 수능이 나아요? 이과 수능이 나아요??
경한은 이과로 가는게 더 쉬울 겁니다
서영탁씨 언제까지 이대생인척하면서 시립대랑 이대 욕먹이실건가요?
서영탁이 누구에여?♡♡
재작년에 님이 하던 컨셉이여
제작년요?? 어머 그땐 없었어용♡
영탁이..?
저분 서영탁이에요?
헬린!헬린!헬린!헬린!한융전은 나군임에도 꽤 선전했네요
한양공대 간판을 기계에서 융전으로 바꿔도 되겠네요
한대 간판.. 융전 맞죠
대구한의대와 서울대의 참사를 같이 본 사람서울대 붙고 대구한 떨어지신 당사자 ㄷㄷ
고속성장에서는 서강대 인문=한양대 다이아 행정이고 서강대 영미>한양대 정치외교던데, 헬린이님 표는 한양대 행정 미디어>서강대 인문이고 한양대 정치외교>서강대 영미네요? 이거 어떻게 된 일이죵?!♡
다릅니다.. 기준이 다르다고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고속성장은 수리나형을 기준으로 칼레는 사탐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각 학교의 반영비에 따라서 그리고 수험생을 잡는 영역에있어서 약간의 차이는 날수밖에없습니다. 이대,시립대,경희대,한양대,서강대등등 학교를 계속 비교하시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자꾸 그러시면 저는 대표님께 이 사항을 말씀드릴수밖에없습니다. 자중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캐스트가 걸리는것은 모두 대표님께서 사항을 확인하시고 걸어주시는 것이니 더이상은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넵 명심할게요♡ 도비님 좋은 자료 고마워요♡♡
아 그리고 내가 평소 그 컨셉은 매우 좋아하는데 이런 글에는 조금 자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평소에는 뻘짓해도 이런거 적을때는 우리팀 전체가 다들 진지하거든요. 그리고 평소에 고맙다고 해주시는것도 다 잘 기억하고있습니다. 매번 자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가 사용한 칼레식이 서강대에 비해 한대가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이제 시립 이과는 경희국캠 이과와 완전히 겹치는 군요.
개인적으로 추합발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발표기준이 동일하지 않은 비교표는 좀 적절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표에 들어가는 대학들은 기준을 맞춰야하지않을까요. 역시나 가가, 가물치 등등 한강님 입결나왔을때는 리플없이 가만있던 사람들이 칼레식 입결표에는 기다렸다는듯이 물어뜯기 시작하네요
중간보고격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추합은 확인용이라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될겁니다. 이번에는 추세분석을 더 집중해서 봐주시면 되시겠습니다. 그리고 한두개학과를 제외하면 이미 조사가 다끝났기때문에 올립니다.
그걸 모르는게 아닙니다. 지금처럼 발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잦은 입결발표가 오히려 더 불필요한 싸움을 초래한다고 보는거에요
자료는 죄가없습니다. 오히려 지금 그렇게 본인이 자의적으로 판단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네요.
공식추합이 나온 대학과 안나온 대학을 동시에 비교한다는게 자의적인 판단인가요? 위와같은 입결표가 나올때마다 물고뜯는 모습을 자주봐서 그렇습니다. 그런 모습 볼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져서 가급적이면 결과는 늦더라도 최대한 정확하게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그건 저희도 압니다. 그래서 저희가 중간보고라던지 무엇이든지 항상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자료를 만들고 보고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시간을 구태여 내서 정리를 하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추합확인을 하는것은 교차검증을 위한 과정일뿐입니다.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미리미리 중간보고를하고 또 수정을 하는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늦는다고 중간보고라도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분들을 위해 자료를 제공하는것이 불편하시다면, 최종본은 최종본이라고 항상 제목을 달고 나오니 그거만 확인하시면 되실겁니다.
도비님과 애기해보니 입결표를 만들때 계속 중간보고를 하면서 수정을 하는게 나은건지 정리가 마무리될때까지 기다렸다가 한번에 하는게 나은지 그 부분이 의견이 달라서 그런거같네요
캐스트가 올라간다는것은 모두 오르비 대표님과의 협의 혹은 오르비와의 긴밀한 협력하에 일을 진행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주십시오. 의견이 다를순 있으나 이 과정 역시도 모두 협의하에서 그리고 오랜기간동안 여러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도움이 되는 자료라고 생각하여 일을 진행합니다. 자료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그것을 지적해주시면 언제든지 수용합니다만 그런것이 아니라면 공리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르비 내에서는 저는 저희자료가 그런 싸움용도로 쓰는것을 단 한번도 용납한적이 없으니 그것도 참조하시고요.
입결표만드는 과정의 수고로움이야 저도 잘알죠. 다만 제작 및 발표과정에 대한 방침이나 협의는 당연히 twcg팀의 내부에서 이뤄진것이고 제가 이것을 알수도 없습니다. 그 부분을 뭐라 한것도 아니고요. 다만 오르비 이용자로서 입결발표과정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개진했을뿐입니다. 오르비내에서라도 싸움용도로 쓰이지 않도록 신경 써주시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도 위에 일부 이용자들처럼 대학간 분란을 일으키는 리플을 달아대는 사람 때문에 이런 글을 쓰게된게 크거든요;
그것은 뭐 저도 별로 안좋습니다만.. 지금 이 형태도 십여년정도 된거같군요. 여러 시행착오 끝에 가장 가독성이 좋은 형태가 이정도입니다. 앞으로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언제든지 주십시오.
재작년에 헬린님과 작업했을때는 거의 매주마다 입결표를 뿌려댄 나머지 몇달내내 입결관련 싸움으로 시끌시끌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이번에는 그래도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빈도가 줄어든만큼 훨씬 더 나아진것 같습니다. 추가로 의견이 있다면 지금과 같이 애매한 입결순이 아니라 가나다 순으로 했으면 하네요. 지금은 배치순서가 엄밀한 의미의 누백내림순서도 아닌듯합니다. 또한 누백 순차내림 방식은 결국 대학간 누백에 직접비교 및 우열이 있음을 전면적으로 드러내는 뉘앙스기도 하구요. 누백간 직접비교를 지양한다면 피해야할 방식인듯 합니다. 한강님처럼 모든 대학을 한표에 담기가 가독성 때문에 어렵다면 대학을 구간별로 끊어서 가나다순으로 하는것도 좋을듯 하구요
그것은 부작용이 더 컸기때문에 그 방식을 시행하지 않음을 미리 고지드립니다. 가나다로 하지 않는이유도 그에 따른 부작용이 더 큰적이 있었기에 사람들의 인식에 편하게 그냥 제작된것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말씀하신건 이미 시행착오 내에 포함되어있었던 것입니다. 이 부분은 고려가 미리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가나다순이 부작용이 더 컸던가요? twcg팀에서 가나다순은 안했던것으로 알았는데 그런 부분도 있었군요.. 아무튼 이러한 점은 팀의 결정인만큼 존중합니다. 제작하시느라 여러모로 고생하셨습니다
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 자문으로는 오르비 12년도부터 오르비 전속으로 일하신분들이 있으시고, 그분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아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말씀드린이유로 크게 불타오른적이 있어 그냥 이렇게 만들고있습니다. 그리고 가나다로 하던 안하던 어차피 성적은 정직하게 기록되어있으니까... 그정도는 아량으로 넓게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과에서 서강대 영미문화계로 교차지원 하여 합격한 경우 이과 라인에서의 대략적인 합격선이 궁금합니다.
서강대의 경우에는 성적을 동일하게 보시면됩니다. 문이과교차이기때문에 저기성적을 문이과로 따로 나누실필요가없습니다. 편의상 나눠둔것일뿐입니다.
그럼 이과 기준으로 누백 2.6 정도가 됐다는 말씀이신가요?
ㄴㄴㄴㄴ 아닙니다 아닙니다 아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따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이과 기준 누적백분위 4.6~4.7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것도 나중에 합치던가 아니면 따로 올리던가 참고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번거로워지네요..
앗 네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제가 표를 착각했네요. 다 집어넣은줄알았더니 따로 떼두는게 관습이라 그냥 빼버렸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난해 이과생의 교차지원 시 저 표에서는 4.6~4.7퍼 구간에 들어가야 막차를 타고 합격이 가능했습니다
도비님과 헬린이님, 늘 고생해주시네요. 알찬 정보 제공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언제봅니까?때가 되면 알려드립니다. 그나저나 중앙대의 입시결과의 경우 혹시 저 결과보다 더 낮다면 반드시 수정하시어 분명히 기록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자교의 어리석은 입시정책으로 안좋은 결과가 있다면 꽁꽁 숨기고 남 탓을 할 것이 아니라, 낱낱이 입시결과를 분석해서 자교의 과오를 개선하도록 노력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올려주신 정보는 자교의 개선점을 찾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견을 교류하면 좋지요. 저희는 숨길이유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는 입시결과표는 학교입학처의 성과를 어느정도 나타내주는 지표라고도 생각을 하고있지요. 언제든지 필요하시면 연락주셔요. 그래도 저희 조사 꼼꼼하게 하는편이라 큰 변동을 없을것같습니다.ㅎㅎ
중간점검을 하면서 표를 만드시는 까닭에 신뢰할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또한 이러한 자료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하고 대학간 분란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런 과정이 있은 덕분에 부족함을 깨우칠 수 있고 정보가 보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대학 입시결과 일일이 파악하기 정말 수고스러우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앙대의 자랑 눈봉 형님 오랜만입니다
문돌이용 한의대는 점점올라가네요
이과도 엄청 올라갔습니다.실제로 의치한 쏠림 현상이 다소 나타나는 중인 것 같습니다
고대 사회 마지막에 꼬리털렸나?
올해 고사회는 처음부터 작년 여파로 아주 높은성적은 아니었습니다만 꼬리가 마지막에 털렸죠..
그래도 저는 떨어졌겠죠? ㅜㅜ 과일식 1.3이였는데
음..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gs식으로는 1.22프로쯤에 해당할겁니다. 확실하게 떨어졌을겁니다. 미련을 훨훨 날리시길 ㅠ
흑... 올해 서울대 가야지!
올해 서울대가서 복수하죠.도비님이 말씀하신 대로 고사회는 추합 후반부 가서 고대식 674점대까지 컷하락 났습니다
이과 의치한 기준으로는 그럼 kal보다 gs 가 더 정확한가요? kal은 사과탐을 기준으로 하는데 gs는 가형을 기준으로 해서 어차피 의치한에 지원불가능한 나형과탐표본이 빠지고 가형과탐(가형사탐은 거의없고 의치대 지원도 못하니) 만 남으니까요
+ 작년에 n수생 역대 최대로 알고있는데 올해 교육과정 바꼈는데도 갱신할까요.. 평소보다 더 난이도는 어려운데 컷은 비슷한.. 현상이 나오려나요?
아뇨 이것은 기준이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그 기준이 다른것이지 부족한부분은 추정되어 또 따로 계산되어 나오는것이므로 어디가 더 정확하고 부정확한지는 사실 교육부만이 알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르비도 오르비의 실표본을 기준으로 만든것이므로 위로갈수록 정확하오니 그냥 두개다 보시고 비교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올해 작년보다 반수생은 이미 늘어있는 것 같습니다.
https://orbi.kr/00027817452/Kaleidoscope-2020-CC-(%EC%9D%98%EC%B9%98%ED%95%9C%EC%88%98+%EC%9E%90%EC%97%B0+%EC%9D%B8%EB%AC%B8) 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헷갈려서 과탐이라고 했군요. 수리 가형입니다 죄송합니다아아아ㅠㅠㅠㅠㅠ
참고로 kal식 자연은 가형 기준입니다
맨날헷갈린다 기준을 여러개 보다보니 막 뒤섞이네 생각해보니 가형기준이었네. 여러개 보다보니 계속헷갈린다 너가 좀 댓글좀달아줘. 내가 늙은거겠지..?ㅠㅠ수시도 봐주시나요 일반고 1.4가 설의 합격한 케이스도 있는데 일반고 이름을 보는건가 궁금하기도 하고. 같은 1.4여도 의대종합 광탈했었는데 전 저긴 1.4가 전교1등이였나 전교1등이여도 1.4가설의도 뚫네 싶었는데 의대수시종합은 학교 이름이 1빠따인가요 뭐가 기준인지 갠적으로 넘 궁금하네요
지방일반고 3-1기준 1.4 3-2포함 1.7-8이라고 치면 전교4등정도로 의대종합은 답도없나요? 전 지금 n수긴한데 학교수준은 저희바로선배는 1.0이 연의부터 의대랑 서울대 이과만 합치면 10명가는수준 저희때는 이거 반토막도 안된것 같고 학번별로 편차가 큰데..
이런 케이스면 의치대 지역인재말고 남는카드는 그래도 낮은 의대 최저걸고 가셔야한다고 보시나요 종합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
뭘 중요하게 보는지 ...
음.. 수시상담은 케이스가 너무 다양하고 복잡해서 이런식으로 특정짓긴 힘들고 자세한건 상담을 통해 진행합니다. 고려요소가 매우 많기때문에 단순화 시키긴 힘들구요 당연히 ㅎㅎ
누적 아래에 써져있는 소수점들은 상위퍼센트인가요? 어케 보는건지 몰라서...네네 맞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전국석차가 높음을 의미합니다.
넹
상위누적백분위의 줄인말이 누백입니다
문이과 저기 없는 대학은 입결 없나용?
음.. 일단 오르비측에서 내놓은 kale대학별환산식이 나오지 않은곳은 아직 없습니다.ㅠ
칼레식과 고속식이 기준이 다른 건 아는데 한의대의 경우 이과는 칼레식이 고속식보다 짜고(높게 잡히고) 문과는 왜 널널하게(낮게) 잡히나요?? 한의대 반영비의 문제인가욤
반영비문제도있고 석차를 좀 다르게보는 문제도있고 하나만이라고 딱 잡아서 설명하기는 힘듬 ㅠ
문과는 대학 서열(서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가 더더욱 고착화되고 있는거 같은데
이과는 입결이 학교/학과 상황에 따라 굉장히 트렌디하게 따라가네요
이과 입결 변하는걸 보면 일년일년이 유의미하게 달라서 놀랍네요
아무래도 컴공이 엄청나게 상승했죠
확실히 문과에 비하면 이과가 학교보다는 학과별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컴공, 전기전자 쪽이 매섭게 치고 나가네요 ㄷㄷ
의치한 쪽이 빡센 것은 문이과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 같구요
이야 경희대는 계속해서 인식하고 입결 좋아지네요 ㅎㅅㅎ. 동문으로서 자랑스러울 따름입니다. 이번에 국회의원도 많이 배출했던데 앞으로 문이과 완전체 종합대학으로 더 발전하겠지요.
대통령도 경희대 출신 !
오오 경희대 출신이시군요~
경희대 요즘 대통령도 배출하고 잘 나가죠 ㅋㅋ
교대도 추후에 올려 주시나요?
동생입시때문에 아직은 입시 계속 지켜보고 있어서요
교대도 기획중입니다.다만 교대는 면접의 비중도 높고 타 학교와는 성격이 다르기때문에 교대만 따로 정리해서 올릴예정입니다.
교대는 추후 올릴 자료에 담을 예정이긴 합니다
치대=한의대네요 뭐 한의대 거진지방인거 고려하면
한의대가 더 높은거일지도 껄껄
음.. 원광 의치한 이월 사태 때문에 한의대가 다소 폭발한 것 같습니다
의외로 치한 둘다 붙고 한가는경우도 잇더라고요 노동강도 때문일거같은데
하긴.. 저도 경희치 경희한 고민하다 경한을 쓰긴 했습니다
항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 이런글에 어그로가 꼬이는것도 대단하고 그걸 하나하나 답변해주시는 것도 대단하네요..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스럽게 정리해주셔서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학과가 경영을 이기네...
역시 풀이 다르군
중대 문과 눈물에 나네요 ㅠ 좋은 자료 잘 보고있습니다.
(P.S. 관세사 관련 글 올리신다고 하셔서 존버중입니다!)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가천한=경한=부산치?
올해는 커트라인이 그렇게 나왔네요
저거 등록자평균이에요? 마지막합격자컷이에요?
막차컷입니다
합격자 컷입니다
근데저숫자어떻개보는거죠? 수능성적표 백분위인가요?
오지랖같지만 쪽지 보내드렸는데 읽어봐주실수 있나요?? 참고하셨으면 해서ㅎㅎ
누백 시프트라는게 실제로 누백이 좀 낮아도 그 학교 반영비에 맞는 학생이면 그 학교 기준으로는 입결이 높게나오는 현상이라는건가요?
누백기준이 하나이다보니 그 반영비에 유리하게설정되면 성적이 약간은 과장되게 보이거나 혹은 약간 처지게보이는 현상이있습니다. 역시 매년마다 반영비는 바뀌기때문에 당해년도에 특정학교가 이익을 보거나 손해를 보는 경우가생깁니다만 이것은 학교의 선택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그 학교들도 매년바뀌니 사실상 로또죠. 그리고 그 반영비를 선택해도빵구는 어차피 메울수없습니다 ㅎㅎ
그럼 표에나와있는 입결들이 각 대학교에서 선정한 반영비 방식을따라 산출된 누적백분위라는 말씀이신가요?
당연하죠 ㅎㅎ
헬린이님 팀소속으로 일하시는 분이셨구나.. 입결글 올리시는 건 봤지만 몰랐어여,,, ㅇㅌㄴ 나 ㅇㅈㅅ팀인가영..?
헬린이는 제가 대표로있는 twcg컨설턴트 소속입니다.
헉 그렇군요..!!!혹시 체대는 포함 안해주시나요ㅠㅠ
교대나 체대같은 특수한곳은 좀 처리하기가 힘들어서요. 면접나 실기가 중요한 곳들은 제외하고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와ㄷㄷ감사합니다
혹시 고사국 없나요??
지금 산식을 건의했습니다. 산식이 나오면 추가할생각입니다. 고컴보다 성적이 조금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이과수능 서울대 수학교육과 vs 문과수능 서울대 경제학과 누백%차이는 큰데 이과공부량을 생각했을때 뭐가 더 힘들까요?
설경제 가는 학생이 공부량 더 많죠
한양대 건축은 누백이 어느정도인가요? 끝까지 고민했었던터라..
오류있어요! 외대에 일언문 일본언문 두개가 아니라 일본언어문화학부 하나밖에 없는데 외대 표에 일언문 일본언문 2개 표시되어 있네요!
최종본에 반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에 울산의가 저렇게까지 핵 펑크가 난 이유는 어떤 이유로 인해 펑크가 났나요..? 서울의 합격자로 인한것인가요..?
고려대에서 영어이등급에서 1점감점이라고하는데 정확히 연대기준으로는 100에서얼마나감점되는거죠?
20년도 입결이 올해 대학간 사람들 입결 말하는거죠?
이대훌 개역겹네 눈씻고봐도 시경이 위구만
최종컷인가요?
중대 머하냐고!!!!!!!
시세무 서성한 상경이랑 같은 라인이네;;
한양대 의대 정시모집에서 비교내신은 엔수생에게 불리할까요?